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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스스로 시간통제 미디어(폰 컴퓨터 게임 등)통제 얼마나 잘하나요?

wndgkrt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21-03-28 11:30:44
아침부터 또 집안이 뒤집어졌네요.
너무 힘들어요.
매일매일 몰래 폰게임 인스타, 
믿어주고 져주고... 계속 반복하다가 
오늘 드디어 터졌어요..
희망이 안보여요

자기 통제가 하나도 안되는데..
너무 저희 상식수준에서 아이에게 기기 등을 제공한거 같아요.

물론 패밀리링크 다 깔아서 핸드폰 쓰는데 시간제한도 있고,  앱도 제어되어잇고 다 되어있습니다.

11시이후에는 할 수 없구요.
중요한 일 앞두고 해야할일 하나도 안하고 또 몰래 모니터 보는척 웹툰보고 있어서 
진짜 완전 한바탕 전쟁이 났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이런거 아닐텐데 어떻게 해야 도움줄수 있을까요
너무나 절망적입니다.
 
IP : 1.225.xxx.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아
    '21.3.28 11:32 AM (1.225.xxx.38)

    여아들은 좀 덜 그러죠?
    제생각엔 뇌자체가 문제가 좀 있는것같기도해요.

  • 2. ㅇㅇ
    '21.3.28 11:41 AM (106.102.xxx.125) - 삭제된댓글

    여자애들도 틱톡이다 웹툰이다 빠져서 통제안되던데요
    애초에 다 제공해주고 절제하길 바라는게 문제아닐까요?
    진짜 소수만 지할일 다하고 핸드폰 하는애들 있긴해도
    아예 없었다면 더잘할수 있는 아이라는게 안타까울뿐이죠
    안할애가 핸드폰하려고 공부하는건 약속초기에나 가능한일..
    시간지나면 오히려 공부가 핸드폰하는게 걸림돌로 느껴져서 더 하기 싫어하고 다른애들은 부모가 핸드폰 맘껏하게 해주는데 왜 나는 통제 받아야하나 억울해만 하더라구요.

  • 3. ㅇㅇ
    '21.3.28 11:42 AM (106.102.xxx.125)

    여자애들도 틱톡이다 웹툰이다 빠져서 통제안되던데요
    애초에 다 제공해주고 절제하길 바라는게 문제아닐까요?
    진짜 소수만 지할일 다하고 핸드폰 하는애들 있긴해도
    아예 없었다면 더잘할수 있는 아이라는게 안타까울뿐이죠
    안할애가 핸드폰하려고 공부하는건 약속초기에나 가능한일..
    시간지나면 오히려 공부가 핸드폰하는데 걸림돌로 느껴져서 더 하기 싫어하고 다른애들은 부모가 핸드폰 맘껏하게 해주는데 왜 나는 통제 받아야하나 억울해만 하더라구요.

  • 4. ㅠㅠㅠ
    '21.3.28 11:44 AM (175.114.xxx.24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92708&page=1&searchType=sear...

    올린 엄마에요.

    어렵네요.

    저는 패일리 링크도 없이 다 오픈 했어요.
    그러니 무엇을 보는지도 몰라요. 이제는 아이와 대화해보려구요. 울아들에겐 저런 통제가 되려 독이 되더라구요.
    아이마다 다를겁니다. 저는 그렇다구요. 큰도움은 못되네요. 응원합니다.

  • 5. ㅇㅇ
    '21.3.28 11:45 AM (223.62.xxx.141)

    핸드폰 뿌수고 폴더폰 줬어요.
    컴텨는 엑스키퍼 깔아서 애아빠가 관리하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허용할 시간은 줍니다.
    어쩔 수 없어요. 온라인수업 들어야하니
    그래도 일년 난리법석 안달복달하니 포기할 건 포기하고. 건진건 건지고 해요.
    최소한 온라인수업 출석 잘 하고. 줌수업듣고. 과제내고. 그거는 되더라구요. 가끔 수업듣는거 보면 다른 창 열어놓기도해요.
    옆에 오지도 못하게해요.
    끝없이 밀당하고 다투고 해야해요. 어쩔 수 없어요.
    그와중에 같이하는 취미도 만들고 아빠가 많이 보듬고. 놀아주고. 혼내기도 해야죠.
    어려워요.

  • 6. 핸드폰을
    '21.3.28 11:46 AM (110.12.xxx.4)

    손에 쥐어주고 공부도 잘하고 숙제도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하길 바란다면
    잘못 생각하시는거에요.
    어른도 절제가 안되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손만 움직아면 모든게 있는 인터넷에서 사람들은 호기심을 잃어 간데요.

  • 7.
    '21.3.28 11:57 AM (210.99.xxx.244)

    안그런애들 별로 없어요. 여자애들도 게임만 안하지 블러그 카톡 유튜브로 종일 컴해요 고등애들도 안되는데 중등은 더 안되죠

  • 8. 경험자
    '21.3.28 12:03 PM (222.106.xxx.125)

    뺏고 부시고 아무 효과 없음. 오히려 역효과 남. 고등이후에 공부할놈은 스스로 통제 합디다. 지금 서로 힘겨루기 하다가는 엄마 정신, 몸만 망가짐

  • 9. 그런데요..
    '21.3.28 12:05 PM (175.114.xxx.245)

    이런 시기에 공부 잘하고 특목고 가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이란 건가요.. ㅠ

    아이고. 부럽기도하고 내 아들이 안쓰러워 미치겠어요.

  • 10. 경험자
    '21.3.28 12:14 PM (222.106.xxx.125)

    어릴때부터 전자기기에 집착안하고 공부하는 애들은 선천적이거나 다른 유전자를 갖고 있는 아이겠지요.
    그런 아이들과 자꾸 비교는 금물. 일단 나중에라도 하는게 중요하니까요. 부모랑 사이 나빠지게 자꾸 싸우면 안좋아요. 오히려 좋은 환경속에서 게임이든 뭐든하라고 해주세요 차라리 . 못하게 하면 pc방에 가서 다 해요

  • 11. ㅇㅇ
    '21.3.28 12:22 PM (223.62.xxx.141)

    연대간 아이 아는데. 초딩때부터 공부시간 외에는 알아서 핸폰 끄고 공부하더래요. 뭐 그런 아이가 우리아이는 아닌걸로요.
    딸같은 경우는 그냥 냅두니까 공부. 숙제하는 시간에는 절제하지만 아닌 시간엔 주구장창 붙들고 있어요.
    진짜 어른들도 힘든걸 애한테 강요하기 어렵구요.
    타고난 아이 아니면 서로 힘겨루고 진빼고보다는 차라리 친구가 되는 게 낫겠더라구요. 관계가 중요한거죠.

  • 12. 기질
    '21.3.29 4:07 AM (218.145.xxx.155)

    자유로운 집입니다. 첫째는 핸드폰으로 하루일과 시작과 끝인데 둘째는 신경도 안써요. 충전도 늘 안되어 있고 친구들은 제게 연락오구요.기질따라 다른듯요. 전 유해 사이트 관리만 하고 있고 그냥 놔둬요. 고딩들 잔소리 하기도 귀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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