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정우 김윤석 추격자 보신 분~

.. 조회수 : 3,811
작성일 : 2021-03-28 04:59:29

볼 때 잔인한 정도가 있잖아요.

잔인하기가 말로 다 못하고 온통 피칠갑으로 나오나요.

영화 보는 내내 불안한가요.

 

 

잔인한 거 싫어 무조건 패스했던 영화인데요.

좋아하는 두 배우의 대표작인데..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요.

그냥 몇 번 눈 감으면 되는 수준인지요. 

 

 


IP : 125.178.xxx.13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린
    '21.3.28 5:01 AM (210.97.xxx.128)

    피도 좀 나오고 정으로 죽이는 느낌이 보는 사람이 느껴져요
    저는 좀 무서웠어요

  • 2. ...
    '21.3.28 5:46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과인데 어떤 특정장면에서만(몇부분) 눈감고 귀막으면 돼요
    피칠갑은 아닌데 무섭긴 무서운데ㅠ 장점이 너무 많아서 안보기엔 아쉬운...
    영화를 너무 몰입감있게 잘 만들고 완성도가 높아서 조금만 참고 보시라 권하고 싶어요

  • 3.
    '21.3.28 5:55 AM (182.211.xxx.142)

    보고나서 한참 무서웠던 영화..내용보다 공포감이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기억납니다..폭력을 묘사하는 영화는 왜 만드는지..당시 흥행작이어서 별생각없이 극장가서봤다가ㅠㅠ한동안 혼자 못나갔어요ㅠ보지 마세요 ㅠㅠ

  • 4.
    '21.3.28 6:16 AM (121.165.xxx.112)

    잔인한 장면 빼면 볼것도 없어요.
    예쁜 배경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는 어차피 다 아는 거고...
    무엇보다 후유증이 오래가요.

  • 5. ...........
    '21.3.28 6:17 AM (175.112.xxx.57)

    나홍진 감독 작품은 너무 완성도가 높아 패스할 수가 없죠. 어디 하나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듦. 아카데미는 이 사람이 가야하는데..... 저도 잔인한거 못봐요. 그럴 낌새가 보이면 눈감습니다.

  • 6. ..
    '21.3.28 6:25 AM (223.38.xxx.193)

    극장 가서 보다가 중간에 나온 영화.,

  • 7. 곡성만큼
    '21.3.28 6:47 AM (116.127.xxx.173)

    잔상이 꽤 오래가던
    영화 였었는데
    피칠갑은 곡성이 좀 더수위가 ㅜ높고
    하여튼 잘만들어진 공포스릴러물ㅜ

  • 8. ....
    '21.3.28 6:53 AM (110.15.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피 못보는데요 영화에서 고어적인 요소는 많지 않아요. 그런거때문에 시도 못하시는 거면 도전하셔도 괜찮을 듯해요.

    저는 이 영화에서 하정우가 진짜 너무 싫은 역할을 찰떡같이 해서 그런가 이후에 하정우가 한동안 너무 싫었던;;;ㅋㅋㅋ

  • 9. 그렇게
    '21.3.28 6:53 AM (175.123.xxx.2)

    못볼 정도는 아니고 무섭긴 하지만 볼만해요
    잘 만들어졌다는 표현이 맞을듯

  • 10. 에고
    '21.3.28 6:56 AM (175.123.xxx.2)

    본인이 보고나서 판단히세요
    누가 보지 말란다고 안보면 본인만 바보죠

  • 11. 시작하면서
    '21.3.28 7:01 AM (121.133.xxx.137)

    부터 으으 ...합니다
    자신없음 보지 마세요
    그런류 영화 좋아하는 저는
    당시에 봤을땐 오우~ 했는데
    얼마 전 넷플서 다시 보니
    그동안 하도 발전?된 영화들이 많았어서인지
    덤덤하더라구요

  • 12. ㄷㄷ
    '21.3.28 7:18 AM (122.35.xxx.109)

    저도 그런영화 못봐서 안봤는데
    잠깐 채널돌리다가 나온 장면이
    경찰서에서 여자형사에게 비열한 표정으로
    생리하는거 맞지 비린내 난다고....
    넘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소름끼치더라구요

  • 13. ......
    '21.3.28 8:00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님 저는 그 영화보고 하정우 싸이에다가 따졌(?)잖아요.
    왜 그렇게 연기를 잘해서 사람 화장실을 못가게 하냐고.
    저 그때 혼자 살땐데 집구조가 그 영화속 구조랑 비슷한데 화장실을 못가겠더라고요.
    어디서 하정우가 튀어나와서 "어디 가게?" 할거같고

  • 14. 민트라떼
    '21.3.28 8:37 AM (122.37.xxx.67)

    너무 힘들었던 영화...그만큼 잘만들고 연기를 소름끼치게 잘해요

  • 15. 잘만들어진
    '21.3.28 8:38 AM (116.43.xxx.13)

    잘 만들어진 무서움요
    특히 후반부 구멍가게 씬은 너무 무서워 영화보다가 제가 도망가고 싶더라구요 ㅋㅋ

  • 16. 으~
    '21.3.28 8:47 AM (175.205.xxx.221)

    살인의 추억도 혼자 볼만큼 공포영화 좋아했는데
    추격자 본 이후로 더이상 못봐요.
    피투성이가 무서운게 아니라
    싸이코패스의 그 감정없이 침착하고
    서늘한...으~~~
    전 심지어 채널돌리다 추격자 광고만 나와도
    얼른 돌려요.
    원글님은 절대 비추예요

  • 17. 최고
    '21.3.28 8:58 AM (1.237.xxx.47)

    저에겐 손가락안에 꼽을정도로
    잘 만든 한국 영화
    연기과 연출 대단해요
    피칠갑은 아니지만 상황 들이
    잔인하고 소름끼치게 하고요

    영화 다보고 너무 무섭고 멍해지고
    잠이 안오더라고요

  • 18. 넬라
    '21.3.28 9:00 AM (1.225.xxx.151)

    그런 피칠갑이 나온다기보디는 으스스한 느낌이 너무 싫은 긴장감 만빵인 영화고 전 이 영화보고 트리우마 생겨서 하정우만 봐도 무서울지경인 잔상이 너무 많이 남은 영화이고 다시 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영화 자체는 잘 만들어져서 한번은 볼만해요.

  • 19. 최고
    '21.3.28 9:04 AM (1.237.xxx.47)

    그리고 김유정 꼬맹이 연기
    볼수있어요 똘망똘망 연기 잘해요
    넘 귀엽고

  • 20. .....
    '21.3.28 10:13 AM (218.150.xxx.102)

    호러 못보는 저는
    일주일동안 잠 못잤어요
    그래도 잘 만든 영화니까
    기회되면 한번 보세요

  • 21. ㅇㅇ
    '21.3.28 10:56 AM (182.221.xxx.208)

    뭣모르고 보고 잔날
    잔상이 남아
    며칠 잠을 못잤어요
    저 무딘 사람인데도 그건 좀 그렇더라구요

  • 22. 피칠갑
    '21.3.28 1:27 PM (124.49.xxx.138) - 삭제된댓글

    은 아닌데 잔인해요
    잔인하지 않다는 사람들은 마지막 수족관씬을 보고도?

  • 23. ...
    '21.3.28 2:22 PM (221.151.xxx.109)

    대낮에 보면 괜찮아요
    모든 공포 영화는 대낮에 보세요

  • 24. ㅡㅡㅡㅡ
    '21.3.28 5:4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트라우마가 엄청 나서
    이후 무서운 영화 안 봅니다.

  • 25. ...
    '21.3.28 11:37 PM (119.64.xxx.182)

    하정우의 미소가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영상에 없지만 아...끝이구나 싶어서 눈을 질끈 감게 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47 남자친구에게 신뢰가 깨졌어요 회복이 될지... 글쎄다 18:27:37 28
1805446 브런치 오픈런했는데요 3 주토피아 18:23:05 205
1805445 ‘집값은 뉴욕, 세금은 서울처럼’이라는 그릇된 환상 3 ... 18:22:11 140
1805444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었어요 7 fjtisq.. 18:12:01 363
1805443 고3 3모요 6 ... 18:11:14 229
1805442 이란 전쟁배상금을 호르무즈 통행료로 퉁치려는 거 아닐까요? 혹시 18:09:02 335
1805441 40대 중후반에 캉캉 스커트는 오바겠죠? 3 ... 18:08:49 187
1805440 오늘은 미세먼지 심해보이던데 야외러닝 괜찮을까요? 4 18:06:10 233
1805439 왜 전에 마약 복용 했다고 의심 받은 배우 요 1 18:05:59 684
1805438 쌍커풀 수술 1주일후 결혼식에 간대요. 7 .. 18:04:42 385
1805437 넘넘 예쁜 소리의 새소리를 들었어요 4 세상에 18:03:36 212
1805436 초음파로 다운증후군을 알수 있지 않나요? 11 ........ 18:03:06 635
1805435 완도 활전복 1kg 핫딜이요~ 1 얌얌 18:00:04 380
1805434 올리브유 넘비싸요 외국도 비싼편인가요 5 비쌔 17:52:49 565
1805433 봐주세요 3 17:52:30 243
1805432 이번 주 세 쌍둥이 편 양가 너무 화목하더군요 3 인간극장 17:51:08 706
1805431 알바몬 전화 지원요 2 이번에 17:50:55 244
1805430 휠체어 막은 예식장 도망치네요 나거티브 17:50:20 443
1805429 미국이 일등 유지하는 방법이 2 ㅎㄹㄹ 17:49:13 391
1805428 본인상 부고에 32 경조사의 계.. 17:41:52 2,272
1805427 온몸에서 미세먼지 반응 최고조네요 1 오늘 17:39:15 731
1805426 아직 데님자켓입기엔 무리일까요? 5 17:38:12 430
1805425 매불쇼, 얼굴 빨개진 한준호 보세요 10 ㅇㅇ 17:35:49 1,316
1805424 지금 새순이 나고 있는 나무인데 이름이 뭘까요? 7 .. 17:34:03 443
1805423 강남 집을 바로 살 순 없어요. 6 17:31:29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