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들었어요.군대에선 고문관이라는 말이 있다고.
저보다 몇달 뒤에 들어온 사람이에요.몇번 겪어보니 남편이 말한 고문관이란게 이런건가 싶어요.
일단 학습이 너무 느립니다. 자기가 느리다고 생각하면 노력이라도해야하는데 노력도 별로 안하니 들어온지 두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중요한 업무파악이 안되고 실수를 합니다.
어디까지 봐줘야 하는걸까요? 그래도 사람이 착한것 같아서 모르면 두번 세번이라도 가르쳐서 데리고 가자...싶었는데 얼마전 정말 큰 실수를 했어요. 저같으면 미안하고 속상하고..해서 어쩔 즐 모를것 같은데 안그러더라구요.
진짜.. 눈치도 없어서 할 말 못할 말을 못가릴때도 많고.
어째야 할지 정말 답답해요.
직장에서 고문관
...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21-03-27 23:55:29
IP : 39.118.xx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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