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가방을 사준다는데, 어떤 가방을 살지 고민이네요
1. 저는
'21.3.27 10:04 PM (49.165.xxx.177)좀 보태서 생로랑에서 사면 어떨까요? 지인이 사는거 보고 애들이 취직해서 뭐 사준다하면 보태서 저 가방을 사고 내내 고마워하며 들고 다니고 싶다 생각했어요~ 혼자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어요. 가방 잘 모르는 사람이구요 다른 분들 댓글도 궁금하네요. 오십 초반에 아들 취직에 성과급이라니 부럽습니다~ ^^ 꼭 맘에 드는거로 고르세요.
2. 흠
'21.3.27 10:04 PM (210.99.xxx.244)가방이 여러개 있으시면 그냥 사절하세요. 아들돈 쓰기 사까워요 가방사는데 저도 몇개있는데 잘들지도 않고 쳐박혀있어서 좀 영한건 작은애 대학가면 주려구요 ㅠ
3. ...
'21.3.27 10:0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돈으로 갖고 계시다가
사고싶은거 생기면 혹은 외국 여행갈일있을때
면세점에서 나중에 보태서 사세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들고 나갈일도 별로 없고 기분도 안나요4. 꼭
'21.3.27 10:14 PM (1.227.xxx.55)사세요.
모델은 제가 추천 못하지만 아들 성의 받으시고 부지런히 가방 들고 다니세요. 그것도 자식의 기쁨이예요5. 사세요
'21.3.27 10:19 PM (222.102.xxx.75)꼭 받아주세요
그것도 자식의 기쁨이에요 22
캐주얼하게 구찌 마이크로시마나
포멀한걸로는 페라가모나 프라다 좋네요6. ㅇㅇ
'21.3.27 10:23 PM (210.106.xxx.214)꼭 받아주세요
그것도 자식의 기쁨이에요 333
저도 이번에 제대한 아들에게 작은 가방선물 받았어요.
비록 비싼 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기쁘게 사용하려해요.
아들도 선물주며 뿌듯할텐데
기쁨은 미루지 말고 누리세요.7. 그냥
'21.3.27 10:41 PM (210.100.xxx.239)구찌가셔서 미니 크로스백 하나 사세요
만만히 잘 들어요8. 음
'21.3.27 10:48 PM (125.177.xxx.70)샤넬 클러치요
플립형태로된건 경조사에 들기도 괜찮은데
가격이 오버될거에요
아니면 고야드요 생루이나 앙쥬요9. ...
'21.3.27 11:19 PM (14.51.xxx.138)반지나 팔찌는 어떠세요.
10. 미니 크로스백
'21.3.27 11:43 PM (211.114.xxx.128) - 삭제된댓글두손이 자유로운게 매일 들기 좋아요
폰과 지갑만 넣고 나갈수 있는걸루
이쁜거 사시길 바래요 축하드려요11. 제 경우는요
'21.3.27 11:50 PM (14.54.xxx.6)아들애들이 작년 어버이 날때
지 여자 친구랑 둘이서 생로랑 핸드백을 골라 와서 선물 받았는데요,
가방에 로고도 표시 나게 크지 않고 조그맣게 살짝 있는 토트백이었어요.
디자인도 심플 하고 깔끔 한데 저 한테는 너무 무거워요.올가죽에다 내부도 스웨이드 인가 묵직해요.
딱 세번 들고는 도저히 들 자신이 없어 당근에 아들 여자 친구가 올렸는데 아직도 안팔려서 다시 가지고 왔네요.
나이들어 가니 가볍고,크로스로 둘러 매는것이 제일 실용적이고 데일리로 사용 하기 좋아요.
토트백은 가지고 계시니 그걸로 쓰시고 저라면
적당한 크로스백 사서 매일 들겠어요.
저두 첨에 가방 받을때는 맘에 든다고 잘 골랐다고 댕큐했는데
진짜로 좋아할까봐 솔직 하게 얘기 하고 살때 사진이라도 전송해 서 내가 고르게 해달라고 했네요.ㅋ12. 고야드
'21.3.28 3:22 AM (175.210.xxx.62)고야드나 로에베 해먹백 사셔서 매일 드세요. 생로랑은 젊은 친구들 명품 입문하는 느낌이 강하구요. 무거운 가방보다 실용성있는 가방으로 매일 드세요. 아드님이 더욱 기뻐하실꺼예요.
13. 꼭꼭
'21.3.28 8:57 AM (1.226.xxx.19)받으셔서 매일 들고 다니세요.
로에베 해먹백도 좋고요. 생로랑 크로스백 중 체인 가는 거 고르시면 무겁지 않고 매일 들고 다닐 수 있어요. 효자 아들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