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 현재 나오는 얘기 팩트 인가요?
형이 여기 재산 두고 도망을 왜가고
어차피 조카 줄려했음 빼돌릴 이유도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1. 빨대가족
'21.3.27 9:50 AM (59.30.xxx.248)어차피가 어딨나요?
지금 박수홍은 빈털터리 라는데요.
노인들 미리 자식들한테 재산 다 주면 안된다고 하는데
하물며 조카요?2. ...
'21.3.27 9:51 AM (223.62.xxx.60)박수홍이 조카준다고 했으니까요.
3. 박수홍
'21.3.27 9:52 AM (223.39.xxx.217)웨딩 사업도 했는데 그렇게 재무 감각이 없을까 싶기도 합니다
4. 형 부부네
'21.3.27 9:55 AM (175.223.xxx.189)빙의하는 사람들은 자기 도덕수준 드러내는 거예요.
이런 인간들은 현실에서는 믿거5. 참내
'21.3.27 9:56 AM (183.96.xxx.157)조카 준다는 건 사후 얘기인데
결혼할 수도 있는데 그런 말 했다고 그게 다 조카네 돈이에요?
그런 말 한 본인도 너무 무책임하고
부모가 제일 나쁘죠.6. ..
'21.3.27 9:5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그 와중에 엄마가 제일 이해 안 가는 건 저 뿐인가요. 실망 실망..
7. ㆍ
'21.3.27 9:5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가수 현숙씨도 방송에서 보니까
조카에게 미리 다 넘기던데요8. 보니까
'21.3.27 9:59 AM (175.114.xxx.44)카드 많이쓰면 명세서 놓고 가족들 다 알게 쪽주고 그랬대요.
본인은 누리고 살지도 못하고 평생 번 거 다 형이 빼돌려 호의호식하니
당연히 화나고 우울하죠 ㅠ
나이도 있고 이제 예전만큼 못버는데.....
그리고 마음이 가기만 했지 저쪽에선 내 생각 1도 않았구나 생각이 드니..9. ..
'21.3.27 10:00 AM (110.35.xxx.140) - 삭제된댓글연예인 중에 가족똥파리한테 재산 뜯기는 경우가 되게 많은가봐요.
우리가 남이가.10. 조카에게
'21.3.27 10:01 AM (223.39.xxx.117)넘기고 말고는 그가족들이 알아서 하는건데
고양이 키우는거 반대했다
전여친 조건이 아주 좋았는데 반대했다
형이 재산 빼돌리고 도망갔다 이게 확인된 사실인가요?
빼돌렸다면 찾을수 있지 않나요?11. ...
'21.3.27 10:02 AM (122.38.xxx.110)고양이 키운거 반대했다는 글은 박수홍씨가 쓴겁니다.
12. 그거
'21.3.27 10:02 AM (49.173.xxx.36)팩트예요. 여친은 사랑했는데 가족이 반대해서 헤어진 건 방송에 나왔고 다홍이 못 키우게 했다는 건 유튜브 댓글로 박수홍이 직접 썼어요.
13. ....
'21.3.27 10:05 AM (221.157.xxx.127)박수홍지인들은 그만한여자 만나기힘들다 좋은사람이었다는데 그엄마는 공중파에서 딱보면 어른은 알지않냐 아주 질떨어지는 나쁜여자인듯 얘기하더군요 아무리 맘에 안들어 반대했다쳐도 그여자나 가족들이 티비볼수도 있는데 무슨 철천지 원수를졌다고 그냥 그렇게 나쁘게 얘길하는지 본인반대 합리화하기위해 공격하는듯 보였음
14. 닉네임
'21.3.27 10:15 AM (49.173.xxx.36)그리고 조카를 준다고 했으니 빼돌릴 이유는 없다니요. 사람이 살면서 얼마나 주위 환경과 상황이 많이 바뀌나요~조카에게 재산을 준다고는 했지만(사실 이 이야기는 원글님한테 처음 듣네요) 전 재산을 다 줄 것도 아니고 박수홍이 결혼해서 자기 가족 생기면 미쳤다고 그 돈이 조카한테 가겠어요?그러니까 결혼 못 하게 필사적으로 막았던 거고 불안하니까 그동안 번 돈 뒤로 빼돌린 거죠.
15. ㅇㅇ
'21.3.27 10:29 AM (61.85.xxx.101)그 할마시 하는 말 들어보면 현명함이라고는 1도 안보이고 아집과 욕심으로 똘똘뭉친듯 보임
지금이라도 곱등이가족 쳐내고 반려묘랑 잘 살았으면 좋겠음.
다홍이가 워낙 천재묘라 보기만해도 힐링되던데 하늘에서 보상으로 내려준 선물인듯16. ㅇㅇ
'21.3.27 10:35 AM (59.29.xxx.186)조카 준다는 것도 형에게 세뇌당해서 그랬겠지요.
박수홍은 가족이라 생각했는데
저쪽에겐 그냥 앵벌이였던듯.17. 며늘
'21.3.27 10:38 AM (211.187.xxx.221)봤으면.... 에휴 생각만해도 끔찍스럽네요
18. 저는
'21.3.27 10:38 AM (210.178.xxx.131)박수홍 엄마가 여자가 대해 하도 나쁘게 말하길래 술집 종사자인가 그랬네요. 근데 그건 아닌 거 같고 그냥 박수홍 엄마가 이상한 거였어요. 박수홍 엄마 인상이 저는 처음부터 싫었어요. 박수홍 결혼하면 며느리가 고생하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그리고 미우새 손절.
19. ....
'21.3.27 10:38 AM (223.62.xxx.40)그 할마시 하는 말 들어보면 현명함이라고는 1도 안보이고 아집과 욕심으로 똘똘뭉친듯 보임
2222222222220. 음
'21.3.27 10:39 AM (14.32.xxx.227)지금이야 박수홍이 자기 가족이 없으니 조카 준다고 하죠
여자 생기고 결혼하고 자기 자식 생기면 어떻게 조카를 챙기겠어요
그러니 자기 자식 앞으로 빼돌렸나보죠
형이 박수홍 돈 빼돌려 사업 하다 망했을 수도 있고 고소 당할까봐 일단
도망 갔을 수 있지요
돈에 미치면 무슨 짓이든 하는게 저런 부류 인간이에요
남들은 왜? 그러지만요21. 근거도 없이
'21.3.27 11:12 AM (211.224.xxx.157)어제 여기 어떤 분이 측근이라며 올린글때문에 이러는데 그 글 자체가 소설일수도 있어요. 여기 아니 인터넷엔 소설 쓰는 사람들 많아요. 박수홍 깐깐한 스타일이던데 자기재산 다 뺏기는 바보는 아닐것 같아요.
22. ㅇㅇ
'21.3.27 11:30 AM (175.223.xxx.43)사실관계 확인도 안된글로
광분하는거한두번도 아니고
도대체 몣번을 경험하고도
교훈을 못얻는 사람들23. song
'21.3.27 12:46 PM (39.7.xxx.140)박수홍 개인유투브 댓글에 어떤분이 달았는데 만약 아니라면 수홍씨가 얘길 했겠죠
24. ....
'21.3.27 7:03 PM (154.5.xxx.178) - 삭제된댓글측근 폭로글도 있었고 그동안 박수홍이 한 말들도 있으니 본인이 사실 관계에 대해 한번은 얘기해줘야 할것 같네요.
오래 나돌던 이 얘기가 사실이라면 미우새도 몰랐을리 없고 박수홍 어머니 이쯤에서 하차시키고 시청자 기만하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