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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눈치 안보고 사는법

U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21-03-27 09:01:33
남눈치 안보고 사는법 알려주세요..
30이고 왕따,가정폭력,우울증 경험 있어요
남눈치를 너무봐서 행동하나하나 조심하고
공공장소가 불편하고 혼자있는게 좋아요
제가 부러운 사람은 홍대에서 자신있게 노래부르고
춤추는 사람들이요 그 자신감이 부러워요
저도 차근차근 극복해서 나중에 남들 앞에서 노래해보고싶어요..
IP : 221.155.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7 9:06 AM (58.234.xxx.222)

    사람을 많이 대하는 일을 해보세요. 편의점 알바라도. 아니면 자원봉사라도. 그러면서 사람들 관찰해보세요 사람이 거기서 거기거든요.
    남들도 사람 눈치 보고, 당황하고, 수줍어하고 다 그래요. 그걸 아는 순간 좀 편해지지 않을까요.

  • 2. 남을
    '21.3.27 10:29 AM (223.39.xxx.142) - 삭제된댓글

    의식하지 않으면 되요
    혼자 있을때 처럼 편하게 행동하세요.
    내가 하는 행동에만 집중 하세요.
    혼자있는 시간의 평안함이 몸에 벨때까지 혼자계시면서 잠깐식 사람 많은 곳에 관찰자로 지켜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가 무얼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는 다수속에 스며들어서 가만히 있으면서 혼자있을때의 편안함을 느끼는훈련이 필요 합니다.
    의식의 흐름을 내안에 집결시키고 타인이 나에게 어떻게 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믿음을 가지세요.

    왕따 폭력에 노출되면 주변사람들을 신경쓰며 살았기에 나자신에게 집중하기 어려우셨을껍니다.
    타인에게 맞을까 내행등이 왕따를촉발시킬까 늘 다른사람의 기분을 먼저 살피다보니 피곤하고 고달프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셨을 꺼에요.
    이제는 성인이시니 나의 기분을 살피고 나를 보호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 있으면 도망가셔도됩니다.
    다들 도망가는걸 치욕이라 배우셨고 부끄러운행동이라 생각했는데 손자병법에도 36계 줄행랑이라는 병법이 있을정도 이니 마음 편하게 피하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낙담하지 마세요.
    거기에 무기력한 나를 보며 우울하셨을 꺼고
    자신감을 찾으시면 님이 좋아지실껍니다.

  • 3. ....
    '21.3.27 10:46 AM (39.124.xxx.77)

    그냥 그 어떤 찌질한 모습도 다 남들이 하는 행동이다 생각하면 되요.
    내 일이니까 나만 이러는줄 아는데 절대 아니고..
    남들한테 피해만 안주면 눈치볼거 없다고 생각을 연습하세요.

  • 4. 자신에게 응원
    '21.3.27 12:22 PM (175.117.xxx.71)

    넌 잘하고 있다
    너무 잘한다
    멋있다
    남들보다 내가 최고다

    스스로에게 응원하세요
    그거 아세요?
    남들은 원글님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요
    다들 자기 살기 바쁘거든요
    그러니 남들은 나에게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니 나는 내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처음 용기내는게 중요하지
    한번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있지도 않은 실체에 미리 겁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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