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당한 줄 알고 맘을 접어요.
양치기 청년이 자신의 개를 무척 아끼는데 어느날 저녁
이 개가 양들을 절벽으로 몰아서 다 떨어져 죽게 만들어요.
그래서 청년은 그 개를 죽이고 살던 곳을 떠나죠.
이모집에 놀러온 아가씨도 삼촌이 사망하면서 유산으로 농장을 남기고 간 걸 알고
이모집을 떠나 농장으로 가요.
청년이 어느 마을로 가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는데 그 농장에 큰 불이 난 시점에 도착을 하고
몸을 사리지 않고 불을 진화해요.
알고보니 그 농장이 그 아가씨가 유산으로 받은 농장...
이 농장에서 일꾼으로 지내면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고 답답한..
속 터질뻔한 영화.
이 영화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 아는 82님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