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친구가 다 없어 졌어요

조회수 : 9,160
작성일 : 2021-03-26 13:27:17


저는 친구가 되게 많은 편입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잘 붙어요



고등학생때도 친구가 많았어요. 여기 무리 저기 무리 제가 속한 무리외에도 친한친구들이 많아 폭이 컸어요



그런데 재수 삼수 하며 친구들이랑 연락이 다 끊겼어요



그리고 대학을 갔고 또 편입을 했어요



늘 속한곳에선 친구가 많아요



편입을 했는데도 교양수업이며 동아리며 학회활동을 해서



저희 학교가 서울에서 캠퍼스 크기로 유명한 학교인데 정문에서 후문 지나갈때까지 인사하는 친구가 너무 많아 옆에 나랑 같이 가던 친구가 놀랬어요.편입했는데 한학기만에 자기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냐고..



저는 어디서든 인싸였긴 하거든요. 하고 다니는 차림새도 좋고 성격도 좋고 유행도 잘 쫒는 편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놀기도 잘 놀았어요



대학땐 학교 친구 뿐 아니라 여기저기 연합활동도 많이해서 아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취업하고 그렇게 살다보니 연락이 다 끊기고...



제가 해외 주재원으로 4년 살다와서 거기서도 해외 청년회 등 아는 사람이 많았고 현지 친구들도 있었는데



한국 돌아와서 살다보니 연락 다 끊겼네요





제가 슬럼프도 중간중간 있어서 연락을 한동안 사람들과 안하고 살면 연락이 다 끊기고 하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어떻게보면 진짜 오래된 친구가 하나도 없고



지금도 연락하는 친구들 보면 다 최근 1~3년 정도의 인연일 뿐



오래된 친구가 아무도 없네요..





고등학교 친구도 없고 대학교 친구도 없고

올해 40인데..

남들은 다 연락이 이어지는지 싶고..



진짜 이젠 연락도 안되는 사람들 축의금 냈던것들 한트럭인데 너무 아깝고



저도 문제가 있으니 이렇겠지만

참 사는게 뭔가...생각도 들고

왜 이렇게 살았나 싶기도 하고





내 주변에 반가운 사람들이 없구나 생각해보면 참 아쉽네요

잘못산거 맞죠?
IP : 58.148.xxx.1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ㅇ ㅁ
    '21.3.26 1:29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

    님도 연락 안햇고 그쪽도 님이랑 연락 하기 싫어 안했고
    재수없을 정도로 너무 맞아 떨어지는 사람들과 인연이 닿았던거네요
    한명이라도 아쉬우면 연락이 지속되기 마련인데...
    님이 그럼 아쉬운 쪽을 택해서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해보세요

  • 2. ㅇㅇㅇ
    '21.3.26 1:33 PM (223.38.xxx.125)

    그나이대가 친구정리되고 바뀌고 없어지는 때에요

  • 3. ..
    '21.3.26 1:33 PM (172.56.xxx.118) - 삭제된댓글

    외형적인 성격답게 잘 사셨네요.
    또 사귀면 되지 않을까요?

  • 4. ..
    '21.3.26 1:33 PM (223.38.xxx.108)

    오래된 친구 띄엄띄엄 작년 말 까지 다 끊었어요
    부담 없이 사적으로 파고들지 않는 모임에서만 사람 만나요
    모임도 내가 억지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특별한 관심사가 있는 곳이어야 하구요
    45살 싱글인데 누가 1:1로 만나자고 하는 게 더 신경쓰여요
    제가 강아지 부터 좋아하는 것 다 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무 걱정 마세요

  • 5. 저도
    '21.3.26 1:35 PM (92.97.xxx.19)

    해외살이 12년차에요.
    나오는 날 송별회 한다고 친구들과 그 아가들이 저희 집에 와서 꼬박 밤새고 나오는데 아가들이 얼마나 많은지 뛰던 침대가 부서졌어요.ㅜ
    그렇게 많은 친구들 아가들도 이젠 장성한 대학생들이 되었는데..
    카톡에 있어도 다들 연락을 안해요.서로 공유하고 대화할만한 주제가 없지요.
    그래도 어쩌다 한국가서 제가 연락하고 꼭 밥사줘요.
    그렇게라도 얼굴 보지않음 저의 친구는 영영 끊길지 몰라서요.
    그런데 참 희안한게 다시 몇년만에 만나도 어릴적 친구들은 방금 만난거 같아요.

    원글님도 가시면 꼭 연락해보세요.친구들이 더 반가와 할거에요

  • 6. 온더로드
    '21.3.26 1:38 PM (211.246.xxx.200)

    사람이 잘 붙는데 무슨 걱정이세요.
    오래 되었다고 꼭 좋은 관계는 아니에요. 다시 이어가고 싶은 인연 있으시면 먼저 손내밀어 보면 되죠.

  • 7. 이미
    '21.3.26 1:38 PM (58.148.xxx.18)

    이미 연락이 다 끊긴 상태라 다시 연락할수도 없고 하기도 애매한 완전 불씨가 소멸한 상태라서요

    근데 주변에 보면 중고등학교 친구들 대학교 친구들 오래된 친구들 다 있는것 같더라구요

    전 제 오랜 모습을 아는 사람이 주변에 없어요
    그리고 서로 마음 써주는 사람이 없어서 늘 심적으로 외롭고..

    저도 정이 별로 없는거 같기도 하고
    사람에게 아쉬움을 크게 못느끼는 편이기도 한게 잘못이랄까요...일단 이상한 사람들은 빨리 손절 하는 편이기도 해요

  • 8. ㅇㅇ
    '21.3.26 1:43 PM (112.161.xxx.183)

    친구관계도 관리가 필요하죠 꾸준히 연락하고 가끔이라도 만나고~~~나고 자란곳에서만 산다면 몰라도 타지 살고 이사하면 다 관리해야 오래 가는듯
    여타 사정으로 서로가 손절할 수도 있고 혹은 끊어내지 못했을때 이사 핑계로 끊어지기도 하구요

  • 9. ralwa
    '21.3.26 1:44 PM (73.140.xxx.179) - 삭제된댓글

    저는 어디서든 인싸였긴 하거든요. 하고 다니는 차림새도 좋고 성격도 좋고 유행도 잘 쫒는 편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놀기도 잘 놀았어요...전 제 오랜 모습을 아는 사람이 주변에 없어요 그리고 서로 마음 써주는 사람이 없어서 늘 심적으로 외롭고...전형적으로 인간관계에 빈수레가 요란한 스타일이셨군요. 단 한번도 수레를 채울 욕망이 없었던 사람으로 (친구 없었다 이 말임) 한마디 남깁니다. 친구 없어도 잘 살아요...

  • 10. ...
    '21.3.26 1:46 PM (152.99.xxx.167)

    님은 같이 있을때는 호감이고 재미있으나 에너지를 쓰면서 관리할 사람은 아닌거죠.
    님도 마찬가지로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서 굳이 친구를 관리하지 않는거구요.
    오랜 친구가 있다는건 본인도 그만큼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님이 계속 꾸준히 누군가에게 정성을 쏟으면 당연히 베프로 발전하죠.
    님은 사람이 늘 주변에 많으니 그럴필요도 못느꼈고 환경이 바뀌면 그냥 인연이 끝나는거죠

  • 11. 인싸력
    '21.3.26 1:46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아싸에 가까운 성격이라 원글님 인싸력 부럽네요~
    근데 그 나이대가 생활에 변동이 많은 나이에요.
    직장도 그만두거나 옮기거나 하고
    영재인줄 알았던 아이 공부 안하고 엇나가고
    누구는 사업해서 부자되고 집사서 부자되고 나는 외곽으로 밀려나고 ㅠㅠ
    20대 30대 까지 비슷하고 무난하던 생활들이 친구들 간에도 갭이 벌어지고 각자 생활이 바쁘고 여유가 없어지구요.
    그러다보면 연락이 뜸하게 되더라구요.
    신기하게 그 시기 지나면 또 연락 오기도 하고... 너무 멀어진 친구는 그대로 끊어지기도 하네요.
    시기가 그런 시기이니 잘못 살았다 자책 마시고
    원글님 인싸력이면 새로운 인연도 많이 만나실것 같구요
    오래된 인연도 간간이 연락 해보시면 대부분 반가워할거에요~

  • 12. ......
    '21.3.26 1:47 PM (112.145.xxx.70)

    진정한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없어서 아닐까요?

    그냥 그때그때 상황이 맞아서 잘 지내지만
    서로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 그저 지인들.

  • 13. 자기
    '21.3.26 1:51 PM (14.32.xxx.215)

    속한 그룹에 따라 인간관계 갈아타는 사람 알아요 유효기간이 딱 2-3년 이더군요
    남탓하지 마시고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ㅠㅠ

  • 14. ㅁㅇ ㅁㅇ
    '21.3.26 1:53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굳이 고르라면 이상한 사람 손절 하면서 외로운게 낫습니다 이건 진짜에요
    그러면서 사람 보는 안목 키우는거고 언젠가 님한테 맞는 사람 나타날거예요

  • 15. .....
    '21.3.26 1:54 PM (118.235.xxx.195)

    오래가는건 소수로 사귀어야되죠 인맥넓어 항상 아는사람 많은사람은 그냥 아는사람일뿐

  • 16. ㄷㅁㅈ
    '21.3.26 1:56 PM (121.162.xxx.158)

    10명이명 10명과 다 친하느라 시간과 에너지가 분산되잖아요 누군가와 더 친하거나 더 내밀한 이야기를 나눌 필요성을 못느끼고 사셨을 것 같아요 적당히 가볍고 얕은 관계를 추구하신거죠
    그런 관계는 물리적 환경이 변하면 서로 생각나지 않거든요
    지금이라도 좀더 깊은 친구관계 원하시면 남의 시간과 에너지를 그 사람에게 더 서보세요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요

  • 17. ...
    '21.3.26 2:00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과 정반대로 최소 10년 내지 30년 이상 알고 지낸 사람들만 친구로 지내는 사람인데 누가 나쁘다가 아니라 성향 차이인 것 같아요. 이제 그런 얕은 관계가 싫으시면 변하셔야 가능하겠지요.

  • 18. ..
    '21.3.26 2:02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데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 이젠 친구 없다고 서글프지도 않네요.
    인간의 뇌가 나쁜 걸 더 오래 기억한다잖아요.
    친구한테 더 잘해줄 걸, 이런 생각보다 이상한 뇬들 칼같이 안 끊고 지저분하게 놔두다 뒤통수 맞은 게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냥 인간이 아름답지 못해요.

  • 19. ..
    '21.3.26 2:04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얃고 넓게 사귄적이없어서...중고등친구들도 외국에살면서 십년넘게 안들어오다 한국들어왔는데 다시만나고 평생간다 생각해요
    새로 잘 사귀신다니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또 사귀시면되죠 전 성격이 아무나하고 막친해지는성격이아니라 다가오는사람 많이 내쳤어요 보통 학원정보얻어내겠다고 접근하던지 보험같은거 판매하려고 다가오던지 전도할려고 오던지 나이들어서는 목적있는사람들이 붙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서 알던사람만 만나요

  • 20.
    '21.3.26 2:08 PM (223.38.xxx.148)

    부정적인 시각으로 말하자면
    님 혹시 사회위치 소위 성공정도 혹은 재산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같은 경우 집망하고 일도 잘 안되고 어찌어찌 밑바닥으로 떨어지니 중고등학교 친구들도 연락 다 끊네요. ㅎ 돈빌려달라 한적도 없는데.
    그러다 다시 일어나니 왜 한동안 연락 안했냐고 연락오고 아주 오래전 친하지 않았던 지인도 다시 연락오고 그러네요.
    세상이 이렇구나 새삼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 21. ㄹㄹ
    '21.3.26 2:08 PM (125.252.xxx.28)

    오랜 친구가 있다는건 본인도 그만큼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22222
    나는 연락하고 친구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안하는데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없어 외롭다?? 욕심 아닌가요?

  • 22. 그게
    '21.3.26 2:10 PM (14.138.xxx.75)

    저도 비슷해요. 외국생활 10년 넘게 하고 한국 들어오니 다 끊김

    그냥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친구가 많은게 좋다고 생각안함

  • 23. ㅇㅇ
    '21.3.26 2:10 PM (223.39.xxx.148)

    살다보면 연락도 잠시 끊기는게 당연한거아닐까요?
    틀어져서 척진 사람이 많은 거면 몰라
    인연이 거기까지겠거니
    하고 넘기세요
    글 읽어봐도 나쁜 분은 아닌것같아요

  • 24. 새옹
    '21.3.26 2:10 PM (220.72.xxx.229)

    그냥 사람 성향같아요 오래된 친구가 많거나 아님 현재 친구가 많거나
    어차피 뭐 여기도 인간과계 유통기한 이야기하는곳인데 님이 잘하고있다 봅니다

  • 25. ㅇㅇㅇ
    '21.3.26 2:12 PM (175.114.xxx.96)

    여러가지 이유겟죠뭐
    나이도 그렇고,
    또 어릴때는 인싸같은 친구가 좋지만
    나이들수록 너무 인맥 화려하고 많은 사람보다
    그냥 내사람이 좋더라고요

  • 26. ...
    '21.3.26 2:16 PM (175.223.xxx.214)

    40대가 그럴나이군요
    알고갑니다

  • 27. 40대가
    '21.3.26 2:48 PM (112.149.xxx.254)

    그럴 나이이기도 하고요.
    살아온 인생 중간 성적표 받고사는 형편이 딱 눈에 보여서 계층별로 층이 생기더라고요.
    애들 교육에 올인할 준비 된 사람 각개전투로 바쁜 사람 빨리 기반잡은 사람은 조기은퇴도 하고요.

    그거보다는 제친구들 보면 초인싸들이 오랜 친구를 안둬요. 어딜가도 쉽게 사람 사귀고 발 넓히는거 가능하니까 오랜 친구나 신경써서 중간 연락할 사람에게 인사라도 남기고 할 필요를 못느끼는지 그게 쌓여서 오랜 인연이 안남더라고요.
    소심하고 발 안넓어보이는 애들이 조곤조곤 소리없이 사람들 애사 챙기고 걔랑 아직도 연락해? 싶은 애들까지 오래 만나더라구요.

  • 28. ..
    '21.3.26 2:49 PM (223.38.xxx.48)

    저는 인싸보단 아싸에 가까운 사람이고
    해외생활도 잠깐했고 심지어 결혼하고 십년 넘게
    연고 없던 지방사는데요.
    여자들의 끼리끼리 문화가 나이들어보니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글님 또랜데 고등 친구들, 대학친구들 지금까지 모임이
    최근엔 코로나때문에 끊겼지만 그전까진 지속됐고
    단톡방으로도 종종 연락주고받는데요.
    각각 인원이 6명, 8명이라 시간되는 애들이라도 꾸준히
    만나고 한명이라도 모임 주도하는 사람 생기고,
    오랜만에 만나도 좀 덜 낯설고 그렇더라구요.

    오히려 고등때 베프, 대학때 1대1로 친했던 베프랑은
    안만난지 몇 년 됐어요..

  • 29. 여자들 우정
    '21.3.26 2:51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사람이 붙는다 이런 표현 자체가 원글 자세를
    보여줍니다
    서로 노력해야 하죠 깊은 관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40이란 나이가
    여자들이 축의금과 돌잔치 봉투 먹튀하고
    가정에 칩거할 때죠

    칩거 좋은데 먹튀는 하지 말아야죠
    그러다가 애들 다 키우고 50쯤 되어서 동창회 하는데
    얕죠 여자들 우정...

  • 30. .....
    '21.3.26 3:14 PM (61.83.xxx.84)

    저희 엄마도 여자는 친구 다 필요없다고 ㅎㅎ
    전 대학때 만난 고등친구가 고등때 너 주변엔 아이들이 많아서 친해지기 어려웠다 그랬는데 입시 편입.취준 이중 한개라도 잘 안풀리면 인간관계가 이상하게 정리가 되요 ㅎㅎ그래도 내가 사회성이 부족한건 아니니까요 나중에 아이낳고 학부모 모임 나가서 친구사귀고 그러면 되죠

  • 31. .....
    '21.3.26 3:15 PM (61.83.xxx.84)

    그래서 여자는 딸을 낳아야해요 저는 엄마랑 베프예요 엄마보고 딸하나 더 낳지 그랬냐고 그랬네요

  • 32. 솔직히
    '21.3.26 3:18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에서 “그 나이가 그럴 때예요”
    하는 분들이 먹튀일 가능성 높다고 사료됩니다

    받은 건 돌려줍시다들

  • 33. 바나나우유
    '21.3.26 3:41 PM (223.62.xxx.143)

    저도 비슷...
    해외 10년살다오니.. 중고등대학 친구랑 다 끊어지고..
    해외에서 만난 친구도 끊어지고...
    슬프네요.......

    해외생활을 안했더라면, 동창들.. 그리고 회사동기들과 아직 연락하고 살거 같아요.
    그래서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되는듯요 ㅜㅜ

  • 34.
    '21.3.26 4:23 P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아쉬운 사람이 연락하는거죠 주변에보면 인싸력없이
    연락 꾸준히 하고 자주 모임 나가는 사람들이 오래된
    사람은 더 많아요 인싸들중 또 집순이일 사람들은
    새로 만난 사람들만 만나기도 바쁘고 원래들 그래요
    대도시서 태어나 치열하게 살던 사람들중
    깊은 관계를 은근 피곤해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노력 어쩌고해도 은근 타고난 성향 탓도 무시 못할거에요

  • 35.
    '21.3.26 4:23 PM (106.101.xxx.121)

    아쉬운 사람이 연락하는거죠 주변에보면 인싸력없이
    연락 꾸준히 하고 자주 모임 나가는 사람들이 오래된
    사람은 더 많아요 인싸들중 또 집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새로 만난 사람들만 만나기도 바쁘고 원래들 그래요
    대도시서 태어나 치열하게 살던 사람들중
    깊은 관계를 은근 피곤해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노력 어쩌고해도 은근 타고난 성향 탓도 무시 못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45 미드 영어 자막켜놓고 보는 것도 영어 공부에 도움되나요 영어 21:03:20 46
1804744 체모에 불붙인 해병대 선임 군대는 21:02:41 96
1804743 저혈압이면 소금 섭취 늘려야할까요? 3 오오 21:02:10 63
1804742 미국 교황님은 미사때? 4 ㄱㄴ 20:56:51 192
1804741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에 백린탄 폭격중 9 ㅇㅇ 20:53:33 511
1804740 자기소개 3 . . . 20:52:03 148
1804739 이번 주말에 버버리 하프 트렌치 괜찮을까요? 7 …. 20:49:16 180
1804738 열무김치와 열무물김치 1 김치 20:38:20 272
1804737 '위안부 앵벌이 유죄' 윤미향, 팔레스타인 '후원모 집글' 올렸.. 8 .... 20:33:11 610
1804736 유튜브 댓글 번역이 자꾸 튀르키예어로... 엥? 20:26:12 189
1804735 상품권 현금화 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4 .. 20:25:11 487
1804734 "아까 애인이 생겼어요" 쓴 이의 반성글.. 54 애인 20:24:04 2,013
1804733 와~ 현재까지 전세계 이스라엘 비난성명 국가들 16 .. 20:22:41 1,480
1804732 정청래가 100억이나 썼다구요?? 9 똑똑해지자 20:20:51 652
1804731 사투리중에서,,, 3 기다림 20:20:37 322
1804730 70대 초반이 엄청 고지식한 나이인가요 11 . . . .. 20:17:42 672
1804729 밴스 “이란 핵포기 안 받아들여”…美 최후통첩 날리고 협상 종료.. 7 ㅇㅇ 20:13:26 766
1804728 한남동 힙한 곳은 어디를 찾아가면 되나요? 질문 20:10:38 150
1804727 네타냐후는 계속 전쟁을 해야지 본인이 사는군요. 9 .. 20:09:24 876
1804726 할머니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요 6 민브라더스맘.. 20:07:53 396
1804725 40넘은 자식 쉬는날마다 뭐했는지 궁금해하는 부모가 평범한건가요.. 32 ㅇㅇ 20:00:28 2,749
1804724 싱크대 필름으로 붙인 분 계신가요.  1 .. 19:56:47 284
1804723 아이가 아빠 주소지를 확인하는 방법이있을까요? 5 19:53:50 858
1804722 직주근접10분거리 vs 대기업브랜드 신축5년차 20분거리 11 투미옹 19:53:31 557
1804721 이런 얘기 들어 본 적 있으세요?jpg 3 와 저는 처.. 19:51:14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