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인형극 부리부리 박사님,이라는프로 기억나시나요?
엄마가 부리부리박사님이 부엉이라고 해서 놀란 기억이.
사람인 줄 알았어요.
세자매도 같이 나오는데, 자매들도 다람쥐였나 무슨 동물이었어요.
1. 00
'21.3.25 5:30 PM (124.52.xxx.152)안경쓴 부엉이박사 모습만 얼핏 기억나고 내용은 전혀 기억 안나네요. 주제곡도 유명했죠. 주제곡 들으면 기억날듯요 ㅎㅎ 그때는 많아도 많지 않아서 이런 인형극 많이봤었는데 ㅎㅎ
2. 기억나요
'21.3.25 5:30 PM (210.121.xxx.48)나는나는 부리부리박사~~~ 노래하면서 나왔는데^^;
3. 도토리 세알에다
'21.3.25 5:31 PM (1.237.xxx.156)장미꽃 한송이 달님 속 계수나무 별똥별 하나 이것저것 주워 모아 발명을 한다..ㅎ
볼 선택지가 별로 없던 시절이라 그야말로 들고팠죠.4. ㅇㅇ
'21.3.25 5:31 PM (5.149.xxx.57)노래도 기억나요
5. 기억나요!
'21.3.25 5:32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저 71년생
주제가도 살짝 기억날듯 말듯..
그거 보고 저녁먹었는데..엄마의 밥상이 그립네요.6. 이름이
'21.3.25 5:42 PM (125.130.xxx.219)킁킁이 와 컹컹이? 인 늑대 형제도 있었죠.
악역 담당ㅋㅋ7. 노래
'21.3.25 5:44 PM (122.36.xxx.47)나는야 부리부리, 부리부리 박사~
안경쓰고 학사모쓴 부엉이 박사님. 저도 기억나요. 과학실험하는 훙내도 내고 그랬어요.8. ㅇㅇ
'21.3.25 5:44 PM (117.111.xxx.118)아, 그 늑대형제들 사고치는 컨셉이 맨날 똑같았어요.
그리고 똘똘한 세자매의 기지에 맨날 당함요.
귀엽귀엽9. 발명을한다
'21.3.25 5:45 PM (112.214.xxx.127)발명을한다 후렴구한번더있지유ㅎ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10. 부리부리박사님은
'21.3.25 5:46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엉터리, 엉터리 박서~
11. ㅎㅎ
'21.3.25 5:4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생각나요
탈 쓰고 움직였던 인형극 부리부리박사
철사줄 달린 인형으로 했던 인형극
사명대사...
노래도 생각나네요.
왜적이 나타나면 수정자 높이 들고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마하~~
아아아아아아아 사명대~사
그리고 김유신도 있었네요
재미있게 봤었는데12. 맞아요
'21.3.25 5:51 PM (117.111.xxx.118)줄로조정하는 역사인형극을 젤로 많이 봤어요.
박문수, 심청이, 동명성왕, 사명대사.
그립네요.13. 저도
'21.3.25 5:57 PM (1.234.xxx.165)71년생. 어릴때 최애 프로그램이었죠. 그당시 줄로 조정하는 인형극 중 견훤에 대한 내용이 충격적으로 느껴져서 지금도 기억이 ㅋㅋ 근데 견훤이 나쁜 사람인줄 알았어요.
14. 오마나
'21.3.25 5:57 PM (222.96.xxx.44)기억나요ㆍ노래도 기억나고
나는야 부리부리 박사~15. ㅇㅇ
'21.3.25 6:00 PM (5.149.xxx.57)태양소년에스테반 기억나시나요? 무지 재밌었는데
16. 부리부리 박사님
'21.3.25 6:01 PM (121.165.xxx.112)목소리가 구민 성우님이었는데
제 친구 아빠였어요.
구** 잘 지내니?17. 알지요
'21.3.25 6:02 PM (185.69.xxx.211)도토리 세 알에다 장미꽃 한 송이
달님 속 계수 나무 별똥 별 하나
이것 저것 끌어 모아서 발명하는 부리 부리 박사18. ㅇㅇ
'21.3.25 6:06 PM (117.111.xxx.118)구민 성우님 맞아요.
태양소년 에스테반.
견훤도 기억나요.
어제일처럼 생생하니 신기방기.19. 인형극은
'21.3.25 6:06 PM (172.97.xxx.204)아니지만 전 "엑스 수색대"를 좋아했어요
아역배우들이 꽤 나왔는데 외계인 분장한 성인 배우들도 있었고 흥미진진
어린시절이 문화적으로 나름 풍요로왔던것 같아요
겨울되면 문구점앞에 연하장이나 크리스마스 카드를 줄에 주욱 걸어놓아서 하나하나 보던 기억나요
어린 내눈에 어쩜그리 예쁘던지 그림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길거리엔 캐롤도 울려퍼지고 공기가 따뜻해지는 느낌
물질적인 풍요가 마음까지 풍요롭게 하는것은 아닌것같아요
뭐든 부족하던 시절에도 즐거움은 많았어요
빵집가봐야 소보루, 크림빵, 단팥빵, 고로케 정도였지만 얼마나 맛있던지요
분식집앞에 있는 큰솥안에 가득했던 만두들, 높이 쌓인 통만두 통들
그리워집니다20. ㅇㅇ
'21.3.25 6:26 PM (117.111.xxx.118)카드, 연하장. 진짜요.
뽑기에, 만화책, 친구집에서 보던 동화책.
문방구 가면 황홀했구요.
생일날 바비인형 사오실거 눈이 빠지게 기다렸어요.21. ㅎ
'21.3.25 6:42 PM (27.35.xxx.18)부리부리 박사도 기억나지만
영이의 일기가 계속 생각나요.
주인공 영이는 중년이 되었을텐데 지금 뭘하고 있는지..
철수도..22. 0.0
'21.3.25 6:51 PM (210.106.xxx.181)부리부리박사, 앜ㅋㅋ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댓글에 엑스수색대도 기억나요! 손창민, 홍종현, 신민경 등이 주인공이었죠~ 저는 그때 홍종현 좋아했어요. 지금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ㅎㅎ
23. ...
'21.3.25 7:01 PM (121.161.xxx.187)아스라한 추억이에요.
그때 우리집 티비가 다리달리고 드르륵 좌우로 여는 티비였어요.24. 저요
'21.3.25 7:56 PM (1.239.xxx.79)초딩때 봤던 '영이의일기' 주제가 지금도 다 외워서 부를수 있어요. 단아한 영이, 개구쟁이 남동생 다 또렷하게 기억나요ㅠㅠㅠ 그 시절, 지금의 저보다 훨씬 젊었던 부모님, 투닥거리던 동생들 진심 그리워요...
25. 아...
'21.3.25 8:55 PM (182.172.xxx.136)이렇게 응팔 찍는건가요? 저도 덕선이 친구에요 71.
옛 기억들 정말 행복해지네요. 지금보다 가난했지만 풍족했던 ㅠㅠ26. 기억나요
'21.3.26 8:09 AM (110.8.xxx.127)부리부리 박사 노래 지금도 가끔 흥얼거려요.도토리 세알에다 장미꽃 한송이 그 부분만 기억나지만요.
줄로 조종하는 인형극 인물들도 다 생각나네요.
동명성왕 사명대사 견훤 등등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