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기 소질없는 아이 계속 시키세요?

..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21-03-25 16:41:11
취미로 하라고 시키는데 6개월 지났는데
잘 못해요.. 그렇다고 연습을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잔소리해야 한번하고 말고 같이 하는 애는 나이가 1살 어린데 더 잘하네요. 선생님보기 민망한데
알아서 그만 둬야되는지
그 비교되는 아이가 있어서 마음이 더 그런가봐요
전에는 비등비등한 아이랑 했었거든요.
IP : 125.179.xxx.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1.3.25 4:45 PM (39.121.xxx.127)

    악기를 보통 시킬때는 그런마음으로 시키는데 정작 아이들 중에 스트레스 받을때 악기 연주로 스트레스 풀고 마음에 안정(?)을 얻는애들 잘...없지 않나요...
    아이 싫어하고 연습도 엄마 잔소리 해야 하고 그러면 그냥 안해도...

  • 2. ..
    '21.3.25 4:46 PM (125.179.xxx.20)

    그래도 1년은 시켜보려고 했는데 레슨갔다오니 한숨이....

  • 3. ...
    '21.3.25 4:52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악기 시키는 이유가 뭔지요?
    그냥 취미나 경험을 위한 거라면 마음 비우고 시키셔요. 즐길수 있도록...
    잘 하기를 원하시면 아이가 잘 하거나 정말 좋아하거나 둘 중의 하나는 팔요할텐데 잘 살펴보시구요.

  • 4. ..
    '21.3.25 4:53 PM (125.177.xxx.137)

    피아노ㆍ바이올린.성악 시켰는데 전혀 기억못해요
    하고 싶어하는거 시켜야 오래하고 자기것이 됩니다
    기타가 더 나을듯해요

  • 5. ..
    '21.3.25 4:54 PM (125.179.xxx.20)

    둘다 아니에요 잘하지도 않고 안하려는건 아닌데 딱히 열정은 없는...근데 샘이 좀 스파르타식이거든요. 자세 랑 기초 엄청 강조하시구요. 즐기려고 해도 항상 자세, 기초 지적이 엄청나셔서 흐름이 계속 끊기는건지...

  • 6.
    '21.3.25 4:55 PM (218.48.xxx.98)

    어릴적을 뒤돌아봄 악기는 본인이 좋아서 즐겨야 실력이 늘더라고요
    언니랑 동생은 바이엘배우다때려치고 저는 체르니40끝까지쳤어요
    제가 좋아서요
    아이에게 조금더 시간을주심 아마 엄마눈에도 보일거예요
    6개월갖고는 몰라요

  • 7. 저기
    '21.3.25 4:56 PM (223.62.xxx.186)

    아이가 하고 싶어 하냐 아니냐로 판단해야지
    비교우위에 따른 부모의 만족도로 판단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 8. 악기종류는
    '21.3.25 4:58 PM (119.198.xxx.60)

    여러가지니까
    이게 별로면
    딴거 시도해보는게 어떨까요?

  • 9. ..
    '21.3.25 5:03 PM (39.7.xxx.44)

    바이올린이면 어려우니 그만두세요 차라리 피아노가 배우기 쉬워요

  • 10. ..
    '21.3.25 5:04 PM (125.179.xxx.20)

    일단 학원에 가는건 놀러가는 것처럼 좋아해요
    그래서 못 끊고 있어요
    근데 연습도 잘안하니까 고민되긴 하네요.

  • 11. ㅇㅎㅎ
    '21.3.25 5:12 PM (175.203.xxx.2)

    재미 있다고 or 학원 가는게 즐겁다고 하면 계속 보내겠습니다. 취미도 경쟁하면서 해야하나요? 전공 시킬꺼도 아니잖아요.

  • 12. 6년 시키고
    '21.3.25 5:12 PM (222.110.xxx.248)

    중학교 가면서 안 시켰어요.
    선생이 말하대요. 우리 애는 기계적으로 한다고. 음악성이 없다고.
    애도 별로 재밌지 않다고 해서 그만 뒀어요.

  • 13. ..
    '21.3.25 5:18 PM (175.116.xxx.96)

    초등 이고 아이가 좋아한다면 시킵니다. 어차피 취미고 전공할것도 아닌데 좀 못하면 어떻습니까? 그때밖에는 할시간도 없는걸요
    아니면 악기를 바꿔보는것도 괜찮아요. 우리애도 피아노는 마지못해 그냥 좀 다녔는데 플룻으로 바꾸고는 넘 재미있어 했어요

  • 14. ....
    '21.3.25 5:23 PM (221.157.xxx.127)

    비교하지마시고 애가 싫어하는거 아님 시키세요

  • 15.
    '21.3.25 5:42 PM (110.15.xxx.236)

    울아들 스즈끼4권도 어렵지않게 넘어가고 초6까지 스즈끼6권까지했는데(딱히 재능은없음) 손놓으니 빛의속도로 까먹더라구요 지금고3인데 도레미파솔 손 달달떨며 간신히 해요ㅠ 여유있음 즐기라고 보내겠지만 암튼 결과는 이래요..
    어느수준될때까지 주1회라도 꾸준히 하지않으면 다 잊어버려요

  • 16. 대다수는
    '21.3.25 5:46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땅바닥에서 핀 따먹기하고 땅 따먹기하고 공놀이하고 그러는게 제일 재미있는 유년의 놀이예요. 악기 연주하며 스트레스 푸는 건, 극소수의 얘기죠.

  • 17. Jj
    '21.3.25 5:55 PM (39.117.xxx.15)

    왜 시키는건지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겨요
    저는 악기하나하면 취미로 너무좋겠다해서 딸 8살에 바이올린 2년시켰는데 도저히 안늘어서 그만두게 했어요
    전혀 다시 하고싶지도 않대요

  • 18. ..
    '21.3.25 7:14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아이가 하고 싶어하면 계속....
    취미로 하는데, 소질까지 생각은 안할거 같아요
    우리 애들은, 취미로. 악기과외시켰는데
    제가 전혀 기대없이 시켜서, 6년째 합니다
    고등올라간 큰 애는,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수없이 끊게했어요

  • 19. 보담
    '21.3.25 7:14 PM (39.118.xxx.40)

    원래 현악기가 어마무시하게 어려워요.
    이제6개월됬는데 실력이 안는다고 느낀다는게 더 말이안되요. 옆에 비교죄는 그아인 그렇게 어려운 악기임에도불구하고 연습량이 굉장하겠죠.아이가 못하겠다 드러눕는거 아니면 엄마는 그냥 꾸준히 라이드만 시키시면 어느새 늘어나있을거에요

  • 20. ...
    '21.3.26 10:00 AM (117.111.xxx.174)

    아이한테 스즈끼 cd 틀어줬는데 아이가 자기도 이곡 연주하고 싶다 이래서 그럼 연습 열심히 해서 한곡씩 넘어가면 너도 이곡 연주할수 있다 했더니 연습하겠다네요. 저도 꾸준히 연습시켜봐야겠어요...
    전 악기 가르치는 이유는 성취감? 중도포기하는것보단 그래도 한곡 한곡 넘어가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곡 연주하게 되는 성취감을 알려주고 싶어서요..

  • 21. ..
    '21.3.26 10:49 AM (61.254.xxx.115)

    악기는 무조건 연습시간만큼만 딱 늘어요
    열명 가르쳐보면 한명만 제대로 연습해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990 치매관련 보험 들고계신가요? 4 ㅡㅡ 2021/04/10 1,600
1184989 금쪽같은내새끼 쌍둥이편을 봤는데 기질이 틀려도 저리 틀릴 수 있.. 5 ㅇㅇㅇ 2021/04/10 3,732
1184988 미소어플 처음 써봐요~ 1 ... 2021/04/10 1,202
1184987 에어컨 곰팡이 제거제 좋은 거 추천해주세요 3 에어컨 2021/04/10 1,148
1184986 초선5적 이소영 후원회장 이낙연 26 .. 2021/04/10 1,894
1184985 와 김혜선씨 젊었을 때 정말 예쁘네요 23 .... 2021/04/10 6,624
1184984 제가 바보 된것 같아요 5 신발 2021/04/10 1,989
1184983 코로나 걸렸다 자연치유되었다면? 11 코로나 2021/04/10 4,548
1184982 이렇게 좋은 봄날에 2 ... 2021/04/10 1,377
1184981 전직장 동료를 오랫만에 만나니 5 ㅇㅇ 2021/04/10 2,834
1184980 강원 고성 커피집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1/04/10 1,743
1184979 오주인님 드라마 여주인공 5 ... 2021/04/10 1,676
1184978 니들 눈에는 1 2021/04/10 490
1184977 오세훈 & 박형준의 거짓말은 선거법 위반 36 .... 2021/04/10 1,787
1184976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집값 더 오르긴할듯 하네요 9 ㅇㅇㅇ 2021/04/10 2,863
1184975 진중권, 서민, 주옥순 싸움 남. 24 ... 2021/04/10 3,935
1184974 오른 손가락만 시려요 시려요 2021/04/10 548
1184973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대화로 힘이 다 빠져버리는 11 기쁨 2021/04/10 2,072
1184972 그래도 싸이코패스들은 주변에선 못만나보신거죠? 13 양상추햄버거.. 2021/04/10 3,297
1184971 집부터 사라고VS대출 받아도 못사요 Kbs다큐 2021/04/10 906
1184970 남편의 팔자병 4 Cbgf 2021/04/10 2,546
1184969 세월호 기억문화제 유튜브 라이브로 지금 하고 있어요 3 ..... 2021/04/10 470
1184968 발레리나 몸매 유지 비결은 무엇인가요? 27 체중 2021/04/10 11,471
1184967 자두나무 화분에서 키워도 될까요 5 ㅇㅇ 2021/04/10 1,183
1184966 서울시민 '인증'한 곽상도에 뿔난 민심.. "국회의원은.. 10 ... 2021/04/10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