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리러 가다가 접촉사고 나고요..
아이는 아이대로 중2병 저한테 톡톡히 치르네요
저도 이러다 갱년기 올것같아요
날씨는 좋은데 너무 우울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오늘 되는일이없어요 ㅜㅜ
저도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21-03-24 16:18:54
IP : 112.147.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1.3.24 4:23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에고~~힘내세요 오늘 안좋은일 다쓴거고 이제부터 좋은일만 쭈~~~욱!!!
2. 저랑
'21.3.24 4:30 PM (119.207.xxx.90)차한잔 하실래요,
저는 30만원 잃어버렸어요,
아이는 운동하는데 감독의 교묘한 차별로
아이맘도 아프고 저도 괴롭네요,
감독멱살을 잡아 흔들고 싶은데...
마음 다스리고 있습니다.3. 원글
'21.3.24 4:43 PM (112.147.xxx.177)감사해요~ 차한잔하고싶네요 님도 힘내세요. 첫댓글님도 넘 감사하구요.. 이런날있음 저런날있는거겠죠
4. 줌마
'21.3.24 4:59 PM (223.39.xxx.215)윽...
만나고싶네요
저희애도 중2 ㅎㅎㅎㅎ
이또한 지나갑니다.
저녁맛있게 해드시구요5. 줌마
'21.3.24 5:01 PM (223.39.xxx.215)운동선수맘님께..
나쁜 감독놈..... 흥!!!!!!!!
뭐든지 뿌린대로 거두잖어요
열심히 노력 한 자제분은 편파지도자와 관계없이 앞날에 좋은 성과있을겁니다
응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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