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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핀 카랑코에는 언제

봄선물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21-03-24 14:49:37
카랑코에를 누가 줬는데  화원에 파는 그대로 밤색 작은 플라스틱으로 된 용기에
 에쁜 주황색꽃이 펴있는겁니다 
좁아서 입이 겹쳐져 있는데 이거 분갈이 해주려면 꽃이 피고 해야하는거죠?
IP : 61.82.xxx.2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하수
    '21.3.24 3:02 PM (58.142.xxx.22)

    가랑코에는 생명력이 정말 좋아요.
    꽃핀 그대로 분갈이 해도 잘살아요.
    여름 더위만 피하고 겨울 따뜻하게만
    해주면 매년 꽃이 핍니다

  • 2. 아메리카노
    '21.3.24 3:12 PM (183.107.xxx.233)

    저도 꽃이 예뻐서 사서 그대로 좀 보다가
    어느날보니 밤색 플라스틱안에 흙이 좀 부족한듯하여
    분갈이를 했어요
    피었던 꽃 다 지면 끝인줄알았는데 분갈이후
    갑자기 꽃대가 막 더 올라오고 더 풍성해지는거예요
    겹카랑코에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
    다른색 겹카랑코에로 3개 더 사서
    받자마자 바로 분갈이후
    해 잘받고 바람 잘통하는곳에 두고 혼자 흐믓해하고 있어요

  • 3. 네~
    '21.3.24 3:33 PM (61.82.xxx.223)

    그럼 이번 주말에 분갈이 해줘야겠어요
    그런데 오래전에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 ..줄기가 굵지 않고 가늘게 보기싫게 자라더라구요
    이번엔 잘 됐으면 좋겠어요^^

  • 4. 너무 잘자림
    '21.3.24 3:34 PM (202.14.xxx.169)

    물 잘 주시고 큰 화분에 옮겨심으면
    일년안에 베란다가 정글이 되는 걸 보실수 있습니다.ㅎㅎ
    조그만 카랑코에 를 국화 플라스틱화분 심었더니 너무 쑥쑥자라서 솎아내다 나중엔 버렸어요
    물 자주 주지 마세여

  • 5. 네~
    '21.3.24 4:28 PM (223.39.xxx.251)

    근데 흙이 마르면 줬는데도 빼빼하게
    자라서 결국 친구네 줬거든요
    이번엔 미니 정글 기대해봅니다 ㅎ

  • 6. 단수
    '21.3.24 4:58 PM (112.171.xxx.220)

    햇빛이 부족하면 웃자라서 키만 크더라구요
    베란다에서 키우면서 웃자라는거 잘라서 옆에 꽂아 키웠는데 이사와 거실구텡이에서
    키우니 덩굴처럼 늘어져서 아깝지만 뽑아버리고 겹카랑코에 새로 들였네요.
    이번엔 꽃보고 베란다로 내 보내 햇빛 잘 보게 해보려구요. 다육이과라 물 자주지지 마세요

  • 7. ......
    '21.3.24 6:43 PM (125.136.xxx.121)

    햇빛이 부족해서 키만 큰거에요. 다육이과라 물은 한달에 한번줘도 괜찮아요. 햇빛을 많이 보여주세요~ 통풍도 필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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