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출처:https://theqoo.net/1901874727)
24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문경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조선구마사’에 문경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최근 논란이 불거진 뒤 이를 회수하기 위한 결재를 문경시에 올렸다. 시 결재를 받으면 ‘조선구마사’에 지원한 인센티브 취소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펌 출처:https://theqoo.net/1901874727)
짜란다~!
너무 과하네요
진짜 잘했네요
저런 역사왜곡 드라마에 세금을 쓴다는게 말이 되나요
확정될때까지 지켜봐야죠
다른 기업들도 다 광고빼기를 독촉해야겠어요
과한 게 아니죠.
어느 정도 시대배경의 팩트에 기반을 둔 건데
전혀 다르잖아요.
조선시대이면 그때에 맞는 배경이어야지
왜 난데없이 중국?
의도가 보이는데요.
까지 지켜봐야 함22222222
엘지생건
에이스
코지마
나갔네요
모른척하는 기업
쌍방울
에이스도 광고 중단한다고 뜨던데
지원중단하고 광고 끊어져야 정신차리죠
모르는척
쌍방울
삼성
삼성 패야겠네요
망해봐야 저런 쓰레기 다시는 안 만들죠.
과하다는 인간들은 다 중국인 조선족?
어제 1회 재방하는거 처음 보는데
어이없고 짜증나고
우리나라 사람이면 이게 정상반응 아님?
무당인지 뭔지 춤추는 여자 머리는 그게 뭐에요?
조선시대때 저런머리를?
식탁위에 듣도보도못한 음식으로 더럽게 차려진 상차림도 기가차고
그시대에 식탁이 왠말?
조선시대 상차림 검색이나 해봐라
얼마나 정갈한지
과하다는 인간들은 다 중국인 조선족?
어제 1회 재방하는거 처음 보는데
어이없고 짜증나고
우리나라 사람이면 이게 정상반응 아님?
무당인지 뭔지 춤추는 여자 머리는 그게 뭐에요?
조선시대때 저런머리를?
식탁위에 듣도보도못한 음식으로 더럽게 차려진 상차림도 기가차고
그시대에 식탁이 왠말?
조선시대 상차림 검색이나 해봐요
얼마나 정갈한지
철인왕후 때는 그냥 온라인에서만 시끌벅적하다 말아서 좀 그랫는데 역시 공중파라 시청자 파워가 좀 어필되나보네요. 완전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너무하데... 짱깨들이 속이 쓰리나 보네
SBS는 첨엔 쪽발이 편인가했는데 이제보니 일벤가봄
그냥 우리나라가 싫은거지 ...
더불어 삼성, 꼴보기 싫은 삼성이
진짜 삼성한다
대놓고 너무하다니.
용감하네요.
제 글이 짤렸네요...헐!!
아니 관리자가 원글도 손 보나요?
담주 월요일에 남아있는 광고 뭔지 확인 부탁합니다~~~!!
불매 가즈아~~~~!!!
답구나
가전 바꾸려고 하는데
잘 됐네요
1인의 가전이 뭐겠어요
허나 1인도 국민인걸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290916&cpage=1&bm=1
뭐가 너무 하다는 건지요?
작가가
중국 컨텐츠 제작사와 계약한 거 돌아다니던데 보니 안응칠연대기(안중근의사) 중국협찬으로 제작 예정이라고..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안중근의사는
우리민족의 자긍심의 핵입니다.
왜곡하면 안되죠.
이 작가가 이순신장군도 폄훼한 적 있고
세종도 지금 이러고 있고
안중근의사는 아직 제작 전이라..하지만 걱정되고
어떤 작가가 중국이나 일본 중심 역사관을 가지고 우리 역사를 변방의 쭈구리 역사로 만들면 그걸 실제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상이나 이미지에 담기는 스토리의 힘이 워낙 막강하니까요. 그래서 역사왜곡작가들은 대중의 비난을 받을수밖에요.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290860&cpage=3&bm=1
조선족은 너무하겠지
호관원도 제작지원 중단 결정했다고 함
중국음식, 소품으로 사용되는 중국칼, ost에 사용된 중국전통악기에 이어서 거기서 나온 농악도 논란이 있다네요.
중국정부에서 농악을 조선족 전통문화라고 인류문형문화재에 우리나라 농악보다 조선족 농악무라고 먼저 등재시켰다네요. 그런데 드라마에 나오는 농악하는 사람들이 연변 사투리로 농악 시작했다고 그래요.
뭔가 너무 치밀하게 작업한 증거가 여기저기 나오는데 이정도면 고의적인게 분명한거 같아요.
너무나 당연한 결과
이래야 다음번에 제작자들이나 배우들도
이런 쓰레기같은 드라마에 참여 못하죠.
호관원 기억해주세요
가장 먼저 과감하게 제작지원 취소했어요.
그런 제작지원이니 광고보다는 이런 행동이 더 광고가 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걸 보여줘야 해요.
어제 열받아서 열심히 퍼왔는데
작가가 악질적이에요
사과인지 해명문인지는 일부러 띨빵하게 작가가 조선족이라는건 루머다 요러고 기사내고 앉았는데
;와 완전 빙그레썅년 기법으로 멕이고 돌려까더라구요
작가가 중국인일정도로 심한 역사왜곡이란 소린데 ㅡㅡ
안중근까지라는 어이없네요
작가 인스타에 대한제국황귀비인지 뭔지 아주 손대면 다 근현대역사조작단 수준이더라구요 ㅡㅡ경력있는 작가라 어차피 요즘 다 팀으로 쓰니까 기계처럼 돈벌이머신 하려고 하는듯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 기사 넘 잘써서 가서 추천 눌러주고 왔어요 ㅎ
역사 왜곡으로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는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 중국식 소품을 사용한 것도 문제지만 태종과 세종을 폄훼하려는 노골적인 의도가 불쾌한데 이에 대한 해명은 없이 중국식 소품 사용만 '상상력'이라며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제작진의 공식입장도 '역사적 사실'과 전혀 다른 것이라는 점이다.
'조선구마사'는 판타지 사극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판타지 사극이지만 조선 시대, 태종과 세종 등 실존 시대와 실존 인물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허구도 판타지도 아닌게 되어버린다. 실존한 역사를 입맛대로 바꿔버리니 '역사 왜곡' 지적은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고, 방영 중기를 요청하는 시청자들의 청원도 예측 가능한 결과였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조선구마사' 1회는 불편함의 집약체였다. 태종을 환시와 환청으로 백성을 학살하는 살인귀로 묘사하고 충녕대군(세종)을 한낱 서양인 신부의 시중을 들게 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소품에 중국 음식까지 '판타지'는 없고 '역사 왜곡'만 난무했던 1회였다.
가장 문제가 된 장면은 충녕대군이 서양인 신부를 기생집에서 접대를 하는 장면으로 기생집의 등불부터 배경 음악, 인테리어 모두 중국식었고 식탁에는 중국 전통음식으로 소개되는 월병과 피단(삭힌 오리알)이었다. 다만 기생은 한복에 가채를 입혔다.
최근 들어 우리 드라마에서 자주 보이는 중국 PPL 때문에 논란의 화살은 '중국식 소품'에 향했다. 특히 중국인과 중국 언론의 동북공정이 도를 넘은 현재, 시청자들은 눈에 보이는 소품을 지적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 장면에 묘사되고 있는 충녕대군이다. 충녕대군이 하인보다 못 하게 구석진 곳에 서 있고, 통역사의 반말을 그냥 듣고 있으며 서양인 신부에게 술까지 따른다. 왕의 아들을 그것도 훗날 세종대왕이 될 왕자를 '감히' 병풍처럼 세워두는 사극은 이전에도 없었고 상상 조차 못 할 일이다.
더 가관인 건 충녕대군의 대사다. 충녕대군 역의 장동윤은 호위무사에게 "6대조인 목조(이성계 고조부)께서도 기생 때문에 삼척으로 야반도주 하셨던 분이셨다. 그 피가 어디 가겠느냐"라고 말한다. 호위무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 있는 것도 말도 안되는데, 왕자가 자신의 핏줄을 '셀프 디스'하는 대사를 하게 하는 건 우리나라 왕에 대한 모욕이다.
이 부분에서 더 소름돋는 건, 박계옥이 조선의 역사를 너무나도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점. 많은 사람들이 태조 이성계는 알아도 이성계의 아버지, 할아버지 등 조상은 모른다. 특히나 목조는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후 처음 쓴 악장 '용비어천가'에도 등장한다. '용비어천가'는 선조인 목조에서 태종에 이르는 여섯 대의 행적을 노래한 서사시다.
역사 전공자나 한국사를 공부한 사람이어야 잘 알 수 있는 역사의 한 부분을 쓴 것도, 그 부분을 왜곡해 '기생과 놀아난 왕의 선조'로 만들어버리는 것도 무섭다. 잘 알아서 더 교묘하게 왜곡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
박계옥이 직접 입을 열지 않으니 그 의도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그의 전적(조선왕조실록을 지라시로 표현, 종묘제례악 비하)을 보면 일부러 조선 왕조를 비하하고 왜곡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느껴진다. 그래서 시청자들이 더 분노하고 '조선구마사'에 대한 방영 금지를 요청하는 것이다.
조선구마사' 제작진은 영악하게도 '중국식 소품'에 대한 입장만 내놨다. 제작진은 셋째 왕자인 충녕대군(장동윤)이 세자인 양녕대군 대신 중국 국경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 서역의 구마 사제를 데려와야 했던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의주 근방(명나라 국경)' 이라는 해당 장소를 설정하였고, 자막 처리했다"고 강조하며 "명나라 국경에 가까운 지역이다 보니 '중국인의 왕래가 잦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력을 가미하여 소품을 준비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 공식 역시 거짓이다. 태종 시절 명나라는 조선과 국경을 맞대고 있지도 않았고, 의주 근방은 명나라 국경이 전혀 아니다. 의주는 대대로 고구려, 발해, 거란이 지배했던 지역으로 조선 초기에는 여진족이 점유했던 지방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짚어낸 시청자는 "저길 무조건 중국 국경이라고 한다면 저 역사까지 무조건 자기 들 거라고 우기는 동북공정의 일환"이라며 "의주는 고려 서희의 담판으로 유명한 강동 6주고, 중국 한족의 땅을 받아온 게 아니라 거란족에게 강동 6주를 '돌려받은 것'이다. 의주가 한족(중국)의 문화권과 역사에 드는 곳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드라마판이 최근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고, 드라마 제작비 규모가 커지면서 간접 광고, 협찬 등을 마다할 상황이 아닌 것도 잘 안다. 드라마 시청률이 아무리 좋아도 매회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수백 억을 투자하는 중국 자본을 가릴 처지가 아니라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조선구마사'의 연출을 맡은 신경수 PD는 과거 '뿌리 깊은 나무'와 '육룡이 나르샤'를 연출했다. 누군가에겐 인생 드라마를 안겨준 SBS가 막대한 중국 자본으로 인해 동북공정에 힘을 실어주는 현실은 참담하다.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라는 의견도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K-드라마의 글로벌화와 넷플릭스 등으로 우리의 콘텐츠는 전 세계인이 보고 있다. 대중이 제기한 문제를 그냥 넘긴다면 '왜곡된 역사'는 누군가엔 사실로 남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극'에 한해서 드라마는 드라마로 볼 수 없다. '판타지 사극'이라는 변명 아래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지 않길 바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http://entertain.v.daum.net/v/20210323175610539
과하기는..조선족 꺼져라.
중국으로 돌아가
판타지 물인데
저 아래 누구말처럼
세종이 중국에 좀비잡으러 진출해서
중국도 차지하고
우리나라 속국중 하나로 만들어 버리는 걸로 다시 써주세요
작가인가? 중국이랑 계약했다더니
니네 고향으로 돌아가
문경시 일 잘하네
당장 지원 취소하고 문경시 촬영도 금지하시오
저 작가 퇴출이 답입니다.
교묘하게 우리 위인들을 물멕이고 있네요.
토착왜구들과 분어 신매국노입니다.
박계옥이라는 작가 문제가 심각하네요.
교묘하게 우리 역사를 물멕이고 있네요.
토착왜구들과 더불어 신매국노입니다
이름도 중국스럽구나~
중국땅인가 순간 의심했잖아요. 철인왕후때도 의상이랑 실내가 중국스럽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