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중간고사 응시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고등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21-03-23 09:57:10
고2인데 중간고사 얼마 안 남았는데, 시아버님이 많이 안좋으셔서 병원에서 3주정도 얘기하는데, 아이 중간고사 기간하고 겹치면 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학교마다 기준이 다 다른건지 경험 있는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IP : 211.176.xxx.1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교마다
    '21.3.23 9:58 AM (115.140.xxx.213)

    약간 차이는 있을걸요 학교에 문의하는게 제일 빠르고 정확해요

  • 2.
    '21.3.23 9:5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다 달라요.

    바로 전 시험(1학년 1학기 기말고사??)과 동일한 점수를 주는 학교
    각 과목 최하점 주는 학교 등등요.
    학교에 확인해보셔야 해요.

  • 3. 고등
    '21.3.23 10:02 AM (211.176.xxx.171)

    그럼 다른분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나요? 장례식에 당연히 참석해야 하는데, 일단 저희는 서울이고 아버님은 부산에 계신데, 가까운 거리면 학교에 가서 시험 보게 하고 싶은데 걱정이네요. 윗분 말씀처럼 1학년 성적 너무 별로여서 지금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고 있는데..

  • 4. T
    '21.3.23 10:06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학교에 빨리 문의해보세요.
    저희는 기말고사 80%점수 였던듯요.

  • 5. 아줌마
    '21.3.23 10:10 AM (223.33.xxx.109) - 삭제된댓글

    어수선하시겠지만, 일단 학교규정 확인해 보세요.
    겹칠 거라는 예상은 단지 예상일 뿐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나중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에 충실하세요.
    아이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원글님 부부는 아버님 편안히 가시기를 기도하고
    찾아뵙고 말씀 나누시구요.

  • 6. 저라면
    '21.3.23 10:15 AM (180.70.xxx.42)

    친정아버지든 시아버지든 만약 시험날과 딱겹친다면 아이는 안데려갈거에요.
    내죽음 때문에 내 손자가 시험안치고 오는거 전 싫거든요.. 죽은 다음에 뭔 의미가 있나요.
    저라면 차라리 이번주말이나 시간내서 살아계실때 얼굴뵙고 올거에요.

  • 7. ㄱㄷㅁ
    '21.3.23 10:18 AM (211.186.xxx.247)

    저라면 아이만 두고 내려가고
    시험보라고 할것 같아요

  • 8. 고2
    '21.3.23 10:23 AM (211.176.xxx.171)

    아버님 87세이고, 갑자기 한달전 몸 안좋아져서 병원갔더니 손댈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서 지금 호스피스병원으로 옮겼는데, 병원에서 3주 이야기 하네요. 사람 목숨이야 정해진게 아니니 알수 없지만, 저희는 4남에 셋째이고, 아버님 나이도 많고 하셔서 요즘 조용히 장례절차 이야기들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 아이가 장례식에 꼭 안가도 될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 9. .....
    '21.3.23 10:24 AM (221.157.xxx.127)

    아이는 시험봐야죠 아님 저녁에 잠깐 조문만 해도 되고 시험은 오전에치잖아요

  • 10. ㅇㅇ
    '21.3.23 10:29 AM (110.12.xxx.167)

    중간고사는 봐야죠
    혼자 집에서 남아서 시험 보고 내려와야죠
    장례는 어른들이 치루는거고 아이는 자기일 해야죠

  • 11. ㄱㄱ
    '21.3.23 11:35 AM (223.62.xxx.175)

    아직 중간고사 기간 남았으니까 이번 주말쯤 미리 아이 데리고 병문안 다녀오세요. 시험은 아이 혼자 치르게 하시구요.

  • 12. ...
    '21.3.23 12:56 PM (110.14.xxx.89)

    요번주 주말에 갔다오고
    장례 치를일 생기면 부부만 갔다오고
    아이는 시험보라고 할것 같아요
    중2도 아니고 고2인데
    시험보게하세요
    솔직히 장례식장에서 손주들 잠깐 문상하고 나오는경우 많아요

  • 13. .....
    '21.3.23 1:09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이라면 가족들도 이해하시지 않을까요?
    명절에 안오면 호적에서 빼버린다는
    저희 시부모님도 손주들이 고등학생이면
    오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라면 가족들에게 양해 부탁드릴것 같아요

  • 14. 음..
    '21.3.23 1:46 PM (125.180.xxx.122)

    30년도 더 전에 고3일때 옆 반에 어떠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어도 기말고사 시험은 치던데요.
    잠깐 조문 다녀가고 시험은 봐야하지 않을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54 눈빛으로 욕하는 젊은남자.... .... 14:37:34 60
1822853 지난 겨울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 불쾌하네요 1 갑자기 14:36:24 85
1822852 오창석이 유시민 작가 대권욕심 있다고 그랬나요? 14 14:29:56 312
1822851 김준형 의원님 글 2 가져옵니다 .. 14:29:42 178
1822850 쇼핑몰 사기 당한거 같은데 어디다 신고하나요? 11 미즈박 14:19:58 431
1822849 김민석이 언제 국민 목숨을 살렸어요? 21 ㅇㅇ 14:18:34 490
1822848 홍명보 지금 상황 너무 심합니다. 31 dfdfdf.. 14:18:20 1,530
1822847 하도 뉴일베들이 반명이라하니 반명이 됨 7 ... 14:16:52 108
1822846 이재명은 왜 배재고 탱크응원은 아무 메시지가 없어요? 16 검찰개혁 14:11:07 447
1822845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정치권) 임미애,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 14:10:34 175
1822844 90년대에 출산나이요 13 ?? 14:08:57 395
1822843 돋보기 맞춰보신분 8 .. 14:01:54 321
1822842 반바지 원래 앉았을때 조심할수밖에 없는 건가요 4 하루만 14:00:11 659
1822841 파묘되는 송영길 넌 친노를 모욕했어 8 13:59:57 419
1822840 고2아들 시험 잘봤다고 돈 보내래요 39 ... 13:49:19 1,866
1822839 국힘은 나라 망치는 것들이네요 71 000 13:43:09 1,150
1822838 '위기의 자영업자' 대출·연체액 최대…연체율도 고공행진 6 ..... 13:39:21 459
1822837 자동 빨래건조대가 안내려와요ㅜㅜ 2 으악 13:38:35 542
1822836 나스닥 100 액티브 etf 2 00 13:30:24 1,033
1822835 이재명지지율 한달새 -12.7프로 대폭하락44.5 29 휴일 13:29:51 1,255
1822834 무시당한 시어머니 12 ㅇㅇ 13:29:15 1,931
1822833 애플이 중국 메모리 사려고 한다는거 알고 계세요? 7 ;;;;;;.. 13:22:57 1,031
1822832 전화통화 6 ㅅㅇ 13:21:16 443
1822831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회생의 마지막 계산서를 노동자에게.. 3 ../.. 13:21:12 246
1822830 이재명.. 진짜 대단하다. “국민 목숨 살린 총리” 36 .. 13:21:06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