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불신론 펴는 與 민심 반영 안됐다

[ㅇㅇ]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보름 남겨두고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지지율이 야권 후보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민주당에선 “여론조사 결과를 믿기 어렵다”는 주장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가 바닥 민심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른바 ‘여론조사 한계론’이다. 정치권에선 “여당 주장처럼 야권 후보 지지율이 과장된 측면이 있다”는 주장과, “여당이 지지층 결집을 위해 여론조사 불신론을 띄우고 있다”는 주장이 동시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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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대깨들이 평소 그런 모습 보인게 아니었넹
여론조사도 잘 나오면 게시판 도배, 못 나오면 가짜 여론조사
남이 잘한건 내 덕, 내가 못한건 남 탓
민주당이랑 역시 한 몸이야
저렇게 정신들 못 차려대고 민심을 못 읽으니 저 모양이겠지

이대로 대선까지 가즈아!!!!!

[ㅇㅇ]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03283?cds=news_my

[ㅇㅇ]

ㅎㅎ

[ㅋ]

박영선 화이팅!!

[ㅋ]

민주당 하는짓이 그렇지뭐~

[ᆢ]

여론 조사까지 내로남불 징한당

[1번 박영선김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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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네요
여론 조사인지 여론 세뇌인지
뚜껑 열어보면 알겠죠
선거는 국민이 하는데 기레기들이
야당 여론 맛사지가 대단하네요

[ㅇㅇ]

계속 자기위안들 하고 계세요 ^^

[훗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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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감에]

꼭 사전 투표할거예요.
제대로 1해야죠.

[..]

지지자들이 결집해서 투표잘하면 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