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좀 혼내주세요. 이제 그러지 말라고 해주세요

iiii 조회수 : 6,501
작성일 : 2021-03-22 17:09:33
3월 한달간 옷사느라 30만원 넘게 쓴거 같아요
비상금통장에서도 막 빼서 쓰고 막 그랬어요ㅜㅜ
미쳐...ㅜㅠㅜ그렇다고 좋은거 산것도 아니고 친구랑 
빈티지구제시장가서 막 사들인게 저 정도에요ㅜㅜㅜ

저 좀 혼내주세요
그러지 말라고 해주세요

스트레스 받거나 생리때 가까워지면 저도 모르게 
다이소 가서 잡동사니 사들이거나 옷을 생각없이 막 사들이네요
언젠가부터...

저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혼내주세요, 따끔하게 ㅠㅠ
IP : 106.243.xxx.24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2 5:11 PM (175.223.xxx.49)

    필요없는데 사셨어요? 나갈데도 없는데? 그러면 때찌때찌
    근데 나갈 때 입으려고 샀거나, 나갈일이 없어도 옷사서 힐링이 되었다거나, 그렇다면 봐드릴게요~
    다음부터 줄이면 돼요~~

  • 2. ㅇㅇ
    '21.3.22 5:11 PM (5.149.xxx.57)

    죄송한데 30만원 정도는 혼 안내려구요...

  • 3. ......
    '21.3.22 5:11 PM (125.128.xxx.134)

    빈티지구제가게는 들어가자마자 이상한 퀘퀘한 곰팡이 냄새가 훅 나서

    들어가기도 꺼져지던데,,,

    그런건 냄새도 안빠지고.....

    돈주고 쓰레기 사는거에요!!

  • 4. iiii
    '21.3.22 5:12 PM (106.243.xxx.240)

    옷은 맘에 들어요. 예쁘구요 ㅎ
    필요하기도 하지만 필요하지도 않을수도 있구요 ...ㅜㅜ
    근데 제가 한달 급여 200만원 조금 넘는데 옷값으로 저렇게 많이 나가면 안되잖아요 ㅜㅜ
    에고. 4월부터는 제 손모가지를 아주 그냥 ㅜㅜ

  • 5. 새옷
    '21.3.22 5:13 PM (223.38.xxx.123)

    사요.난 소중허니께

  • 6.
    '21.3.22 5:13 PM (175.223.xxx.49)

    에이그.. 직장도 다니시는구만 그정도로 뭘..
    잘하셨어요!!! 예쁘게 입고 다니면 됩니다!!

  • 7. 폴링인82
    '21.3.22 5:22 PM (118.235.xxx.66)

    구제 말고 새옷 사입으라고 때찌때찌
    예쁜 나이에 예쁜 옷 입고
    좋은 신발 신고 좋은 사람과 어울리라고...
    젊음 짧다고
    인생 빛나는 시절 짧으니까요.
    구제 옷 다 갖다가 버리세요.

  • 8. ㅇㅇ
    '21.3.22 5:24 PM (115.164.xxx.16)

    돈버는 이유가 의식주에 필요해서 그런겁니다.
    먹는거만큼 입는것도 중요해요.
    봄맞이 했다 생각하고 예쁘게 입고다니세요.
    다음달에는 옷사지 마시고요.

  • 9. 디오
    '21.3.22 5:24 PM (175.120.xxx.219)

    더 쓰세요..

  • 10. ㅇㅇ
    '21.3.22 5:26 PM (211.229.xxx.174)

    매 달 충동구매 한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그런건데 ..괜찮아요 ..30만원으로 스트레스 풀렷다면

    그걸로 됐어요 ..다음 부턴 근데 구제 말고 새옷 사세요 ㅎㅎ

  • 11. ....
    '21.3.22 5:30 PM (110.11.xxx.8)

    3월 한달간 산 옷의 리스트를 적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습니다.
    매일 그거 보면서 1년간 옷을 안 산다면 충분히 남는 장사(?) 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해요....연말까지 옷 안사고 버틸 수 있으세요??? ㅋ

  • 12. 잘했음
    '21.3.22 5:34 PM (222.238.xxx.176)

    잘했음
    근데 담부턴 꼭 새옷으로 사기, 약속!!

  • 13. 아이스
    '21.3.22 5:43 PM (122.35.xxx.26)

    예쁜 옷 입고 연봉 천만원 더 높은 남자 만나세요~

  • 14. ...
    '21.3.22 5:52 PM (112.133.xxx.44)

    새 옷 사세요

  • 15. 사요 사
    '21.3.22 5:56 PM (175.223.xxx.236)

    그러려고 돈벌죠ㅋㅋ
    정 맘에 걸리면
    잘 안입눈 옷 당근에 팔아서 금액 맞추세요ㅋㅋ

  • 16. ......
    '21.3.22 6:04 PM (112.145.xxx.70)

    다음엔 50만원어치 사세요
    구제는 말고 새옷으로!

  • 17. ㅇㅇ
    '21.3.22 6:18 PM (110.12.xxx.167)

    반성했으니 이제 안그럴테니 괜찮아요
    사신옷은 잘 코디해서 예쁘게 입으세요
    처박아 두지 말고 잘 활용하면 돈버는거에요
    봄철이 제일 멋부리기 좋은 계절이니
    예쁘게 입고 기분전환 하세요

  • 18. ..
    '21.3.22 6:36 PM (110.70.xxx.117)

    생리 증후군이신가 봐요.
    영양제 드시고 걱정스러우시면
    신경정신과 가셔서 상담하고 약 처방 받는 방법도 있어요.

  • 19. ㅋㅋㅋ
    '21.3.22 6:37 PM (125.252.xxx.28)

    과소비 혼내달라는 글에
    언니들이 다들 새옷 사라고 혼내네요 ㅋㅋㅋ
    따뜻한 82언니들

  • 20. ..
    '21.3.22 6:38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안 한다 결심한다고 되는 거였으면 진작 됐겠죠.
    병원 꼭 가세요.

  • 21. ..
    '21.3.22 7:15 PM (211.209.xxx.171)

    한살이라도 젊고 예쁠때 많이 사 입으세요.
    특히 결혼 전에 비싼 외투 코트 원단 좋고 좋은것 사시구여
    알뜰한 처자 같은데 성격상 결혼하면 더 못사겠어요
    나이들면 비싼옷 입고 화장해도 안이뻐요
    지금 맘껏 누리세요~~

  • 22. 구제
    '21.3.22 7:3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구제면 어때요 그걸 값어치 없다고 생각하니 후회되죠
    금액을 조금식 줄이시면 되죠. 급여가 적다고 하시니.
    비싼옷 사면 또 후회되잖아요
    구제라도 내가 막 살 수있으면 좋죠.
    괜찮아요. 그렇게라도 풀고 살아야돼요.

  • 23. 30만원쓴거보다
    '21.3.22 7:53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빈티지샵, 다이소에서 사들이는게 문제네요
    차라리 좀 돈값하는걸로 사서
    후회나 없이 입고 쓰세요
    그렇게 사들이시면
    나갈때 또 입을옷 없단소리 하게돼요

  • 24. ..
    '21.3.22 9:1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300도 아니고ㅎ

  • 25. ......
    '21.3.22 10:17 PM (183.103.xxx.10) - 삭제된댓글

    저 돈도없는데 날씨 따뜻해지고 예쁜옷들 보고 눈돌아가서
    60만원치샀는데
    한번씩 입고나니 또 새거 눈에들어와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62 "50만전자 간다" 파격 전망…증권가, 눈높이.. ... 12:49:09 6
1809261 공대 교수 요즘 선호도 덜 하나요? 그게 12:48:36 10
1809260 뉴스공장에 명태균?? ㄱㄴ 12:46:31 54
1809259 힐링의 방법이 다른 우리 부부 자유롭게 12:44:33 99
1809258 확실히 고기류가 살 안찌는거 같아요. 1 조아 12:43:21 121
1809257 다주택 양도세중과예외 종료 관련 토지거래신청일 문의 1 궁금 12:41:19 73
1809256 도서관에 3 이름 12:36:38 130
1809255 진상학부모 문제학생 강전법 만들면 어떨까요 22 .... 12:25:23 319
1809254 술담배커피 안 해도 흰 침구 누렇게 되는 건 5 ㅇㅇ 12:17:05 526
1809253 남편말에 깔깔깔 엄지척 했어요 2 모자무싸 12:16:51 628
1809252 남편이 기타치고 노래부르는거 보니 5 ... 12:15:14 475
1809251 당근과 쿠팡, 왜 중고폰 가격 차이가 거의 없을까요? 중고폰 12:14:55 92
1809250 초대형 폭로 터트린 김용민의원 7 ... 12:10:58 801
1809249 잘나가는 주식 1주를 사는것? 그돈으로 여러가지 사는것? 6 ... 12:09:42 716
1809248 이번 고유가 지원금은 선거에 마이너스 9 ... 12:08:49 292
1809247 사람 많은 신호등에서 전도하는거 2 ... 12:05:17 213
1809246 국내 시총 상위 ETF (펌) 5 11:54:19 1,072
1809245 아모레 화장품 반값 쿠폰 쓰신 분? 2 ... 11:54:15 285
1809244 밥차려놨다고 소리질러도 13 99 11:46:56 1,290
1809243 인간관계 유효기간있어요. 3 11:46:04 1,037
1809242 보리굴비 구우면 안되나요? 2 구이 11:41:24 565
1809241 커피다이어트 아세요? 쏘스윗 11:36:07 467
1809240 시골로 귀촌 왔는데 여자들 텃세 때문에 미쳐버리겠네요 66 경실 11:35:09 3,266
1809239 이렇게말한거 이해가 가시나요 9 루피루피 11:34:12 680
1809238 비타민 몇 종류나 4 .. 11:28:47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