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애들 취침시간 생활습관 잔소리 안하세요?

한숨나온다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21-03-21 23:56:15
엄마아빠 모두 운동열심히 하고 관리 잘하는데 애는 왜 이러는지 잔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요 며칠 저 애는 내가 안 낳았고 남이다 이런 마인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훨씬 덜 괴롭더라고요.
근데 다들 이러고 사는지 저 애가 정말 몹쓸 싹수인지 걱정이되고 화도나고 그래요.
잔소리를 안했더니 새벽3시에 샤워하고 앉았더라고요. 담날 온라인수업이면 더 이렇고.. 이제 점점 심해져서 밤새고 학교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전에 잔소리 할때는 진짜 마음이 불구덩이같고 왜 저러나 싶고 그만키우고 싶고 그랬어요. 그래도 싸우니까 새벽3시까진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그냥 가만히 묵언수행이 답인가요? 좋게 말하거나 윽박지르거나 똑같아요. 지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데. 잔소리하고 목소리 높이면 새벽3시지경까진 안가요. 어떡할까요?
IP : 110.70.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우한다는게
    '21.3.22 12:02 AM (110.70.xxx.147)

    공부는 5등급 영어국어가 좀 빡센학원인데 숙제는 그나마 잘 해가고 나머지는 노는거죠. 5등급위로 올라갈 생각이 없는애예요. 아 내가 19년전 무슨짓을한건지. 저 애로 인해서 기쁜일이 없어요.

  • 2. 중3
    '21.3.22 12:02 AM (210.100.xxx.239)

    고딩은 아니지만 급한 숙제가 있거나하지않은 이상은
    12시 넘기면 혼납니다.
    생활리듬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3. 혼...
    '21.3.22 12:06 AM (110.70.xxx.147)

    혼내는거 .. 통하지 않아요. 맞장뜨고 눈 부라리고 그래요. 지가 알아서 한대요. 근데 알아서 하는게 저거예요. 숙제만 겨우 잘 해가는거

  • 4. 줌마
    '21.3.22 12:24 AM (1.225.xxx.38)

    그런애들이있더라구요....
    도닦게하는애들..
    첨부터 부모가 억압적으로라도 말빨이먹히게 쎄게햇어야되는데
    존중해주는걸 개떡같이 아는 애들이 저렇게막나가요 다루기어려운 애들이있어요. 물론 첨부터 세게 햇으면 아마 더 난리였을듯.
    부모말에권위가 넘없죠... 저도 그맘압니다
    하는데까지만하고 성인되면 내보내야죠..

  • 5. 학원
    '21.3.22 12:28 AM (180.229.xxx.9)

    보내지 말아요.
    너 알아서 한다고?
    그래. 그렇게 대충 내키는 대로 사는 게 너 알아서 하는 거지? 밥도 빨래고 다 네가 해. 하세요.

  • 6. 고1,고3
    '21.3.22 1:06 AM (180.68.xxx.69)

    고1은 지금까지 12시 안넘기고 재워요
    숙제나 공부나 11시 넘어서면 눈감기는 스타일
    핸드폰이나 게임하면 모를까...그래서 12시면 자라고 하고 자요
    (이건 어렸을때부터 들인 습관)
    고3은 고2까진 공부를 안했어서 2학년 2학기때부터 학원 다시 보냈더니 숙제때문에 12시 넘기고 하긴하는데 중간중간 놀기도..
    고3들어서면서 덜 놀기는 하더라구요
    최소한의 생활습관은 가족 구성원으로 지켜야할 규칙이라고 이야기 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해요 미성년자이고 아직은 부모의 가르침을 받을 나이이니까 그른것이 있으면 알려주고 바로 잡는것이 부모의 역할이죠

  • 7. 고2
    '21.3.22 1:13 AM (211.186.xxx.247)

    말 안들어서 포기했어요
    늘어지게 자고 12시에 일어나셨네요
    밤 새려는건지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55 주식 초보 이거 판단 잘 한 건가요? 1 ... 07:27:38 155
1789654 단독] 이혜훈 '영종도 계약서' 입수…양도세 탈루 의혹 ..... 07:20:49 271
1789653 여드름약 먹는다고 코 작아졌단 미국 연예인 07:19:42 138
1789652 이석증이 낮에 갑자기 오기도 하나요? 3 ㅠㅠ 07:04:16 295
1789651 남편이 지방선거 나갈까 고민해요ㅜ 9 선거 06:57:12 931
1789650 정치인들은 왜 조계종 총무원장에게 눈도장?? 06:56:54 129
1789649 백해룡팀 - "검찰은 사건기록 반환 요구할 권리가 전혀.. 1 마약게이트사.. 06:29:23 347
1789648 요실금 수술 후기 2 ... 06:20:57 1,082
1789647 주식하는 사람 심리 웃기네요 8 원글이 05:35:09 2,048
1789646 인플루언서도 찬양 댓글 아니면 삭제 1 미성숙 04:52:09 310
1789645 추울 때, 더 추운 곳으로 여행가기 17 ... 03:56:35 1,819
1789644 최태원 첩한테 600억 썼다네요 5 첩첩산중 03:55:08 3,000
1789643 고양이 구조한다고 모금하는 사람들 6 ㅇㅇ 03:42:22 968
1789642 사리원 소불고기 500g 10팩 4 불고기 03:35:08 1,241
1789641 후쿠시마 해산물 수입하려나 보네요 시위도 접고 16 ..... 02:58:25 1,608
1789640 혼자 여행은 무섭고 겁많아 못하는데 5 여행 02:49:41 1,170
1789639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1 .... 02:43:43 1,604
1789638 명언 - 남을 바꾸고 싶다면... 1 ♧♧♧ 02:28:24 964
1789637 이거 보고 너무 웃겨서 잠 다 달아났어요 ㅋㅋ 5 으하하 02:27:43 2,557
1789636 대만에서사갈선물없으까요? 1 대만 02:23:12 350
1789635 러브미' 온가족이 각자 동거를 하네요....ㅎ 1 럽미 02:09:13 1,702
1789634 러브미 재밌네요. 2 지금시청중 01:43:02 1,686
1789633 청약저축 2만원 , 13년 부었어요 7 궁금 01:36:06 2,647
1789632 인천 해수탕 어디가좋을까요 1 인천 01:32:25 583
1789631 저는 근데 장례식장에 제 손님 안오는게 더 편하긴 해요 12 ㅇㅇ 01:19:04 2,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