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 예일대, 그리고 조국 사태 [최영해의 폴리코노미]
같이 영화를 본 아들이 나중에 이 장면을 다시 얘기했다. 10여 년 전 미국으로 해외 연수를 떠났을 때 초등학생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미국에서 학교에 다니던 때가 생각났던 모양이다. 아들은 “등교한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한 아이가 나에게 ‘그렇게 작은 눈으로 세상이 다 보이니?’라고 물어서 당황했다”고 했다. 그런 일이 있는 줄도 몰랐던 나는 아시안 계들이 이런 차별을 어렸을 때부터 받는구나 생각했지만 아들의 답은 의외였다.
“그런데 아빠, 애들이 진짜 몰라서 물은 거야. 나를 놀리려고 그런 게 아니라 정말 궁금한 거야.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였어.”
미나리, 복선이 깔린 영화
실제로 영화에서 데이빗과 백인 아이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그 친구 집에 놀러가 즐겁게 뛰어 놀면서 장난치는 장면이 나온다. 데이빗이 만약 자신을 놀린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친해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 아들 또한 ‘그렇게 작은 눈으로 사물을 어떻게 잘 볼 수 있느냐’고 묻던 아이와 가까워졌다고 했다. 정이삭 감독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담은 영화의 이 장면은 어른과 아이의 눈으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모습이었다. 아이에게 비친 것은 차별이나 차이가 아닌 이방인에 대한 관심이었다. 영화에선 관객이 해석을 달리 할 수 있는 장면이 곳곳에 보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아버지 제이콥이었다. 낯선 이민의 땅, 기회이자 도전이기도 한 미국 중부의 한 시골에서 가족의 생계를 오롯이 책임진 그의 어깨는 무거워보였다. 병아리감별사로 아내와 같이 밑바닥 노동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두 아이를 가진 가장, 영화 초반 풀숲에 덩그러니 놓여진 바퀴 달린 조립식 주택에 부인의 당황한 모습에도 태연하게 기회와 희망을 엿보는 제이콥은 미국 사회에 뿌리를 내린 많은 한국인 이민 가정의 아버지였다.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재배한 야채를 납품하기 위해 거래선을 찾느라 도시에 트럭을 몰고 가면서도, 장모의 실수로 야채를 쌓아둔 창고가 불타버려 좌절한 부부의 모습에서도 아버지의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을 느낄 수 있었다.
미국 중부의 한 시골에서 제이콥은 가족의 생계를 짊어진 병아리 감별사이자 개척 농부로 가장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동아일보 DB
● 아버지의 어깨를 짓누르는 가장의 무게
영화의 배경은 미국이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임 시절인 1980년대 초중반이었다. 정이삭 감독의 아버지 역할을 한 제이콥은 가난한 조국(祖國)에서 기회를 찾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을 것이다.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온 아내 모니카는 억척스런 한국의 엄마였다. 허허벌판인 아칸소 풀밭에서 그는 아이의 학교 걱정을 한다. 영화에선 한 번도 스쿨버스나 학교 건물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딸 앤이나 데이빗이 학령(學齡) 나이는 아니었던 듯하다. 그래도 아내 모니카는 아이들 학교 걱정이 앞선다. 가족을 먹여 살릴 돈을 벌어야 하는 아빠와 애들 교육을 위해선 도시 근처에라도 가야 한다는 부부의 언쟁에 영화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영화인 미나리에서 데이빗은 정 감독 자신이었다. 내가 영화에서 데이빗을 눈여겨 본 것은 그가 나중에 예일대를 입학한 이민 2세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데이빗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잡초처럼 꿋꿋이 성장했을 것이다. 병아리감별사 엄마 아빠를 둔 그가 미국 동부의 명문인 아이비리그인 예일대에 입학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운 고비가 많았을까 상상해봤다. 정 감독의 부모는 영화에서 나오듯 많이 배우진 못했지만 지극히 성실한 사람이다. 수확한 채소를 쌓아둔 창고가 불 탄 다음엔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했을 것이다.
데이빗이 예일대에 입학하기까지 외할머니를 비롯한 3대의 이민 스토리가 곳곳에 스며있었다.
● 데이빗이 예일대를 들어갈 수 있는 이유
악착같이 살아남아 데이빗은 예일대를 들어갔다. 데이빗의 초중고 생활이 영화에 나오진 않지만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는 사실은 충분히 짐작된다. 아마 대입 에세이에서 이민 온 가정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해 나간 가족의 스토리를 써내려갔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아이가 예일대에 합격할 수 있는 것이 미국의 힘이다. 미국 입시에선 부모가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아이가 대학교를 지원하면 ‘퍼스트 제너레이션(First Generation)’이라고 부른다.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부모보다 나은 삶에 도전하는 아이들을 눈여겨 본다. 부모의 학력이든 소득이든 신분이든, 자식이 부모의 역경을 이겨 낸 스토리가 있으면 ‘귀족 학교’라는 명문대 문도 열릴 수 있다. 미국이 기회의 나라로 불리는 것은 이런 교육의 사다리가 탄탄하게 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여느 가정에서처럼 데이빗 또한 공부해서 의사가 되라는 부모의 기대를 받았을 것이다. 예일대 생물학과를 졸업해서 의사가 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겠지만 데이빗은 영화에 눈이 팔려 엉뚱하게 감독의 길을 걷게 됐다.
미나리는 가족 이야기라는 정이삭 감독이 골든 글로브 수상 소감으로 “함께 한 제 딸이 제작 이유”라며 딸을 품에 안고 있다.
●교육 사다리 걷어찬 조국 사태
영화는 한국의 현실과 오버랩 된다. 데이빗이 한국에서 자랐다면 어땠을까. 부모가 고생한 미국에서의 삶과 달라진 게 무엇일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데이빗이 명문대에 들어가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데이빗은 서울 대치동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살림 형편이고, 머리가 좋았다 하더라도 이런 저런 스펙을 쌓아야 하는 인맥과 돈도 없었다. 한국의 치열한 입시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운 상황에 있다. 누군가 데이빗의 자리를 대신 차지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제이콥은 아들 데이빗이 의사가 되는 것을 꿈꾸었던 것 같다. 여느 한국 부모처럼 아메리칸 드림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는 직업이다.
영화 속 데이빗을 보면서 지난 해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조국 사태’가 생각났다. 딸을 의사로 만들기 위해 기울인 부부의 정성이 지나쳐 입시 경쟁에서 법의 경계선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넘나들었다. 공정과 정의가 실종된 사회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부는 정치의 희생양인 양 억울하다고 한다. 예일대 합격증을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 곳이 미국이다. 미국 대학 입시에선 잘난 부모 덕을 보는 레거시 전형(부모가 해당 대학 졸업자인 경우 입학 때 혜택을 주는 제도)이 있지만 총장상을 위조하거나 논문을 거짓으로 내진 않는다.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결국 손해를 보게 하는 사회적 합의가 분명하게 확립돼 있기 때문이다. 예일대 입학사정관은 데이빗을 왜 뽑아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었을 것이다.
데이빗을 이렇게 키우기까지 이민 간 병아리 감별사 아버지와 어머니의 고통과 헌신이 있었기에 성공 스토리를 쓸 수 있었다.
●빼앗긴 데이빗의 자리
의사를 꿈꾸던 데이빗은 대학에서 인생의 진로를 바꿔 영화감독이 됐다. 가난한 무명 감독으로 초야에 묻힐 뻔 하다가 영화 미나리로 모습을 드러냈다. 부모가 꾸며낸 거짓 표창장과 유령저자 논문으로 대학에 부정 입학한 한 학생은 성년이 돼 병원인턴을 하면서 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누가 성공한 삶인지는 예단할 수 없다.
하지만 누군가는 단호하게 얘기해야 한다. 교육의 사다리를 걷어차선 안 된다고. 데이빗의 자리를 누군가 뺏는 일이 벌어져선 안 된다고.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
출처: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319/105960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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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위글에서 비교한 조국 부부의 사다리를 걷어찬 자식교육은 용서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는 정이삭같은, 흙수저 자녀로 태어난 사람들은 아이비리그에 갈수 없어 미국에 가야만 가능할것인지 씁쓸합니다. 물론 정이삭 감독이 예일대 다닌것과 영화의 성공은 딱히 연관이 없겠지만요.
1. ...
'21.3.21 8:50 PM (222.112.xxx.195)원글님은 나경원은 용서가 되나보네요. 민주당은 지지하지만...
2. 아마
'21.3.21 8:52 PM (210.178.xxx.44)댁의 선택적 분노에 분노합니다.
3. 뭐래니?
'21.3.21 8:52 PM (217.149.xxx.12)서울대 연구실에서 서울대 교수가 써 준 논문으로 예일대간 나경원이 아들은?
4. 어지간하네
'21.3.21 8:54 PM (182.224.xxx.119)똥아가 똥아하네요. 참 너무하네요. 누구의 사다리를 걷어찼는데요? 그 분노와 그 잣대를 국짐에 그대로 적용하세요. 나경원 70번 압색하고 하루에도 수백개씩 기사 쏟아내고 그렇게 한 집안을 도륙내 보라고요. 조국만 똑 떼어서 미친 광기, 눈먼 증오로 물어뜯지 말고요. 민주당 지지한단 개소리나 하지 말등가!!!!!!
5. ...
'21.3.21 8:55 PM (218.155.xxx.58)참 장황하게도 썼다.
그래봤자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마인드를 가지고 잘난척은~6. queen2
'21.3.21 8:57 PM (222.120.xxx.1)ㅋㅋㅋ 조국이 왜 거기서 나와
7. 면접에서
'21.3.21 8:57 PM (217.149.xxx.12)우리 엄마가 나경원이라고 외치고
불법으로 성적 올려서 졸업한 나경원이 딸은?
장애인 자리까지 지들끼리 해쳐먹은 나경원은 사다리 걷어차기가 아니라
사다리 불을 태운건데.8. 개소리
'21.3.21 8:57 PM (1.177.xxx.76)길게도 하네.
멍멍멍~~~9. 나씨나
'21.3.21 8:59 PM (223.62.xxx.222)조씨나 재수없음.
나씨 아들은 공부는 잘한다고 함.10. ...
'21.3.21 8:59 PM (183.97.xxx.99)똥아!
유 아 낫 언론!!
저스트 똥!!!11. . .
'21.3.21 8:59 PM (112.187.xxx.79)아휴 점점 가관입니다 누가 이 사회의 기득권이고 위계를 견고하게 하는 지 생각해봅시다 이딴 소리에 속지 말고!
12. 물론
'21.3.21 9:01 PM (112.161.xxx.15)나경원도 마찬가지죠.
댓글에 민주당 지지자들이시여!
민주당이라고 다 100% 옳소예요?13. ....
'21.3.21 9:03 PM (122.62.xxx.175)ㅋㅋㅋ조국이 따위는.안끼는데가없네
첫댓글
나경원이 아들 부산에서 태어났고 지금 군복무중임.
딸은 뭐 ... 조민이같은 돌팔이 의사 될일은 없죠.ㅎㅎ14. 뭐래니?
'21.3.21 9:04 PM (217.149.xxx.12)나경원 자식들 입시 비리는 냅두고
죽어라 조국만 패요?
예일대라면 같이 예일대간 나경원이 아들이 연관되어야지.
나경원은 100% 옳소?
미쳤나봐 ㅉㅉㅉ.
민주당 지지한단 개소리 말아요.15. ...
'21.3.21 9:07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누가 민주당이라고 다 옳다 했어요? 모 아니면 도, 올 오아 낫씽... 그렇게 세상 배웠어요? 진짜 거듭 개소리하네요. 자칭 민주당 지지자가 재보선이 한달도 안 남은 시점에, 동아 기사를 떡하니 갖고 와서 당장 상관도 없는 조국 욕을 냅따 올리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시여 민주당이라고 100% 다 옳소? 거리고 있다... 미췬!! 진짜 사람 분노하게 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16. 와진짜
'21.3.21 9:13 PM (223.39.xxx.28)우리나라는 민주당 진보인게 죄야 그냥
17. 별~
'21.3.21 9:22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이 기사는 그러니까 기자가 썼다는거지요?
기사를 쓰기전에 자료를 찾아보지도 않나?
정이삭감독은 한국으로 따지면 지역균등 전형의 혜택으로
예일대를 갔어요. 본인이 그렇게 말했어요.
시골출신이라 합격시켜준것 같다고.
생물학과를 나오면 의대를 가는게 코스인데 본인이
그 공부가 너무 어려웠대요.
정이삭감독은 공부가 안어려웠으면 의사가 되는 길을
갔을거예요.
스티븐연도 그랬어요. 부모님은 의사가 되기를 원했지마
본인의 생물점수를 일찌감치 보여드렸다고~
영화로 성공했고 능력이 있는 감독이기는 하지만
뭔 개소리에 소설을 쓰고 있는거야?18. ....
'21.3.21 9:25 PM (182.224.xxx.119)나경원도 마찬가지라서 그만한 댓가를 치뤘어요? 박형준은요? 1이라도 데미지를 입었어요? 민주당이 다 옳은 게 아니라는 그 당연한 전제를 굳이 왜 되묻죠? 다 옳은 게 아니니 설사 죄를 지었다 해도 딱 그만큼만 그리고 최소한 공평한 벌을 받아야 하잖아요. 혼자 유독 전무후무 말도 안되는 포화를 받고서 깨질대로 깨진 사람을 이 시점에 왜 소환하는 겁니까? 동아가 이 시점에 굳이 조국을 끼워넣어 저런 기사를 쓰는 이유가 짐작이 안 된다면 정말 멍청한 거고요, 알면서도 긁어왔다면 정말 못돼처먹은 인간이고요. 최소한 민주당 지지한단 거짓말이나 빼고 말해요.
19. 나씨
'21.3.21 9:25 PM (39.117.xxx.200)나경원 아들 딸 입시 비리같은 거 꼴보기 싫어서
그런 비리 척결해달라고 민주당을 뽑았던 거예요.
국짐 새누리 하는 더러운 짓들
그 고리를 끊어놓으라고 민주당 지지한거지
국짐 새누리 하는 더러운 짓
민주당도 똑같이 하라고 지지한 거 아니란 말입니다.20. 선택적 정의
'21.3.21 9:25 PM (39.117.xxx.200)적폐 청산하라고 했지
누가 스스로 적폐가 되라고 했나요?
나베 아들 딸 욕하면서 지들이 똑같은 짓 하는 것엔 눈감고
투기꾼 욕하면서 지들이 투기하는 것엔 눈감고...
님들이야말로 선택적 정의의 귀재들이죠21. 조국 가족은
'21.3.21 9:34 PM (110.15.xxx.102) - 삭제된댓글조국을 아빠로 둔 죄(?)로 이름도 없는 학교 표창장 하나때문에 일기장까지 들춰지는 압수수색을 당하고 온 가족이 난도질 당했죠.
어떤 전직 의원 아들은 우리나라 최고대학 실험실빌려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대학원생들과 논문을 썼는지 이름만 올렸는지.. 그 교수가 그 논문주제는 어차피 고등학생이 쓸만한 수준이 아니었다. 엄마가 실험실 쓸 수 있냐 청탁했다고 증언까지 해도 무죄가 됐죠...공교롭게도 아빠가 판사.......
교육사다리요? 누가 걷어찬 것입니까.22. ...
'21.3.21 9:40 PM (118.38.xxx.29)참 개소리 길게도 썼다
누군가 보았더니 똥아일보 의 기더기
참 개소리 정성스럽게 한다.
저런 쓰레기들이 놀고처먹을 때
실제 일하며 표창장 받은 아이를
저런식으로 왜곡 하는건 한마디로 범죄자23. 원글사악
'21.3.21 9:44 PM (223.62.xxx.77).
24. ㄴㄴㄴ
'21.3.21 9:46 PM (183.77.xxx.177)적재된 폐단이 민주당엔 없을꺼라 생각했나요?
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어찌할 지 두고 보세요
얼마 안 남았어요
당신에겐 선택할 권리도 있고요
얼마나 민주당이 청산을 하느냐에 따라
다음 정권이 결정되겠지요
전 아직까지는 민주당 입니다
일본과 연결된 조중동과 그걸 이용하는 일본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이것도 선동이고 갈라치기라고 하실려나??25. 바라밀57
'21.3.21 9:50 PM (211.246.xxx.38)선택해서 보고싶고 믿고싶은것만보는구만 나경원이한 행태는 정의롭다는거잖아 표창장으로 4년형 나경원도 똑같이 4년형받았으면 인정
26. .....
'21.3.21 10:09 PM (211.178.xxx.33)???????
니가왜거기서나와 수준이네 ㅋ
미국은 우리보다 어마다양한
여러 입학시스템이있어서
원글이 오리지널백인이었으면
너땜에 내가 예일대 못갔다며 불공정하다고
펄펄뛰었을일ㅋㅋ27. 댓글들...
'21.3.21 10:15 PM (112.161.xxx.15)나베가 그랬다고 조국은 그럼 용서가 되냐구요?
민주당을 지지하는것은 민주당이 딱히 잘해서가 아니라
국당이 더욱 더 싫기 때문인데
민주당안에 적폐도 많은것 사실이고
많은면에서 이 정권은 실패했어요.28. 조국이
'21.3.21 10:30 PM (223.39.xxx.13)용서 안되는게 도대체 뭔데요
29. 문통과조국존경함
'21.3.21 10:39 PM (211.36.xxx.206).
30. 나민지세요?
'21.3.21 11:03 PM (223.38.xxx.101)조국이 용서 안될만큼이에요? 왜요? 기득권들이 더도덜도 말고 조국만큼만 살았음 하네요 나경원과 동급으로 놓다니 님 악의적이네요
31. 가레기
'21.3.21 11:17 PM (223.38.xxx.51)최영해는 누구야 최성해 동양 총장놈 생각나네 ㅋㅋㅋ 하는짓도 비슷하네 엉뚱하게 엮어대는 게
32. 뭐라니?
'21.3.21 11:19 PM (217.149.xxx.12)조국이 뭘 잘못했어요?
표창장 위조? 개검이 조작한 말도 안되는 누명으로 마누라 감옥갔잖아요.
나경원은 뭐하는데? 나경원 자식 비리는 왜 조사도 안해?33. 조국
'21.3.21 11:21 PM (210.181.xxx.248)조국을 아직도 옹호하는 사람들은
왜 저럴까요?
조국이 앞에서는 정의 공정 부르짖고,
뒤에서는 온갖 구린 짓은 다해먹었더구먼~
난 조국이 제일 정의로운 척이라도 하지 않았으면 부모맘이라 이해라도 해주겠는데..
양심없는 저런 행동에 분노도 안생기는지?34. 미치겠네
'21.3.21 11:26 PM (175.119.xxx.150)우리도 80년대에는 시골에서 교과서로만 공부한 학력고사 전국수석 나오던 시절이었다고!!!!
이병철 아들도 서울대 가려면 학력고사 쳐서 점수 맞춰 가야 했고!!
신자유주의로 우리보다 미국이 더 맛이 갔다는 걸 모르나보네.
Occupy wall street가 10년전인데...
신불자 예정인 아이비리그 졸업생 얘기 나오고..
기자 너무 병신같음
네가 기자 하는 게 동아일보 입사과정이 투명하지 않다는 증거다.35. 최영해
'21.3.21 11:5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한심하다 그 나이 먹어 세상을 보는 눈은 꽉 막히고 한국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파악 못하면서 이런 글을 책임감 없이 써대다니,,,,,,, 대한민국의 현실부터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최영해씨.
법의 경계선을 넘나들었다는데서 이미 검찰권력에 고개숙인 한국을 너무 모르는 한심한 사람인걸 인정했네요36. 미국식
'21.3.22 12:41 AM (1.234.xxx.165)입시제도가 그 조국사태로 난리난 수시제도잖아요? 그리고 그 원조 미국입시에서의 비리가 샌델교수의 공정하다는 착각이라는 책을 쓴 거고요. 참 보고싶은 것만 보네요.
37. 다케시즘
'21.3.22 1:04 AM (119.67.xxx.249)에휴 언제까지 조국 물고늘어지려나.
언론이나 그걸 좋다고 퍼나르는 사람들이나 너무너무 지겹네요.38. 210.181
'21.3.22 1:20 AM (223.39.xxx.65)그 구린짓이 뭔지 말을 해보라니까요
표창장말고 뭔지 좀 들어보자구요39. 덴장
'21.3.22 1:23 AM (222.237.xxx.221)이렇게 영화내용 스포하는 인간들
주둥이에 오바로구를 쳐 버려야............40. 영해야
'21.3.22 3:18 AM (185.69.xxx.108)최영해야.
아직도 조국 장사하냐?
알맹이도 없는 글을 이리도 장황하게 써갈길 시간 있으면 홍대에 전화나 한번 해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