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43평 집

매수자 조회수 : 17,621
작성일 : 2021-03-21 20:05:43
그동안 집 없다가 이번에 매수했어요
아이들도 초등고학년이고.. 이제 정착해야할거같아서 집값 떨어진다고 하지만 매수했는데 맘이 편치는 않아요
전세도 많이 올라서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매수했는데..
성북구 43평 10억중반에 산거면 잘산걸까요 ㅠㅠ
언니들 잘했다고 해주세요
물론 대출 5억정도 있어요 ㅠ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네 궁금해하셔서 올려요
성북구 길음뉴타운이에요
새로 분양한 클라시아 위에 동부센트레빌이에요
2003년에 입주한 아파트라 뉴타운 다른 아파트에 비해 저렴해요

금액에 오해가 있어서요
10억7천에 샀어요 ~~~
잘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IP : 223.38.xxx.2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1 8:07 PM (110.15.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미 구매하셨잖아요. 다시 무르실 건가요? 아니잖아요~ 잘 사셨어요. 그집에서 행복한 일만 있으실 거에요!@!

  • 2. ㅇㅇ
    '21.3.21 8:07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잘 사신거... 그닥 떨어질일 없을거예요... 옆동네 동대문구도 33평이 15억 넘은지 오래됐어여. 25평이 12억... 43평이 10억 중반이면 괜찮죠

  • 3. ...
    '21.3.21 8:08 PM (110.70.xxx.5)

    이게 참 그래요
    집을 사도 걱정 안사도 걱정이예요
    전 2007년 초에 사서 25프로 정도 하락을 경험해봤네요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오르더군요

  • 4. 축하드려요
    '21.3.21 8:10 PM (119.64.xxx.11)

    요즘은 중대형이 인기라 평수도 좋고
    잘하신거예요

  • 5. ---
    '21.3.21 8:10 PM (121.133.xxx.99)

    잘 사셨어요..서울에 43평인데 10억중반이면 정말 괜찮은 가격이죠.
    서울은 떨어질 일은 없을 거예요.
    전세값 올려주다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 백배 낫구요.

  • 6. 서울
    '21.3.21 8:11 PM (211.36.xxx.111)

    서울은 떨어져도
    떨어지면 매수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 듯 해요
    원글님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 7. ㅇㅇ
    '21.3.21 8:12 PM (157.147.xxx.228)

    부러워요... 저 9억5천짜리 사고싶은데 3억밖에 없어서 대출얻는다해도 3억정도가 더 필요한데... 어디 구할데가 없네요.. 계속 물건 사진만 보고있어요.. 여기에 뭐 둘까 저기에 뭐 둘까....

  • 8. 축하해요.
    '21.3.21 8:14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서울내에 43평이 십억중반이면 괜찮아 보여요. 저도 아이들 초등 고학년때 집 매입했어요. 그때가 정착해야 할 적당한 매수시기였어요. 매매는 끝났고 앞으로 강제저축 (대출상환) 열심히 하시면 되겠네요.

  • 9. 애들
    '21.3.21 8:15 PM (125.179.xxx.79) - 삭제된댓글

    초고학년이면 잘하셨네요
    쭉 그집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전 한이년은 더 오르다가 하락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십년 사시면

  • 10.
    '21.3.21 8:15 PM (180.66.xxx.236)

    내집마련은 축하합니다.잘 사셨어요.그런데 대출 4억은 감당이 되시나요? 원금과 함께 이자 갚으려면 힘들것 같아요...

  • 11. 잘 하셨어요
    '21.3.21 8:16 PM (175.195.xxx.178)

    애들 크는데, 정착하려면 집 필요하지요.
    걱정 마시고 대출 차근차근 갚으시고 애들 잘 크는 거 보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돈 있어도 집값 떨어질까봐 집 안사는 건 지혜로운 일이 아녀요. 돈만이 아니라 내 거주의 자유를 내 손에 쥐는 게 중요하잖아요.
    올 하반기부터 내년 후년 집 공급이 없어서 집값이 엄청 오른다는 무서운 얘기도 있더라고요.

  • 12. 성북구 43평이면
    '21.3.21 8:16 PM (217.149.xxx.12)

    동네가 어딘가요?
    괜찮은 가격인데요?

  • 13. 평수
    '21.3.21 8:24 PM (182.226.xxx.224)

    선택 정말 잘하셨네요^^

  • 14. 미적미적
    '21.3.21 8:24 PM (203.90.xxx.159)

    저도 궁금하네요
    단독에서 살고 파요

  • 15. 아이고
    '21.3.21 8:31 PM (180.68.xxx.158)

    일단 매입하셨으면,
    앞으로 잘 살 궁리만 하시면 되죠.^^

  • 16. 거기가
    '21.3.21 8:38 PM (223.38.xxx.189)

    15억이나 하나요? 와 4년전 딱 도곡렉슬 43평 가격이네요.

  • 17. 앞으로
    '21.3.21 8:45 PM (1.235.xxx.28)

    약 2년후에 다시 떨어진다는 전망들이 많은데요.
    윗댓글들 말처럼
    서울집은 떨어졌다가도 장기적으로 결국 다 그 가격 유지하거나 계속 오르겠죠.
    몇년뒤에 좀 떨어진다고 불안해하지 마시고 그냥 내 살집이면 계속 살면 됩니다.

  • 18. 잘 사신 듯.
    '21.3.21 8:53 PM (14.35.xxx.21)

    이제 이쁘게 꾸미고 잘 사는 게 남는 거

  • 19. ...
    '21.3.21 8:55 PM (175.223.xxx.23)

    제꿈이 나중에 40평대 사는거예요.
    너무 부럽네요.
    중대형 희소해서 앞으로 가격상승력 더 좋을거예요

  • 20. ....
    '21.3.21 8: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43평 10이면 더 내려갈것도 없는 가격이네요
    좋은 가격에 잘 샀어요

  • 21. ....
    '21.3.21 9:01 PM (1.237.xxx.189)

    15억인가요
    잘 샀어요
    길음 뉴타운정도면 변두리도 아니고요
    경기도도 그보다 비싼데 더 떨어질것도 없어요

  • 22. 0000
    '21.3.21 9:13 PM (58.78.xxx.153)

    잘하셨어요 축하드려요

  • 23.
    '21.3.21 9:15 PM (211.178.xxx.45)

    잘하셨어요
    저는 13년전 2007년에 집을 늘려서 대출많이 받고 광진구에 44평형으로 아이들 초 중일때 이사왔는데 벌써 1명은 취업해서 제 몫하고 작은애는 대학 4학년입니다
    그때 집사고 가격이 떨어져서 맘고생은 좀 했었어요
    하지만 실거주라서 애들하고 넓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사이 열심히 모아서 대출도 갚고
    대출을 다 갚지는 못했어요
    실거주로 살다보면 10년 금방갑니다
    떨어졌던 가격은 금방 올라서 지금은 샀던 가격의 2배가 넘구요
    맨날 자기전에 이자계산하면서 잘했나 잘못했나 저울질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서 글 남깁니다
    잊고 그냥 행복하게 사셔요

  • 24. 10억에서 11억중반
    '21.3.21 11:24 PM (58.121.xxx.133)

    이란 말씀이신거같은데..
    길음동 17년구축이 15억은 아니죠

  • 25. 잘했네잘했어
    '21.3.22 12:24 AM (116.36.xxx.148)

    43평 좋네요
    잘사셨고 그집에서 행복하세요~~~

  • 26. 축하
    '21.3.22 12:32 PM (49.172.xxx.92)

    몇년안에 파셔야하는거 아니면 잘 사신거예요
    실거주 1주택은 꼭 필요한겅에요

  • 27. fly
    '21.3.22 12:37 PM (218.48.xxx.98)

    서울은 안떨어질거 같아요.
    경기면 몰라도 ~잘사셨어요!내집 한채는 있어야죠!

  • 28. 잘했어
    '21.3.22 12:40 PM (112.167.xxx.92)

    실거주 집은 하나 있어야됨 왠만한 집 전세도 없잖아요 전세 찾느라 똥줄타는거 작은집이라도 내집있음 편한 그러나 님은 40평대니 넓기도 하고 좋잖아요

  • 29. 빠빠시2
    '21.3.22 1:01 PM (211.58.xxx.242)

    성북구라 해도 저렴하네요
    당연 잘 하셨어요

  • 30.
    '21.3.22 1:02 PM (223.38.xxx.128)

    궁금한게 대출 4억이면 원금이자 몇년동안 갚으시는거예요??2222

  • 31.
    '21.3.22 1:10 PM (210.112.xxx.40)

    너무 비싼것 같아 찾아보니..네이버 부동산에는 10-12억에 나와있는데요?

  • 32. ㅇㅇ
    '21.3.22 1:16 PM (58.234.xxx.21)

    10억중반 이라고 좀 애매하게 쓰시긴 했는데
    10억 몇천에 사셨다는 얘기인듯

  • 33. 마키에
    '21.3.22 1:18 PM (117.111.xxx.74)

    10억 중반이지 10억대 중반이
    아니잖아여~~
    그리구 그 가격이면 좋네요 서울인데
    여긴 경기권이구 49평 8억 정도 해요
    팔고 서울 가고픈데 남편이 경기권 직장이라 불가능 ㅠㅠ

  • 34. ..
    '21.3.22 1:2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종암래이안 정릉 풍림 아닌가요? 저도사고 싶네요

  • 35. ...
    '21.3.22 1:43 PM (221.165.xxx.177)

    축하드려요~^^

  • 36. ㅇㅇㄱ
    '21.3.22 2:22 PM (218.49.xxx.93)

    동부센트레빌 너~~~~~무 잘알죠

    주변 신축덕에 많이 올랐고
    주변 신축덕을 볼거에요

    하지만 그 아파트 자체가 너무 별로에요
    사는 사람들도 어찌나 수준떨어지고 별로이던지
    사는내내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어요

    층간소음과담배연기는 함ㄲㅔ하구요
    이건 복불복이라 원글님집 괜찮으면 다행이구요

    술먹고 싸우고 경찰오고
    음식물쓰레기 베란다창으로 버려서 방송나오고

    살다살다 이렇게 후진아파트는 첨이라는

    전 살다가 나왔는데
    너무너무 잘나왔어요


    원글님 집은 그런아파트주민이 가까이 없길 기도해드릴께요

  • 37. 절대로
    '21.3.22 2:35 PM (175.114.xxx.245)

    올가을 지나면 쑥쑥 오를거에요.
    내년 대선있어서 경제 파란불 이다. 해야 이번정권이 할말 잇거든요. 세금 올라가기 때문에 집값 내려가지 않아요.

    위에 악플 들은 부러워서 그러니까 두러움 따위는 개나 줘버리세요.

    저도 갈아탄지 4개월 만에 지금 1억 올랐어요.
    같이 돈 벌어요~~~

  • 38. ...
    '21.3.22 2:44 PM (220.70.xxx.62)

    잘하셨어요~ 집사도 걱정 안사도 걱정~ 길뉴 크게 떨어질일 없을거에요~ 전 작년 12월에 갈아타기했는데 실거래 딱2억 올랐네요~

  • 39. 매물이 잠기는데
    '21.3.22 2:49 PM (175.114.xxx.245)

    거래량이 중한가요.
    지금 누가 팔아요? 바보아닌담에야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걸 보세요. 우상향이에요.

    걱정마삼.

  • 40. 음...
    '21.3.22 2:51 PM (175.114.xxx.245)

    대깨들이나 팔아야지.
    박영선. 임종석. 조국 .. 이런애들 집팔고 영구임대 들어가야지.
    안팔고 있으면서 국민들보고 집팔아 거래량 늘리라고?
    나쁜 민 ㅈ ㄷ

  • 41. ..
    '21.3.22 3:01 PM (58.234.xxx.21)

    아휴~~~ 잘 사셨어요~~~
    저도 아이들데리고 전세오를때마다 집 알아볼때마다 스트레스여서
    짐샀는데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 42. 글쓴이
    '21.3.22 3:17 PM (222.98.xxx.210) - 삭제된댓글

    10억 중반대면
    15억정도라고 알아들어요

  • 43. ...
    '21.3.22 4:06 PM (125.132.xxx.114) - 삭제된댓글

    지금 사는 분도 계시는군요..
    뭐 이미 사신거 10년이상 버티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능력되시니 사신거겠죠~~ 축하드립니다!

  • 44. 지금
    '21.3.22 8:11 PM (1.237.xxx.2) - 삭제된댓글

    당장 팔것도 아니고 오르면 뭐하고
    떨어지면 뭐하겠어요.
    중요한건 살때 준 금액,
    팔때 받은 금액.
    그두가지죠
    오르거나 내리거나 아무상관없어요
    내집이니 그 안정감은 바꿀수없죠
    예쁘게 꾸미고 사세요~

    대출은 고정금리 하신건가요?
    당장 조금 비싸도 고정금리 해야 속이 편하지
    변동금리는 몇년후 만약 금리가 요동치면 마음이
    지옥일거같아요 미국에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가 그런경우죠.
    저도 예전에 집살때 변동금리로 했었는데
    금리오른다 어쩐다 하며 주택담보많은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모기지사태 터진다고 방송에서 떠드니 무섭더라구요. 그때 박근혜정부에서 국민안심전환대출 인가 해서 고정금리로 바꿔주고 원리금균등상환 하게 하는 정책이 있어서 얼른 갈아탔었네요. 금리폭등은 일어나지않았지만요. 금리폭등으로 인한 그럴 경우도 생각은 미리 해보시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 45. 축하해요^^
    '21.3.22 8:43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싸게 잘 사셨구만요ㅎㅎ
    그동네 살기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37 HLB 간암 FDA 드디어 통과하나요? 2 간암팔이 08:07:05 361
1789736 사람얼굴 구별 잘 한번더 08:06:51 96
1789735 영어 Speak?? 선덕여왕 08:06:47 100
1789734 보험관련 문의 드립니다 2 유병자 07:59:57 99
1789733 수시는 없애야 해요 7 .... 07:57:07 526
1789732 아파트 역류되었는데 내용증명 보내려는데 오버인가요 11 신중하지만결.. 07:50:20 887
1789731 29기 정숙영철 웨딩사진 보고 3 .. 07:44:54 856
1789730 식물성 에스트로겐 드시고 호과보신것 추천부탁해요 1 갱년기 07:40:21 132
1789729 1가구 보유세는 왜 거두는지 이해가 안됨 19 1가구 07:38:48 1,167
1789728 빨래 일주일 못했어요 11 다들어떠세요.. 07:27:52 1,374
1789727 장예찬 “한동훈 제명 반대 집회, 전국서 박박 긁어모아 겨우 2.. 팩폭 07:10:54 618
1789726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6:53:32 651
1789725 한일 유사기업 근로자의 임금 비교... 회사의 수익성 3 ㅅㅅ 06:39:16 826
1789724 너~무 행복해요!!! 6 자유부인 06:21:23 2,949
1789723 명언 - 교육은 자신을 크게 하고 싶다 ♧♧♧ 06:17:03 465
1789722 아이돌이 연기하려는 이유 3 ... 05:48:13 2,596
1789721 복직근 이개 아세요? 1 나만모름 05:08:07 1,234
1789720 거상수술후~~~ 2 주변 04:38:16 2,829
1789719 오렌지주스 착즙기,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 ㅇ 04:00:48 1,041
1789718 앉았다가 일어나는거 힘들면 7 .. 03:00:16 1,829
1789717 나래바는 버닝썬같은 곳이었을까요? 21 더글로리 주.. 02:36:58 4,731
1789716 퇴사 의사 밝혀놓으니 2 ㆍㆍ 02:15:03 1,846
1789715 아는형님 강호동 같은 출연자들 손찌검 엄청 한듯 5 ㅡㅡ 02:08:16 3,105
1789714 문재인 전대통령 추모의 글 8 02:07:43 2,276
1789713 아이돌아이 ..재밌나요? 3 --- 02:06:44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