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를 못믿어요

Insta 조회수 : 2,989
작성일 : 2021-03-21 03:04:27
전남편이 하늘에 별도 따줄거 같은 남자였어요
이세상 남자 다 바람펴도 남편만은 안그럴거 같았어요
어느날 상간녀가 제게 알려줬어요
그후로 남자를 못믿게 됐어요
남자를 만나면 핸드폰이 너무 궁금해요
그안에 비밀이 있을거 같고 다른 여자도 만날거 같고요
그걸 뒤져봐야지 속이 풀릴거 같아요
의심의 연속
그냥 혼자 살긴 할거에요..
IP : 223.38.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1 3:06 AM (210.99.xxx.244)

    그렇게 불안하면 혼자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꺼같네요. 결혼의 상처로 잘못하면 의부증까지 생길수도 있겠어요.

  • 2. ..
    '21.3.21 3:07 AM (68.1.xxx.181)

    못 믿을 남자 많죠. 어차피 성매매는 바람도 아니라고 지들끼리 얘기하니까요. 남자 믿을 이유가 없는 세상이에요.

  • 3. ㅡㅡㅡㅡ
    '21.3.21 3:08 AM (70.106.xxx.159)

    남자뿐인가요
    원래 사람이란게 그런거에요

  • 4. 혼자 살거면
    '21.3.21 4:15 AM (123.254.xxx.211)

    남자, 믿거나 못믿거나 무슨 상관인가요?
    다들 내 남자 안 될 것들인데...

  • 5. 그럼요
    '21.3.21 4:41 AM (125.128.xxx.85)

    믿을 사람은 원래 없어요.
    안 믿으면 상처도 안 받죠.

  • 6. yje1
    '21.3.21 6:01 AM (223.62.xxx.208)

    제가 그랫엇는데 또 새로운 사람이 오더라구요

  • 7. .....
    '21.3.21 8:32 AM (218.50.xxx.66) - 삭제된댓글

    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니래요.
    신도 아니고 자기 앞 가리고 욕심 채우느라 바쁜 동물인데 어떻게 믿어요.
    다만 소통하고 배려해야 되는 존재라고 해요
    나도 소통하고 배려받고 싶으니까, 내가 바라는 대로 대접해야 될거 같아요.
    누가 날 믿는다면서 바라는게 있고, 비밀 털어놓고 어쩌구는 족쇄 채우는 것 같아 부담스러워요.
    나를 믿는 그사람의 안위도 챙겨가면서 살고 싶은가요?
    다들 자기몫의 무게를 겨우 감당할 뿐이고, 자기 바람을 위해 악착같이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중이라고 여기면 이해가 되네요 .
    혹시 내가 믿을 사람을 바라는게 누구 덕 보고 싶은거 일수도 있어요.
    그냥 내가 내게 믿을 만하고 좋은 사람되데 좀더 힘쓰는 게,
    믿을 사람 찾아 두리번거리며 찾는거보다 확실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11 에어컨 하나에 천만원 넘는다는 프랑스 1 폭염 23:02:49 336
1823310 국장 이제 끝난거같네요 12 ㅇㄹㅇㄹㅇㄹ.. 22:57:48 1,068
1823309 단순하게 그냥 많이 올랐어요 불안이 22:57:18 292
1823308 세르프 리프팅 받아보신분 있으실까요? ... 22:56:32 55
1823307 오윤혜 못지 않은 강미정도 있어요 5 .. 22:56:21 296
1823306 임기응변안되고 진지하면 잔소리들어도 되나요? 1 주토피아 22:52:30 107
1823305 임진왜란 환율 아세요? 2 .. 22:50:43 357
1823304 사위 5 ... 22:47:51 477
1823303 저 지금 과자 먹어요 3 ,,,, 22:44:30 466
1823302 전기포트? 전기주전자 찾습니다... 1 ........ 22:44:26 167
1823301 여성경찰 20% 인 것에 반발해서 남성경찰지원자 항의가 빗발쳐서.. 19 팩트 22:44:22 547
1823300 관리자님 힘드실듯 18 ... 22:43:33 497
1823299 시원한 잠옷으로 뭐 입으세요? 4 ㅇㅇ 22:35:53 578
1823298 항암으로 인한 구내염 1 ... 22:27:57 567
1823297 도와주세요. 상업용 오피스텔 소유했다고 유주택자라고 합니다 ㅜ 10 .... 22:23:33 827
1823296 AI는 멈추지 않았고, 반도체도 끝나지 않았다 3 My Pro.. 22:20:06 976
1823295 우리나라 특별시 2개인거 아시죠 9 7월1일 22:18:41 1,189
1823294 여긴 일상글 올라와서 안심한다 싶으면 9 22:18:38 480
1823293 김민석씨가 이런 말을 했어요? 6 김빙삼 22:14:12 772
1823292 순경시험 여자 합격률38% 어떠세요? 31 ㅇㅇ 22:09:59 1,098
1823291 반도체 정리하세요.. 분위기 안 좋네요 22 카잔 22:08:59 3,595
1823290 미국 주식들 고점대비 하락률  1 ........ 22:07:52 922
1823289 부동산 전세 보증보험에 대해 아시는분~급해요 2억만 가능하다는데.. 3 0 22:07:00 169
1823288 오윤혜는 좀 심각한거 같아요 22 지능? 22:05:22 2,007
1823287 배재고 사태에 소환된 경남고 야구부 화제영상 7 그냥 22:00:5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