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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음으로 영월 메밀 전병 먹어봤습니다.

...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21-03-20 20:24:40
오빠네가 강원도에서 사와서 주고 갔는데 음 겉면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밀가루 부침 안쪽은 김치만두속
매콤한 김치 만두 속인데 왜 인지 상당히 기름지네요.
조미료맛도 나고요.
배추전 이랑 같이 무슨 선물 박스 같은데 많이도 담겨서 왔는데 이거 며칠 동안 두고 먹어도 되는건가요?
제 취향은 아니네요.
껍대기만 홀랑 벗겨 먹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풀무원이였나 메밀만두인가 그 제품이 제법 메밀전병맛을 잘 구현한 거였네요.
저한테는 제주빙떡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IP : 122.38.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21.3.20 8:38 PM (59.9.xxx.197)

    홍천 춘천 이런 지방에서는 사람들 모일 일만 있으면 메밀전과 메밀전병을 맞춰요. 진짜 맛있는 건데요. 잘 상하니까 붙지않게 냉동실에 넣었다 드세요. 홍천 시장 근처에 오래된 부침개 골목이 있는데 여기에선 스무 개 가까운 점포가 국산 메밀을 전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데는 중국산과 밀가루 많이 섞어 쓰고요.

  • 2. ..
    '21.3.20 8:45 PM (218.152.xxx.154)

    이거 정말 맛있는데...ㅠㅠ

  • 3. ...
    '21.3.20 8:57 PM (122.38.xxx.110)

    메밀 전병 밑에 깔린 배추전이 딱 제 입맛이네요.
    배추전이 이런 맛이군요 *.*

  • 4. 비싸요
    '21.3.20 9:13 PM (223.33.xxx.47) - 삭제된댓글

    총떡 1장에 천원했는데 한장에 2500원씩이나 받아서 못사먹어요. 국산만 팔던가 또 수입산 들여서 팔면 누가 국산이라 믿으며 저가격 주고 사먹고 싶어요
    왜이리 물가는 천정부지고 월급만 그대로인지 ..

  • 5. ㅇㅇ
    '21.3.20 9:13 PM (115.136.xxx.33)

    배추전레시피
    - 배추전 1장당 배춧잎 2~3개 준비
    - 밀가루 반죽 요플레 정도 묽기로 준비(소금간)
    - 배춧잎 줄기 부분은 살짝 두드려서 부드럽게
    - 반죽에 배춧잎 전체를 앞뒤로 살짝씩 담가 꺼낸다.
    - 기름 넉넉히 둘러서 배춧잎 2~3장을 나란히 놓는다
    - 밀가루 반죽이 익어서 반투명해지면 뒤집는다
    - 뒤집고 나서 숟가락으로 배춧잎을 꼭꼭 눌러준다
    - 노릇노릇하면 다시 뒤집어서 양쪽 익은 정도 확인
    - 접시에 담아 쭉쭉 찢어 찍어 먹는다(간장 개취)

  • 6. 무생채
    '21.3.20 9:39 PM (119.194.xxx.236)

    메밀가루로 부친 배추전이랑 밀가루로 부친 전은 맛이 다른것 같아요. 전 배추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영월 메밀배추지짐 먹어보곤 그 맛에 빠졌어요. 블로그에 올라오는 유명한 메밀지짐전병집보다 영월분들이 잘 가는 집은 따로 있나보더라구요. 첨엔 유명하지 않은 집 전병을 먹었는데 정말 매콤하니 무생채 같은것도 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담엔 정말 유명한 집껄 먹었는데 진짜 기름도 많고 별로였어요. 그쪽 주민분이 거긴 조미료맛이 너무 강해서 잘 안먹는다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집이 젤 유명한가봐요. 택배도 엄청나다고.

  • 7. 미탄집?
    '21.3.20 10:24 PM (119.204.xxx.215)

    그래도 그집이 젤 낫더라구요.
    그자리에서 먹은거랑 식은거 받은거랑 맛차이 감안하세요.
    근방 맛있다는 다른 데는 맵기만 하고 영..
    다시 알아보다 미탄집 갔는데 줄도 젤 길고 포장도 많고 맛도 근방에서 젤 낫음
    당면이 좀 들었으면 좋겠다 싶긴해요. 김치만 잔뜩

  • 8.
    '21.3.20 10:44 PM (222.109.xxx.116)

    원주 중앙시장인가에도 전집이 죽 늘어서 있던데
    저는 첫번째 집에서 사서 서울로 가져왔어요.

    배추전, 장떡, 메밀전병.
    저는 맛은 있던데 조미료 맛이 강하긴 했어요.

    영월 맛집은 어디일까요?
    한번 가보게요.

  • 9. ..
    '21.3.21 12:47 AM (211.58.xxx.158)

    미탄집 줄서서 포장해 왔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조미료 맛이 어우
    대충 먹고 버렸어요

  • 10. ...
    '21.3.21 8:36 AM (116.43.xxx.160)

    기름없이 팬에 약불로 바삭하게 지져서 드세요

  • 11. 미탄집
    '21.3.21 11:10 AM (125.140.xxx.200)

    이 집을 아는 분이 계셔서 반가워 댓글답니다.
    영월 서부시장안에 전병집이 많지요. 저는 주로 미탄집 앞 태복상회를. 갑니다.
    늘 갈 때마다 택배물량이 많아 한참을 기다리지요. 그런데. 미탄집과 태복집거를 반반 사와서. 손님 치렀는데
    선호도나 딱 반으로 갈리더라구요.
    두 집 다 조미료만 강한데. 태복꺼는 좀 더 칼칼맵고. 미탄집꺼는. 부드러워요.
    다른 여타의 집보다 이 두집 전병이 조금 더 비싸고요. 몇달 전에 샀을 때 1개 1500원 이었어요.
    2500원 이라는 분은 어느 지역을 말하시는 건지?
    하지만 이제는 다른 집 전병 사먹으려구요. 혼자 감당이 안되시는가 다른 분과 같이 하는데. 피가 너무 두꼽고 기름이 너무 많았어요. 실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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