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가 엄청 바빠요
매일매일 일에 쫓겨서 주말도 없고...
오늘 저 일하라고 남편이 애랑 둘이 시댁갔는데
집에 왔는데 일회용 반찬통을 주는 거예요
봤더니 파김치랑~ 멸치볶음이랑 고추조림이랑~~
소고기도 낮에 구워먹고 남았다고 싸주셔서 소고기도 굽고~~~
저녁에 다 같이 먹었어요 ㅎㅎㅎㅎ
넘 바빠서 집에 반찬도 없었는데 ㅠㅜ
어머님께 잘먹었다고 전화드리고~~
넘 좋네요 ㅎ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자랑~
ㅎㅎ 조회수 : 3,160
작성일 : 2021-03-20 20:01:09
IP : 124.49.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태선
'21.3.20 8:02 PM (203.226.xxx.60)맞아요..이런게 소확행이죠!!
2. ...
'21.3.20 8:09 PM (116.125.xxx.164)고마워할줄 아는 님이 멋지네요~
3. ^^
'21.3.20 8:22 PM (114.203.xxx.20)고마워할줄 아는 님이 멋지네요22222
부모님이 반찬 보낸다고
펄펄 뛰며 짜증난다며 난리인 글들도 많던데
훈훈하네요4. ㅇㅇ
'21.3.20 11:12 PM (182.227.xxx.48)냉장고에서 말라가던 오래된 식재료.
식구들 안먹다는 반찬.
등등 싫다고 거절해도 억지로 싸보내서 욕 먹는거지.
며느리들이 무조건 싫어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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