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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사무실 직원 불친절 겪어보신분 있나요

후앙 조회수 : 4,253
작성일 : 2021-03-20 16:21:23
천주교인으로 이런말 하는게
제얼굴 침뱉기 같지만

교적 옮기고 이런거 관련하여 행정 문의할때
성당 사무실 직원 불친절한게
너무 황당하고 ㅜㅜ 진짜 뭔가싶네요. .

신앙인이면 좀 더 선한 느낌을 주시지 않을까
라고 예상했던 제 견해가 너무 좁았던거겠지요?

본인은 매일 하는 업무라서 익숙하겠지만
진짜 몰라서 문의하는것을 안내해주는게 일일텐데,
오히려 문의하는 입장에서 진짜 더 마음이 어려워지네요.

아. . 나도 사람들에게 저런 느낌을 준적은 없었을까
돌아보게되네요.

싸늘한 얼굴한 낯으로 무미건조하게 대답하면서
배려하지 않는 느낌 . .
그 불친절에 성당 사무실 나오면서
성모상을 바라보면서도 씁쓸한. .

그런 날이었네요. .
IP : 61.100.xxx.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0 4:30 PM (180.69.xxx.152)

    저희 성당도 사무실 불친절합니다.
    지금같은 상황에 미사변경 전화하기도 불편해요..
    카페라도 운영해서 올려줬음 좋겠어요

  • 2. ㅇㅇ
    '21.3.20 4:40 PM (211.36.xxx.112)

    자기 기도만 열심이고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에는 무심한듯해요

  • 3. 저요
    '21.3.20 4:47 PM (1.209.xxx.34)

    여기에 쓸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사무장이 아주 심술맞고 고약해 유명했었어요
    모든신자에게 막대하고 짜증내고 장난 아니었음

    전 신부님이 소개로 왔다던데 신부님 바뀌신 이후 대사건을 저지르고 겸사겸사 총구역장님이 아주 혼을 냈다 하더군요.
    웬간한 사람이 말해도 오히려 잘났다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그 사무장 보기 싫어 사무실에 안들어가는 신자 엄청 많았어요. 저도 그렇고요
    혼나고 나서는 가짜로 친절한체 하더라구요

  • 4. 저요
    '21.3.20 4:48 PM (1.209.xxx.34)

    원글님 그거 구역장님께 자꾸 건의 하셔야 해요

  • 5. 하루에 네시간씩
    '21.3.20 4:55 PM (106.101.xxx.137)

    기도하는 할머니 동네 쌈꾼
    신부님왈 신앙의 신비라고 ㅋㅋㅋ

  • 6. 주등이로
    '21.3.20 4:5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쉽게 덩신들 주머니 털수 있어서 그런겁니다.너 아니래도 갖다 바칠 사람 많다..이거

  • 7. 성당 사무실은
    '21.3.20 5:26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대부분 불친절해요.
    최근 우리나라 일반 상업 매장이나 관공서가 너무 친절해져서 비교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쌀쌀맞고 퉁명스럽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뿐.....

  • 8. 분홍
    '21.3.20 5:49 PM (121.163.xxx.182) - 삭제된댓글

    그런데 거의 다 성당들이 불친절한것 같아요.
    우리 성당도 예전 사무장님이 엄청 불친절하셨는데 정년퇴직하고
    가셨어요.지금은 불친절한 분은 없으셔요.

  • 9. ...
    '21.3.20 5:49 PM (112.214.xxx.36)

    성당 사무장님 바뀌고서 성당을 멀리 하고 있어요.
    연세 드신 분이니 일처리가 좀 힘들다쳐도 요즘같은 때에 이러시니 그냥 제가 피해가고 싶어요.

  • 10.
    '21.3.20 6:15 PM (112.150.xxx.102)

    그죠? 어느동네다 비슷하군요.
    제가 전에 성당사무실서 잠깐씩 일을 도와드렸는데
    있어보니 왜 그리 됐는지 이해는되더라구요.
    업무가 어마무시하게 많더라구요.
    신부님들의 비서일도 해야해고
    그비서일이 굉장히 개인적인 일도 많아요.
    성당ㅈ사무실일도 성당의 온갖 잡일들. 진짜 어마무시하게 많아요.그런일들을 다해야하고
    그러다보니 환경에의해서 그리 되는것같아요.

  • 11. .....
    '21.3.20 7:56 PM (180.224.xxx.208)

    우리 동네엔 성지가 있고 성지 안에 성당 건물 같은 게 있거든요. 상주하는 신부님은 안 계시고 미사 때만 오시고 부부로 보이는 중년 남녀가 관리하는 거 같은데
    입구에 운영시간(?)이 붙어있지만 안 지키는 날이 더 많아요.
    맘대로 일찍 문 닫고 어떤 날은 오픈해야 하는 날인데도
    가보니 닫혀있고. 자기네 맘대로 하더라고요. 누가보면 개인 가게인 줄....

  • 12. ......
    '21.3.20 8:04 PM (125.136.xxx.121)

    절도 그런듯요~~ 되려 스님들보다 절에 있는 보살님들 파워가 더 쎈듯해서요.

  • 13. 냉담자
    '21.3.20 10:37 PM (175.208.xxx.230)

    지만 그런일 당한줄!
    다시 성당 다니기 시작하고 교무금 책정하러갔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너무 금액이 적어 그런가 자존심 상하더라구요ㅠ
    암튼 그렇게 일년쯤 억지로 다니다 평생 냉담자됐어요.
    모태신앙이었지만. 지금은 긴 냉담중

  • 14. 저요
    '21.3.20 10:56 PM (116.43.xxx.13)

    저희 성당 사무장이 국내 최고일거 같아요
    성당 사무실이 대부분 친절은 안했지만 현재 저희성당 사무장이 진짜 최고 갑이라니깐요 ㅋㅋ 한번 오셔서 보시면 혀를 내두를 거예요 ㅋㅋㅋ

    아무리 일이 많다해도 있는대로 온갖 사람들에게 미친듯 짜증과분노 화만 내는 사무장..그래서 1명을 더 뽑았는데 그직원에게 갑질하고 왕따시키는 사무장 ㅋㅋㅋ
    미친다니깐요....
    그렇게 자기 감정 다 드러내고 있는대로 짜증다내고 하고 싶은대로 히던데 그자리 제가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진심요!!

  • 15. ????
    '21.3.20 11:45 PM (14.48.xxx.242)

    사무장이 불친절하다니 ,전 겪어본적이 없네요.
    여러 성당을 거쳤는데도요

  • 16. 착하시네요.
    '21.3.21 12:49 AM (112.157.xxx.2)

    저는 절대 못참아요.
    왜 화내시냐고..
    이게 화 낼 일이냐고 묻지요.
    사무장이 벼슬도 아니고 일개 봉급 생활자인데
    신자들에게 화를 내는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 17. ㅇㅇㅇㅇ
    '21.3.21 1:21 PM (161.142.xxx.91)

    저는 절대 못참아요.
    왜 화내시냐고..
    이게 화 낼 일이냐고 묻지요.
    사무장이 벼슬도 아니고 일개 봉급 생활자인데
    신자들에게 화를 내는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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