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오래전에 잠깐 식용비닐을 썼었고
요즘은 거의 돼지 창자로만 한대요.
이유는 돼지창자가 더 싸서
식용비닐을 쓸 이유가 없다네요.
물론 식용비닐도 먹어도 상관없죠.
요즘도 있긴 있대요.
눈으로 보면 매끄럽게 빠져서 티가 난다고.
콜라겐 셀룰로스 필름이라는데
소세지 껍질 같은거요.
돼지창자가 더싸군요. 신기.
호스에 수돗울채우듯 미리 만들어진 끱질에
속을 채우는걸까요.
당면 피를 넣고 껍질을 붙이는걸까요.
가래떡 나오는 주둥이 긴 기계있죠?
그런 기계의 주둥이에 돼지 창자 입구 끼웁니다. 기계에서 버무려진 내용물이 나오면서 창자안으로 쏙 들어가 채워져요.
신기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