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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펌)의대지망 고3들에게 현실조언

ㆍㆍ 조회수 : 11,412
작성일 : 2021-03-20 08:37:10
의사 단점 위주로 쓴

현직 의대 졸업생의 글인데 엄살이라고 보기엔 반박불가한 부분들이 많은듯요

의대 지망생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http://naver.me/F1IMY7iN


서울대 공대, 의대, 치대 모두 졸업하고 지금은 치과 개원 의사 하는 서준석 유튜브도 비슷한 맥락. 대한민국 의사 낮은 보험 수가, 의료 사고, 소송 부담.

https://youtu.be/wE2o-233M5w






























IP : 223.33.xxx.25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안에
    '21.3.20 8:39 AM (221.167.xxx.130)

    돈많으면 의치한 갈 필요없죠.
    그외 대부분 현실은 성적순으로 가야하고요

  • 2. 원글
    '21.3.20 8:42 AM (223.33.xxx.254)

    모든 힘듦과 단점에도 불구하고 옛날 개원의는 돈이라도 많이 벌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아니고, 변호사는 많아져서 의사보다 더 헬이고, 최근에는 회계사가 낫다는 말도

  • 3. 아...
    '21.3.20 8:43 AM (124.5.xxx.197)

    세상 물정 모르는 꼬맹이가 징징거리면서 쓴 글이에요.
    그 오랜 시간 공부한 것 치곤 연봉이 적대요.
    서울대 공대 나와서 석박하고 포닥하는 건 노는 걸로 보는지...

  • 4. 의사들
    '21.3.20 8:44 AM (221.167.xxx.130)

    정신과약 복용하는 사람들 많아요.

  • 5. 하긴
    '21.3.20 8:45 AM (221.167.xxx.130)

    이재용 프로포폴 뉴스봐도..

    천석꾼은 천가지.만석꾼은 만가지 걱정이 많을듯...

  • 6. 편견이
    '21.3.20 8:4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정신과약은 다른 직업도 많이 복용합니다.

  • 7. 참나원
    '21.3.20 8:49 A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회계사가 의사보다 낫다고요? 헐...
    정신과약은 의사라서 많이 먹는다는 연구 있나요?

  • 8. ..
    '21.3.20 9:00 AM (116.88.xxx.163)

    읽다보니 지금 판검사가 민주당편이라는 얘기에 신뢰도가 확 떨어지면서 역시나 자기 말대로 역시나 세상보는 눈이 많이 좁구나 이생각만 드네요. 그리고 의사들 의대지원생들 그 부모들 다들 돈 좀 더 벌려고 보내는 거고 그런 면에선 다른 직업보다 나은건 사실이죠.

  • 9. 아이쿠야
    '21.3.20 9:06 AM (124.5.xxx.197)

    교사, 공무원 초봉 200만원 40대 400만원도 못되어서 난리인데 자기들 비교대상이 미국의사.

  • 10. 의사
    '21.3.20 9:11 AM (118.235.xxx.208)

    하지말라면서 본인들은 왜 그직업 그대로인데?

  • 11. ..
    '21.3.20 9:14 AM (116.88.xxx.163)

    ㅋㅋ 아마 밥그릇 줄어드는게 속상해서?

  • 12. ..
    '21.3.20 9:17 AM (218.155.xxx.115)

    배가 불렀네요.
    다른 가망없는 직업군처럼 전직하고 조언을 하든가
    취업 걱정 없는 것만으로도 의대갈 가치는 충분한걸 왜 인정을 못하는지
    정작 의사들은 더 못가져서 불행하다는걸 알게해주네요.

  • 13. ..
    '21.3.20 9:21 AM (49.168.xxx.187) - 삭제된댓글

    공대 박사 졸업하고 기업에서 신기술 개발하면 더 고생해요.진짜 세상 배부른 소리죠.
    그래도 의사들 연봉이 훨 많은데.

  • 14. ..
    '21.3.20 9:25 AM (49.168.xxx.187)

    공대 박사 졸업하고 기업에서 조직생활하며 기술개발하는 일은 더 고생해요.
    진짜 세상 배부른 소리죠. 그래도 의사들 연봉이 훨 많은데.

  • 15.
    '21.3.20 9:30 AM (125.177.xxx.70)

    공부 제일 잘하는 애들이 의사가되니
    의사가 제일 잘나가야하는데
    나보다 공부못했는데 의사말고 다른 진로 선택한 사람이
    더성공하는게 이해안가는거죠
    우리가 제일 돈잘벌고 제일 존경받아야하는데
    왜 아니지? 그런거에요
    의료보험 적용되는 진료가 더많아지고
    공공의료가 확대되는것에 더 난리를 치는거구요
    젊은 의사들또는 의대생들은 진짜 의료법개정
    수술 대리
    나쁜짓저지르고 의사면허 유지하는게
    이게 진짜 환자목숨걸고 싸울일인가
    양심걸고 생각해봤으면좋겠어요
    최대협이 지금 의사들의 민낯이잖아요

  • 16. 하지말라며
    '21.3.20 9:30 AM (1.217.xxx.162)

    하는 이유는 딴거 할 재주가 없어서.
    개룡이라 개원 빚도 갚아야 되고.

    유키즈에 천쳬 전문 사진사보니 부럽대요.
    머리가 좋아서 아무데나 이력서 쓰면 붙고.
    다 본인이 하기 실어 5년 이상 다닌데도 없고 ,
    대기업 나와서 사진작가 해피하게 하던데요.
    10년을 준비해서 작가해도 밥 먹고 살 준비해서 사표 썼다는데

  • 17. ㅁㅁㅁㅁ
    '21.3.20 9:31 AM (119.70.xxx.213)

    제 남편도 공대 박사하고 대기업연구원인데 맨날 죽상이에요
    감정표현 잘 안하는 사람인데도 보이는거보니 저러다 죽겠다싶어요
    세상에 편한 직업있나요

  • 18. 맞는말씀
    '21.3.20 9:36 AM (223.38.xxx.41)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는데
    의사라는 직업이 영원할 수 없지요
    사회적인 지위는 몰라도 의사도 자영업이에요
    봉직의가 아니고 자기병원을 운영한다면
    뛰어난 실력없이 좁은 식견으로 병원운영은 어려울것 같네요
    게다가 요즘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병원에 갈지말지
    선택하는 세상이라 ㅎ
    요즘같은 욜로에 파이어족의 세상이라면
    청춘을 공부에 올인 ㅠㅠㅠ
    인생을 병원에서 아픈사람을 마주하면서
    살고싶지않은 사람이 더 많아질겁니다
    적당히 즐기면서 돈은 더잘벌수 있는 직종이 넘쳐나니까요
    제 아이라면 의사 노땡큐 입니다

  • 19. 맞는말씀
    '21.3.20 9:39 A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강남 치과의사 반이 적자라고 하고
    망해나가는 의사도 수두룩하고
    그냥 요양병원 근무로 만족하고 살기에는
    의사라는 직업이 투자대비 별로인듯
    게다가 존경하는 직업이었던 의사가
    과잉진료에 대한 환자들의 의식이 높아져서
    정직한 의사만 살아남을 것 같네요

  • 20. 그렇다면
    '21.3.20 9:42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아는집(회계사) 딸은 왜 의대를 보냈고
    학교가 맘에 안들어 반수해서 원하는 의대 보낼거라던데
    왜 그렇게 의대에 집착할까요?
    아빠는 회계사인데..

  • 21. ..
    '21.3.20 9:43 AM (211.216.xxx.221) - 삭제된댓글

    남들보다 공부 많이 하고 잘하고 오래했는데, 그런 시간 돈 에너지 투자 대비 남들보다 월등하지 않으므로 불공평하다는 말 같네요. 젊은 시절 놀지 못하고 고생한 댓가가 너무 빈약하다.. 사람들이 사명감만 요구하고.. 이럴거면 적당히 놀고 인생을 즐길수 있는 다른 길을 가라?

    너무 오래 고생하며 공부하는 거에 대한 피해의식, 보상심리, 특권의식의 발로.. 그럼 다른 분야는? 다른 사람들은 다 편하게 돈버는 줄? 월~월~월등한 보상도 없는데 이걸 왜하냐는 게 핵심..

  • 22. ...
    '21.3.20 9:49 AM (121.183.xxx.61)

    글쓴이는 의사들은 세상 물정에 어둡고, 시야가 협소하다고 함.
    글쓴이는 의사임. 고로 이글은 세상 물정에 어둡고, 시야가 협소한 글이 되는 건가요? 서울대 공대 상위 티어 나와 대기업 들어가서 적응 못하고 자기 사업 했다가 말아 먹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임. 죄다 김범수고 김택진이 되는게 아니죠.

  • 23. ㅇㅇ
    '21.3.20 9:56 AM (110.11.xxx.242)

    의사의 삶도 천차만별이고
    공대박사의 삶도 천차만별이죠

    저 sky공대
    동기선배 중 의대로 다시간 케이스도 많고
    공대박사하고 사는 친구는 더 많은데요

    불행한 의사
    행복한 공대박사
    도 많네요

  • 24. .....
    '21.3.20 9:56 AM (220.76.xxx.197)

    의사들 미래 전망이 안 좋은 건 맞아요.
    뭐 어느 직종은 미래 전망이 좋겠냐마는
    A.I 문제도 그렇지만..
    여야를 막론하고 의사를 공무원으로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건 마찬가지거든요...
    의사가 공무원되면 누가 의사하려고 하겠어요
    그러니 의사가 공무원되면 의사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요..
    공부는 길고 전문의가 되는 건 나이 서른 초중반이나 되어야 하는데
    그 전까진 박봉 맞거든요.
    나이 서른 초중반의사가 20대 중반에 대기업간 동기보다 5 ~ 10년간 페이가 못했겠죠.

    지금 저 사람이 아직 전문의 되기 직전이라 글이 더 암울하긴 한데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니긴 해요..
    부정적인 부분을 더 강조했을 뿐...

  • 25. 유명하신 분이
    '21.3.20 10:05 AM (223.38.xxx.115)

    방송에서 말하기를 미국에서 치과의사의 자살률이 1위라고 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종이라도 만족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직업이 있어요

  • 26. 의사가
    '21.3.20 10:06 A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공대출신보다 낫다는 뜻은 아니죠. 다만 지금 의사는 예전의 의사처럼 많이 벌지도 못하고, 티비에 나오는 인간적인 모습도 보기 어렵다는 뜻일겁니다. 우선 객관적인 수입인 페이닥터 급여가 10년전과 비교해서 평균적으로 안 올랐어요. 개원의 수입은 전반적으로 줄었구요. 이유는 뻔해요. 의료수가가 물가만큼 올려지지 않고 ( 이건 나라에서 의도적으로) 최대의 장점이라 정년없는 것때문에 은퇴도 없으니 신규의사 진입은 어렵고 결국 수요대비 공급이 점점 많아지니까요.. 거기다 10년 사이 파라메디칼 특히 저임금을 받던 조무원들의 급여가 정말 많이 올랐어요. 월세는 말할것도 없고 모든 물가가 다 올랐거든요. 4대보험도 오르고 직원들 밥값도 오르고 등등 직간접비가 정말 많이 올랐어요. 인테리어비용도 비교불가로 올랐구요. 지방처럼 의사 구하기 어려운곳 아니고는 이제 의사들은 완전히 영업마인드 갖추지 않으면 힘들어요. 그래서 다들 실비장사 하잖아요...

  • 27. 아무리
    '21.3.20 10:11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의사가 힘들다해도 설 공대에 MIT 석박사보다 백배 낫죠
    고생해 공부하는것도 의대가 더 힘들다 말할수 없구요
    나와서 돈버는것도 으사가 백배 낫겠는데요?

  • 28. 의사가
    '21.3.20 10:13 A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공대출신보다 낫다는 뜻은 아니죠. 다만 지금 의사는 예전의 의사처럼 많이 벌지도 못하고, 티비에 나오는 인간적인 모습도 보기 어렵다는 뜻일겁니다. 우선 객관적인 수입인 페이닥터 급여가 10년전과 비교해서 평균적으로 안 올랐어요. 개원의 수입은 전반적으로 줄었구요. 이유는 뻔해요. 의료수가가 물가만큼 올려지지 않고 ( 이건 나라에서 의도적으로) 최대의 장점이라는 정년없는 것때문에 은퇴도 없으니 오히려 신규의사 진입은 어렵고 결국 수요대비 공급이 점점 많아지니까요.. 거기다 10년 사이 파라메디칼 특히 저임금을 받던 조무원들의 급여가 정말 많이 올랐어요. 월세는 말할것도 없고 모든 물가가 다 올랐거든요. 4대보험도 오르고 직원들 밥값도 오르고 등등 직간접비가 정말 많이 올랐어요. 인테리어비용도 비교불가로 올랐구요. 지방처럼 의사 구하기 어려운곳 아니고는 이제 의사들은 완전히 영업마인드 갖추지 않으면 힘들어요. 그래서 다들 실비장사 하잖아요...공대보다는 그래도 나을테지만 10년후 20년후에도 지금보다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좋아지지는 않을거에요. 일단 인구가 대폭 줄잖아요. 노인들이 많아지지만 노인들 돈 절대 안 쓰려고 해요. 의료비는 젊은 사람들이 쓰죠. 경험해 봐서 아실거에요.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방문횟수가 늘수는 있겠지만 지금처럼 감염예방 마인드가 완전히 정착되면 감염성질환이 대폭 감소되니까 소아과 내과 이비인후과 등등 많이 힘들어질겁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그냥 넘어갔던 의료사고들도 이제는 계속 표면에 드러나고 이슈화되고 있고 cctv설치도 의무화되고 하면 의사들 의료사고 소송은 더 많아 질거에요. 한마디로 공대보다는 좋겠지만 지금보다는 더욱 열악해지고 수입은 준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삶의 질로 따지면....의사들 세부전공까지 마치고 나오는 30대중반에 인서울생활 포기못하면 수술 안 하는 과는 월 1천 받을까 말까도 많아요. 수도권은 여기서 200내외 더 추가되기도 하구요. 그것도 주6일근무에요. 퇴직금 없고. 반면 서카포 출신 30대중반 박사들 삼전에 들어갔다고 치면 아마 평균성과급함치면 최소 700은 보통 받죠? 그것도 주5일근무에...퇴직금 있고...

  • 29. 아무리님
    '21.3.20 10:27 AM (223.38.xxx.38)

    요즘 현실을 모르시네. 공대출신보디는 낫지만 그정도는 아니에요. 요새 의사들 수입 페이닥기준으로 10년전보다 줄었어요. 수술시술 안 하는 과는 인서울 기준 1천내외 받아요. 주6일근무에 퇴직금없고. 10년전보다 수입줄어든 직종은 의사밖에 없을걸요. 문제는 앞으로는 더 어려워져요.
    늙은 의사들의 은퇴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요새는 다들 실비있냐고 의사들이 진료때 묻잖아요? 실비장사해도 10년전보다 수입이 줄었는데 앞으로 인구줄어가면 더 심해지겠죠. 노인인구는 진짜 돈안쓰려고 해요. 마스크 손씻기로 예방정신이 생활화되어서 소아과이비인후과 내과는 특히 힘들겁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그냥 넘어갔던 의료사고도 요새는 다 들추잖아요. 의사들이 앞으로 더욱 열악해지는건 분명해요. 그래도 서카포 90프로들 보다는 낫겠죠. 나머지 서카포 10프로들은 의사수입을 뛰어넘으니까요. 그리고 90프로의 서카포 박사들 월급적네 해도 삼전기준 월 700은 받잖아요.주5일에 퇴직금있고요. 무엇보다 평생 의료사고 걱정은 없죠. 이런데 무슨 설공대 mit석박보다 백배 낫나요.

  • 30. 신기한 건
    '21.3.20 10:27 AM (119.149.xxx.18)

    저도 의대보내놓고 막상 그 내부 사정을 알고보니 굳이 내 자식 저리 힘들게 공부하고 몸 고생 마음 고생 시켜야하나 심난하고 지금이라도 딴 길 찾자 할까 갈등 많은 부모인대요.

    희안한 건 애 동기들 부모요. 의사는 당연히 많고 여기는 이해가 돼요. 자기가 조언도 해주고 병원이라도 물려주면 되니. 그 외 공대 교수, 고위 검찰 간부, 변호사 등등 자기 바운더리로 진로를 이끌어줄수 있는 부모들도 의대를 엄청 보냈더란 말이죠. 저 사람들이 미래보는 눈이 의사 전망 논하는 사람들보다 없어서 그렇지도 않을 것 같고. 왤까요? 난 그게 젤 궁금해요.

  • 31. 후회
    '21.3.20 10:28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의사가 힘들다해도 설 공대에 MIT 석박사보다 백배 낫죠
    고생해 공부하는것도 의대가 더 힘들다 말할수 없구요
    나와서 돈버는것도 으사가 백배 낫겠는데요?22222
    저희 집안에 서울대 공대 가겠다는 오빠 3명을
    다 설득해서 의대 보내고 한명이 고집부리고
    난리쳐서 서울대 공대 갔는데 그 오빠 후회 중...

  • 32. 알고나
    '21.3.20 10:32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의사가 힘들다해도 설 공대에 MIT 석박사보다 백배 낫죠
    고생해 공부하는것도 의대가 더 힘들다 말할수 없구요
    나와서 돈버는것도 으사가 백배 낫겠는데요?22222
    저희 집안에 서울대 공대 가겠다는 오빠 3명을
    다 설득해서 의대 보내고 한명이 고집부리고
    난리쳐서 서울대 공대 갔는데 그 오빠 후회 중...
    삼전가면 기본 월 700이라니 개처럼 일해도 50대에
    서울대 아이비리그 박사 바글거리는 그곳에
    몇 명 있는 임원 달기 하늘에 별따기고 임원도 계약직임.
    삼전 말고 삼성계열 작은 회사들 임원 연봉이 페이닥터 초봉수준임.

  • 33. 알고나
    '21.3.20 10:33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의사가 힘들다해도 설 공대에 MIT 석박사보다 백배 낫죠
    고생해 공부하는것도 의대가 더 힘들다 말할수 없구요
    나와서 돈버는것도 으사가 백배 낫겠는데요?22222
    저희 집안에 서울대 공대 가겠다는 오빠 3명을
    다 설득해서 의대 보내고 한명이 고집부리고
    난리쳐서 서울대 공대 갔는데 그 오빠 후회 중...
    삼전가면 기본 월 700이라니 개처럼 일해도 50대에
    서울대 아이비리그 박사 바글거리는 그곳에
    몇 명 있는 임원 달기 하늘에 별따기고 임원도 계약직임.
    50대에 반 이상 짤린다 각오하고 다니는 거임.
    삼전 말고 삼성계열 작은 회사들 임원 연봉이 페이닥터 초봉수준임.

  • 34. 그리고
    '21.3.20 10:33 AM (223.38.xxx.38)

    10년전 저희 개원했을때와 큰 차이는 개원비용 그리고 유지비용이 확 늘었어요. 인테리어비는 말할것도 없고 월세 관리비 직원들 밥값 의료배상 보험료폐기물비용까지요. 그 중 제일 많이 늘어나는건 직원들 인건비 특히 조무사급여요. 그리고 근무시간도 줄여달라고 당당히 요구. 10년전과 큰 차이에요. 왜 이 정권 지지율이 유지가 되는지 이해가 간다니까요. 급여 올라가면 4대보험도 자동인상되거든요.
    저희가 서울개원이라 더 격하게 느끼는건지

  • 35. 알고나
    '21.3.20 10:35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의사가 힘들다해도 설 공대에 MIT 석박사보다 백배 낫죠
    고생해 공부하는것도 의대가 더 힘들다 말할수 없구요
    나와서 돈버는것도 으사가 백배 낫겠는데요?22222
    저희 집안에 서울대 공대 가겠다는 오빠 3명을
    다 설득해서 의대 보내고 한명이 고집부리고
    난리쳐서 서울대 공대 갔는데 그 오빠만 후회 중...
    나머지 2명 오빠는 하마터면 서울대 공대갈뻔했다고 말함.
    삼전가면 기본 월 700이라니 개처럼 일해도 50대에
    서울대 아이비리그 박사 바글거리는 그곳에
    몇 명 있는 임원 달기 하늘에 별따기고 임원도 계약직임.
    50대에 반 이상 짤린다 각오하고 다니는 거임.
    삼전 말고 삼성계열 작은 회사들 임원 연봉이 페이닥터 초봉수준임.
    우리 애도 누가 준 과학상자 만지려고 해서 숨겨놓고 키웠고 애 고등 최상위권인데 의대 약대 아님 생각도 안함.

  • 36. 알고나
    '21.3.20 10:37 AM (175.223.xxx.132)

    의사가 힘들다해도 설 공대에 MIT 석박사보다 백배 낫죠
    고생해 공부하는것도 의대가 더 힘들다 말할수 없구요
    나와서 돈버는것도 으사가 백배 낫겠는데요?22222
    저희 집안에 서울대 공대 가겠다는 오빠 3명을
    다 설득해서 의대 보내고 한명이 고집부리고
    난리쳐서 서울대 공대 갔는데 그 오빠만 후회 중...
    나머지 2명 오빠는 하마터면 서울대 공대갈뻔했다고 말함.
    삼전가면 기본 월 700이라니 개처럼 일해도 50대에
    서울대 아이비리그 박사 바글거리는 그곳에
    몇 명 있는 임원 달기 하늘에 별따기고 임원도 계약직임.
    50대에 반 이상 짤린다 각오하고 다니는 거임.
    삼전 말고 삼성계열 작은 회사들 임원 연봉이 페이닥터 초봉수준임.
    우리 애도 누가 준 과학상자 만지려고 해서 숨겨놓고 키웠고 애 고등 최상위권인데 의대 약대 아님 생각도 안함. 남편 서울대 공대 탑과 수석입학.

  • 37. 정말
    '21.3.20 10:37 AM (223.38.xxx.38)

    답답들 하시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희 집안에 서울대 공대 가겠다는 오빠 3명을
    다 설득해서 의대 보내고 한명이 고집부리고
    난리쳐서 서울대 공대 갔는데 그 오빠 후회 중...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지금 이야기잖아요
    설득해서 의대간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10년전과 비교해서 지금 어떤지 그리고 향후 10년후에는 어떻게 보는지.
    애들 안 태어나서 어린이집 문다고 교대 입결 추락하고
    (코로나 영향도 있지만 )소아과 폐업하고요.
    내년부터 20만대 초반으로 태어나요.

  • 38. 알고나
    '21.3.20 10:38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그 집 애들 의대 다닙니다.
    자기들 회색이라고 중얼거리는데
    다른 곳은 검정색 암흑이에요.

  • 39. 알고나
    '21.3.20 10:39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설득해서 의대간 분 의사 잘하고 있고요.
    그 집 애들 의대 다닙니다.
    자기들 회색이라고 중얼거리는데
    다른 곳은 검정색 암흑이에요.

  • 40. 알고나
    '21.3.20 10:42 AM (175.223.xxx.132)

    설득해서 의대간 분 의사 잘하고 있고요.
    그 집 애들 의대 다닙니다.
    자기들 회색이라고 중얼거리는데
    다른 곳은 검정색 암흑이에요.
    소아과는 폐업이지만 우리 동네 빌딩 새로 멋지게
    지으면 요양병원이에요. 시름시름 앓으며
    오래 사는 노인들이 많아져서 그나마 의사는 괜찮아요.
    어린 인구 줄어 의사 별로라고 하면 다른 곳은 다 망해야해요.

  • 41. 네네
    '21.3.20 10:45 AM (223.38.xxx.38)

    설득해서 의대간 분 의사 잘하고 있고요.
    그 집 애들 의대 다닙니다.
    자기들 회색이라고 중얼거리는데
    다른 곳은 검정색 암흑이에요.
    소아과는 폐업이지만 우리 동네 빌딩 새로 멋지게
    지으면 요양병원이에요. 시름시름 앓으며
    오래 사는 노인들이 많아져서 그나마 의사는 괜찮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당연히 이런분들도 있죠.
    망하는 소아과 의사도 있고 흥하는 요양병원장도 있고
    명퇴당하는 서카포 박사도 있고 의사들보다 더버는 서카포 박사들도 있고

  • 42. 알고나
    '21.3.20 10:48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서울대 공대와 의사 평균 소득 조사해봐요. 30, 40,50, 60,70대까지
    택진이 보고 말하는 거라면 BTS보고 잘 버는 연예인 많다는 꼴
    의사 아버지 아이들 의대 강하게 권하는데
    서울대 공대 출신 아버지 아이들 공대 강하게 안 권함.

  • 43. 알고나
    '21.3.20 10:49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서울대 공대와 의사 평균 소득 조사해봐요. 30, 40,50, 60,70대까지
    택진이, 범수 보고 말하는 거라면 BTS보고 잘 버는 연예인 많다는 꼴
    의사 아버지 아이들 의대 강하게 권하는데
    서울대 공대 출신 아버지 아이들 공대 강하게 안 권함.

  • 44. 알고나
    '21.3.20 10:49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서울대 공대와 의사 평균 소득 조사해봐요. 30, 40,50, 60,70대까지
    택진이, 범수 보고 말하는 거라면 BTS보고 잘 버는 연예인 많으니 연예인 되라는 꼴
    의사 아버지 아이들 의대 강하게 권하는데
    서울대 공대 출신 아버지 아이들 공대 강하게 안 권함.

  • 45. 알고나
    '21.3.20 10:50 AM (175.223.xxx.132)

    서울대 공대와 의사 평균 소득 조사해봐요. 30, 40,50, 60,70대까지
    택진이, 범수 보고 말하는 거라면 BTS보고 잘 버는 연예인 많으니 연예인 되라는 꼴
    의사 아버지 아이들 의대 강하게 권하는데
    서울대 공대 출신 아버지 아이들 공대 강하게 안 권함.
    공대 가고 싶으면 미국에서 태어났어야...

  • 46. 우리남편이
    '21.3.20 11:38 A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40대후반 개원의인데요...원래 현역때 서울대 물리학과 재수때 수학과. 서울대 공대가 더 낮아서 거기 쓰려다 여러 학문에 통용될것 같아서 물리 수학과 썼는데 다 떨어진거에요. 서울대 수학과 떨어진건 너무 믿기지가 않았다고 하는데..더 이상 삼수불가라는 부모님뜻받들어 전후기 분할모집하던 의대를 갔어요..
    결론을 말하자면...지금도 공대의대 못간거에 대한 한같은게 있더라구요. 개원의지만 돈 못 벌구요. 천성이 공대기질같아요. 공대가서 돈은 못 벌었어도 행복해 했을것 같아요. 또 되게 창의적인거 좋아해서 집에 이것저것 막 사서 설치하고 뚝닥 고치고 이러는거 보면 벤처로 나갔어도 뭔가 크게 한건 했을 것 같기도 하구요.
    남편한테 물어보면 본3때까지는 너무 힘들었대요. 무조건 암기암기..미칠것 같았대요. 당시 시부모님이 경희대 한의대 후기 쓰라는걸 우겨서 그나마 한양대 의대로 돌린건데 경희대 한의대갔으면 아마 100프로 자퇴했을거래요.
    그나마 레지던트과가 약간 과학적인게 있어서 재미를 붙였는데 개원의가 되니 너무 재미 없어해요..그걸 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 계속 하는거죠.
    그런데 우리는 그럭저럭 집장만도 하고 사는데 이게 실은 제가 엄청 아끼고 과감하게 집 사서 옮기고 이래서 불린거거든요. 진짜 보통 전업주부들처럼 쓰고 살았으면 아직도 서울외곽 30평 겨우 마련했을 수준으로 벌어줘요. 우리 시부모님도 이건 인정하시는건데...
    윗댓글 보니까 우리 남편도 남들 보기엔 서울대 수학과 떨어지고 의대 가서 잘 사는구나 이렇게 비치겠네요.
    우리남편은 제일 힘든건 의외로 돈 벌고 못 벌고가 아니고 의료사고 날까봐 그게 제일 무섭대요. 평생 마음의 짐처럼 안고 사는것 같다고...

  • 47. 우리남편이
    '21.3.20 11:49 A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40대후반 개원의인데요...원래 현역때 재수때 서울대 수학과. 서울대 공대 쓰려다 여러 학문에 통용될것 같아서 수학과 썼는데 다 떨어진거에요. 재수때는 떨어진건 너무 믿기지가 않았다고 하는데..더 이상 삼수불가라는 부모님뜻받들어 전후기 분할모집하던 의대를 갔어요..
    결론을 말하자면...지금도 공대 못간거에 대한 한같은게 있더라구요. 개원의지만 돈 못 버는 축에 속해요. 천성이 공대기질같아요. 공대 갔으면 돈은 못 벌었어도 행복해 했을것 같아요. 또 되게 창의적인거 좋아해서 집에 이것저것 막 사서 설치하고 뚝닥 고치고 이러는거 보면 벤처로 나갔어도 뭔가 크게 한건 했을 것 같기도 하고( 이게 수입이 되었을지는 미지수지만,...)
    공부는 본3때까지는 너무 힘들었대요. 무조건 암기암기..미칠것 같았대요. 당시 시부모님이 경희대 한의대 후기 쓰라는걸 우겨서 그나마 한양대 의대로 돌린건데 경희대 한의대갔으면 아마 100프로 자퇴했을거래요.
    그나마 레지던트과가 약간 과학적인게 있어서 재미를 붙였는데 개원의가 되니 너무 재미 없어해요..그걸 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 계속 하는거죠.
    그런데 우리는 그럭저럭 집장만도 하고 사는데 이게 실은 제가 엄청 아끼고 과감하게 집 사서 옮기고 이래서 불린거거든요. 진짜 보통 전업주부들처럼 쓰고 살았으면 아직도 서울외곽 30평 겨우 마련했을 거에요. 우리 시부모님도 이건 인정하세요. 너무 안쓰니까 시어머니가 저 되게 안쓰러워 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윗댓글 보니까 우리 남편도 남들 보기엔 서울대 수학과 떨어지고 의대 가서 잘 사는구나 이렇게 비치겠네요.
    그리고 우리남편은 제일 힘든건 의외로 돈 벌고 못 벌고가 아니고 의료사고 날까봐 그게 제일 무섭대요. 평생 마음의 짐처럼 안고 사는것 같다고...
    만약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우리남편은 공대나 수학과 가는게 맞았을것 같아요. 저는 적든 많든 벌어주면 아끼고 불리는건 잘하니까 어쩌면 지금보다 남편은 남편대로 행복하게 돈벌이하고 저는 저대로 그에 맞게 적든 많든 돈 불렸을 것 같구요..

  • 48. ㅁㅁㅁㅁ
    '21.3.20 12:56 PM (119.70.xxx.213)

    서카포나와 삼전가도 50이면 간당간당이에요...
    퇴직금없어도 좋으니 오래 다녔으면..
    퇴직금도 쥐꼬리에요 12년 다니고 정산하니 1년치소득도 안됨

  • 49. 그니까
    '21.3.20 4:55 PM (211.177.xxx.34)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니까요.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되고... 이것이 자연의 이치 아니겠습니까.

  • 50. 잉?
    '21.3.22 12:13 PM (39.7.xxx.75)

    ㄴ그 이야기 80년대부터 있었어요. 공대가 의대보다 나을 수 있다. 40년이 되어도 요원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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