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보스가 갑자기 싸늘하게 대하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뭔가 쎄한데 도대체 왜?
이분 특징이
본인 심기를 건드렸다싶으면
용건이 있어도 쳐다도 안보고 말하는 특성이 있기때문에
딱봐도 뭔가 나에게 화가난듯 한데
제가 뭘 잘못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유를 알수가 없고
기분이 점점 나빠져서 마주치고 싶지않네요.
다른 직원들 같으면 생글생글 더 잘보이려하겠지만
자존심이 상해서 그러고 싶지않네요.
흐유
그만둬야할지 ..
일은 적성에 맞아서 경단녀로 40대에 재취업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오래 다니고있는데
진짜 갑자기 이런대우를 받으니
자존감이 확 무너지네요.
이런 직장상사
스스로 기분 풀어질때까지 최대한 피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빨리 오해를(?) 풀도록 액션을 취해야할까요?
1. 전
'21.3.20 8:29 AM (211.245.xxx.178)그런경우 그냥 피하는 스타일인데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변죽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자기보다 낮은 사람한테는 진짜 살벌한데 높은 사람한테는 납작엎드려요.ㅎ
나는 누가 가르쳐주고 대본써주고 연습시켜도 못하겠더라구요.ㅠㅠ
걍 저 생긴대로 삽니다.
그 사람은 잘 어울려지내고 전 그 사람하고는 잘 지내지만 다른 사람들하고는 어색해서 그냥 일만합니다.ㅠ
다른데 신경안쓰고 오로지 일만해요. 그게 속이 편해서요.2. 원글
'21.3.20 8:49 AM (116.37.xxx.13)저도 맘같아서는 사무실에 콕박혀 제 일만 집중하고싶어요.
근데 업무상 자주 상사에게 보고하고 마주쳐야해서 정말 스트레스예요 ㅜㅜ.
지금껏 누가봐도 열심히 일하고 성과도 좋아서 급여도 꾸준히 올랐는데 분위기가 이렇게되니 어리둥절 당황스럽고 속상해요.
가능한 보고도 메일로만 하고있는데 그동안은
알았다고 답메일 받았는데 이젠 아무 답장이 없어요 황당해요.3. ..
'21.3.20 9:22 AM (49.168.xxx.187)피하는게 정답이예요. 눈치보게 만들어서 통제하려는거예요. 본인 할일만 딱딱 하시고 퇴근하세요.
4. 원글
'21.3.20 9:32 AM (116.37.xxx.13)네 맞아요 저를 통제하려는 의도가 보여서 너무 기분나쁘고 자존심상해요. 그래서 그만두는건 더 기분나쁘고요.
그분 밑에서 일하느라 죽을똥살똥 고생한적도 많았는데..
그래서 보스가 기분나쁘던말던 월급받고 버티자는 생각도 하게되네요.5. ....
'21.3.20 9:44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한 두달정도 마음 속으로 기간을 정해놓고 견뎌보세요
기간을 정해 놓으면 무작정 인내하는것보다
끝이 있으니 버티기 쉽구요 그 사이에
상황이 바뀔 확률이 커요
냉냉한 인간 스스로요
지가 못 견딜수도 있거든요
아쉬울것 없으면 그 팽팽함을 즐겨보세요6. ..
'21.3.20 10:17 AM (49.168.xxx.187)뭘 그렇게 그 상사를 신경쓰세요?
인정받고 싶으세요? 저런 사람에게 인정 받으려면 비위부터 맞춰줘야 해요. 못할 것 같으면 빨리 포기하시고 할일만 하면서 다니세요. 아니면 상사를 바꿔보시던가요. 사내 이동이요.7. 직접 말하세요
'21.3.20 11:00 AM (219.115.xxx.157)어려우시겠지만, 직접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니 그 옹졸한 상사보다 원글님이 더 나은 직장인 거죠. 요즈음 이러이러한 것 같다. 잘못한 일이나 개선해야 할 점이 있으면 말씀해 달라. 그러고도 안되면 인사부에 부서이동 요청해야죠. 그것도 여읯치 않으면 내 운이다 생각하고 견디실 수 밖에.
8. ㅇㅇ
'21.3.20 12:11 PM (116.47.xxx.220)이직할 상황 안되시면 그냥 져주는거죠. 상사가 원하는게 님을 통제하는거라면요.
9. .....
'21.3.20 2:14 PM (119.149.xxx.3)피하는게 정답이예요. 눈치보게 만들어서 통제하려는거예요. 본인 할일만 딱딱 하시고 퇴근하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번에 그 기분 풀어줘 봐야 계속 저럴거에요.
인사도 안받던 상사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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