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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데려왔는데 털깎는거요

바리깡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1-03-20 07:50:58
얼마전에 4살뒨 유기견을 데려왔는데 포메랑 스피츠믹스인거 같아요
병원에서는 포메는 모근에 자극을 주면 털이 자라지 않으니 밀지 않는걸 추천했어요 근데 털이 정말 장난아니게 날려서 스트레스네요
한벌 밀면 자라지 않을수도 있다하니 바짝 밀지 않고 1센치정도만 남기고 밀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바리깡으로 밀때 털길이조절할수 있나요?
IP : 118.220.xxx.1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
    '21.3.20 7:55 AM (117.111.xxx.246)

    길이조절 되지만 1cm로 잘라도
    일부 털이 안자라는 경우 유투브서 봤어요.
    유기견 데려오셨다니 감사할 일인데
    털갈이가 심한걸 간과하셨나봐요.
    실리콘재질로 된 털빗기 장갑이 있어요.
    그걸로 수시로 빗어주면 털이 빠지기 전에
    골라주는 식이라 장갑에 뭉친거 청소도
    편하다더라고요.
    모쪼록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셨음 하네요.

  • 2. 88
    '21.3.20 7:59 AM (211.211.xxx.9)

    1센티 정도 남기고 잘라보세요.
    아마 유기견생활 하면서 털관리가 안되서 더 그럴 수도 있으니
    윗분 말씀처럼 잘 빗겨주고 짧은 털이면 관리가 더 쉬울거예요.
    포케스피츠 믹스라니~ 정말 예쁘겠어요.

  • 3. 절대
    '21.3.20 8:29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털짧게밀지마시고 적당히만
    빗질자주해줘보세요

  • 4. ..
    '21.3.20 8:56 AM (116.120.xxx.141)

    털 미세요.
    막 데려오셔서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단 낫디요.
    관리차원에서라도 전 밀고 시작할 것 같아요

  • 5. ... ..
    '21.3.20 9:11 AM (121.134.xxx.10)

    털 밀면 엄청 자존심 상해 한다고 합니다
    사람으로 말하자면
    발가벗겨져서 길에 서있는 느낌을 갖는대요
    혹시 밀었으면
    실내에서라도 면으로 된 옷 입히시면 좋구요
    입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6. 감사합니다
    '21.3.20 9:13 AM (211.36.xxx.62)

    원글님과 강아지
    모든 가족분들 더더 행복해지세요~~!!

  • 7. ...
    '21.3.20 9:40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강아지 바리깡에 털길이별로
    날이 여러개 들어있어요.
    날을 바꿔서 밀면 되요.

  • 8. ..
    '21.3.20 9:43 AM (121.44.xxx.73)

    포메나 스피츠, 진돗개등 털갈이 하는 개는 절대 밀지 않는게 원칙이긴해요.
    자연스레 털이 빠지고 새로 나는걸 반복하는 개라서 원래 털을 깎을 필요가 없는 개거든요.
    웬만하면 매일 빗질만 해주시는게 ;;;

  • 9. ..
    '21.3.20 9:44 AM (211.251.xxx.141)

    털 밀어도 돼요.
    저희도 똑같이 포메와 스피츠 믹스된 유기견 작년 8월에 데려왔어요.
    처음 데려올때 병원에서 털 한 번 밀어주는게 좋겠단 얘기 하셨고
    저희가 봤을 때도 좀 지저분하게 자란 느낌이었어요.
    애견 미용 바리깡(?) 사다가 1cm 남기고 한 번 밀어줬어요.
    유투브에 영상이 많이 있어요.
    잘 못 밀면 안 자란다는 영상도 봤는데 이상없이 잘 자랐어요.

    예상치 못 하게 털갈이 시즌을 맞이 했을땐 매일 (터미네이터 빗) 빗어주며 아침 저녁으로 털뭉치들이 나왔어요.
    폼메나 스피츠가 털이 많이 빠지는 종이래요.
    저도 1년을 안 지내봤지만 경험담이었어요.

  • 10. 고기
    '21.3.20 9:51 AM (1.127.xxx.157)

    저 포메 여럿 키우게 됬는 데 털문제 없어요
    생고기 단백질 많이 먹여요. 닭고기는 익혀 주지만 소고기 양고기는 생으로 먹이고요. 털이 빗기기 이전엔 빠지는 것 거의 없네요. 스프레이(사람용 좀 고급으로, 액체 리퀴드형 팬틴이나 스와롭콥스?) 뿌려가며 빗어주면 윤기나더라구요. 짧게 자르면 짧은 털이 빠져 더할 것 같기도 싶은 데 전용 미용가위로 짧다시피 자르셔도 또 길어지긴 하더라구요. 바리깡 말고 가위로 자르시는 것이 포인트. 털이 윤기도니 목욕도 자주 안시켜도 되고 가끔 빗겨만 주니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 11. 고기
    '21.3.20 9:55 AM (1.127.xxx.157)

    먹는 양이 얼마 안되어 고기는 일주일에 200그램 이면 충분할테고요, 간식으로는 돼지귀가 콜라겐 많아 좋아요. 캥거루 꼬리(한 15센티미터) 통으로 건조시킨 것도 잘 먹네요. 돼지귀 생거 사다에어프라이어에 익혀도 좋고 오븐에 30분 정도(문 약간 열고)도 괜찮아요 대량일 경우.

  • 12. 고기
    '21.3.20 9:56 AM (1.127.xxx.157)

    슬개골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과격한 놀이 운동 피하시고 음식은 고급으로 조금만 먹여 체중조절이 좋구요. 계속 주면 계속 먹어 뚱뚱해 지더라구요

  • 13. 고기
    '21.3.20 9:59 AM (1.127.xxx.157)

    여름엔 더우니 배랑 엉덩이 주변은 짧게 관리하는 편이에요.
    발패드는 미용기가 좋더라구요. 발톱도 실내생활해서 길어지면 조금 정리해주셔야 하고요

  • 14. wmap
    '21.3.20 11:01 AM (39.7.xxx.86)

    지금 1센치는 너무 짧아요 아직 추울때라..
    우선 빗으로 빗어서 죽은털 관리하시고 7월쯤 깎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털이 보호 역할도해서 모기에게 물리는것도 어느정도 막고 또 가족들 피부병있다면 그것도 어느정도 막아줘요

  • 15. ㅇㅈ
    '21.3.20 12:03 PM (221.153.xxx.233)

    저도 작년에 유기견 데려와서 키우다가 얼마전 처음으로 미용했어요. 저희 강아지도 4살로 추정되는 믹스견인데 털이 자라니 귀엽긴 하는데 털이 너무 날려서 안되겠더라구요.
    근데 바리깡으로 너무 싹 미는건 싫어서 최대한 길게 깎아달라도 부탁했더니 2cm 바리깡으로 밀어주셨어요
    대신 추가요금은 냈구요.
    2cm로 밀면 털이 얼룩덜룩할 수 있다고 주의사항 듣고 선택한건데 원래 털이 긴 애들은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만족해요

  • 16. 2살짜리
    '21.3.20 1:22 PM (180.65.xxx.24)

    데려와 병원 데려갔더니 탈모라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피부 모질에 좋은거 먹였더니 털이 윤기 났어요.
    두번 털갈이 시기에 바리깡 사서 밀었는데 괜찮았어요.
    한번 밀어주세요.
    털날림 심하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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