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가요?
...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21-03-19 23:40:28
남편이 저보고..
너는 백살 까지 살거 같다네요..
왜냐고 물으니 너는 남의 말 잘 안듣고 니 고집대로 산다고 ㅎㅎ
그러길래 제가
그럼 같이 안살고 헤어지자 이랫거든요?
..
그럼 헤어지면 나는 얼마 못살거 같다고;;
남편이 또 이러는데..
이건 뭘까요?
나보고는 말 안듣다고 그러면서
헤어지면 또 힘들거 같다 이러고 ..
저는 그냥 안맞고 그럼 헤어지자 이러는 편인데
남편은 나도 너는 싫지만, 헤어지긴 싫다..
좀 이해가 안되서요;;
IP : 125.191.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3.19 11:42 PM (5.149.xxx.57)근데 부부들 관계가 대체로 이렇지 않나요 ㅎㅎ
2. 그분
'21.3.19 11:42 PM (121.165.xxx.46)그분이 오셨다
자야겠네요. 아 재미엄떠3. ㄴㄴ
'21.3.19 11:43 PM (218.51.xxx.239)부부사이가 일을 본인도 모르는데 그걸 타인들에게 물어보시면`?
4. ...
'21.3.19 11:47 PM (110.15.xxx.60) - 삭제된댓글저런 지나가는 아무의미없는 말까지도 의미를 캐내려고 하니 남편이 얼마나 답답할지.
5. .....
'21.3.19 11:49 PM (221.157.xxx.127)남편은 원글님 없으면 못살겠으니 말잘들어주고는 사는데 홧병에 일찍죽을것 같은가보죠
6. 아
'21.3.20 12:04 AM (125.191.xxx.148)아아 그렇군요.
위에 점 다섯님 댓글처럼 그런 말 같은데..
저도 맘 고생 많이 하고 살앗는데 .. 뭐랄까 남편 본인이 더 억울해 하는 생각이.. ; 든다는게 좀 의아했네요..7. ..
'21.3.20 9:59 AM (49.168.xxx.187)당신이 좋은데 당신에게 맞추는건 힘들다.
남편이 힘든가보네요. 좀 잘해주세요. 다정하게 대해주고요.
그럼 헤이지자가 뭡니까? 초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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