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결절 다 제거하셨어요?

걱정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21-03-19 15:58:26
초음파상 결절이 작고 모양이 나쁘지 않아 관찰만 하고 있어요.,,10년정도쯤 요. 건강검진 센터에서 년 1쯤 하고 있는데
오늘 방문한 유방외과에서 맘모톰으로 제거하고 조직검사하자고 해요.
여성홀몬제 복용은 2년 되어가는데
작고..모양이 이상하지 않다고 다 안전한건 아니라고
제거하는쪽이 낫지 않겠냐고 해요.

맘모톰비용은 한 개에 2백. 한개 추가부터 오십이니까 250 만원이에요.
그외 물액체가,찬 혹도 있는데..이건 더 간단히 제거가 되고 맘모톰이 아니라
8만원이라더군요. 이것도 심각한건 아니지만요

이것들도 여성홀몬제 복용이전부터 있던것들이고
유방암등은 보통 50대 이후부터 잘 생기나봐요.

다른분들은 어찌 관리하세요?
이참에 싹 없앨까요?
IP : 121.133.xxx.1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9 4:00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모양 나쁜 것만 없애면 되구요 아닌 건 그냥 두세요
    뭔가 돈 벌려고 하는 느낌

  • 2. 저도
    '21.3.19 4:00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지방종 있는데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코로나 시기라 그러네요. 없애고 싶어요.

  • 3. ///
    '21.3.19 4:0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다발성인데 크기의 변화있는거 하나만 없앴어요
    그냥 추적검사만 해요 어차피 없애도 다른데서 다시 생길수
    있어요

  • 4. 예전에는
    '21.3.19 4:16 PM (121.133.xxx.125)

    맘모툼이 없어서인지
    추적관찰 권했거든요. 다른병원 외과에서요.
    이상한건 사이즈가 커지거나 모양이 좀 다른다더군요.
    그러다 한 대학병원에서ㅈ13년부터 매년 추적관찰만 하고
    대동소이..갯수가 늘었지만 괜찮아보인다 소견이었고

    여성호르몬제 복용하고 가슴이 좀 커지고, 누르면 아픈것도 같아
    겸시겸사 같더니
    가슴이 커지거나 통증등은 혹 과의 거의 무관한가봐요.
    섬유질이 호르몬 수치에 따라 커지면서 그렇게 느껴질수 있다는데

    예전에 친구따라 갔다 유명 유방 외과도
    무조건 제거를 은근히 권유해

    다른 유명 외과 들렸어요.
    사실 모양이 안 나쁘다고 안전한건 아니다. 라는 말이 많지만

    신경은 쓰이네요.

    요번에 제거해도 다음에 고체인거 같은 혹이 생김
    그때도 무조건 제거 이런 메뉴얼로 바뀐걸까요?

    친구가 했는데 제거하는데는 5ㅡ10분분도 안걸리는거 같았어요.
    한 200 만원 했는데
    유방외과는 맘모톰 시술 몇 건 하면 매출이 장난이 아니네요.
    기계가 비싸겠지만요.

    맘모툼이 도입되고 많아져 이 시술을 다 권하는건지

    다른 50대 이상분들 유방초음파 하실텐데

    다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5. ㅇㅇ
    '21.3.19 4:23 PM (112.187.xxx.87)

    저 양쪽 맘모톰 해서 결절 6개인가 떼어냈는데
    그 시술 이후 가슴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무조건 과잉진료라고 할 건 아닌거 같아요.

  • 6. 저희
    '21.3.19 4:27 PM (175.223.xxx.193)

    형님도 혹이 여러개 있었는데 유방외과에서 제거 안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 두고 보시다가 7개월쯤 지나서 아무래도 찜찜한 마음이 들어서 맘모톰으로 제거 해 달라고 하셔서
    제거후 조직검사 하셨는데. 0기암이셨어요.
    제거하고 안심하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 7. 저는
    '21.3.19 4:39 PM (122.61.xxx.24)

    외국사는데 무료로 검진수술 다해주는 시스템인 나라인데도 유방에난 혹은 암이 아니어도 제거하는게
    좋다고 수술권유해서 제거했어요.... 저는 수술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런데 수술비용이 크네요, 의료보험
    적용은 안돼는지요 수술은 전신마취하지만 당일날 퇴원하는 간단한수술이었어요.

  • 8. 감사
    '21.3.19 4:54 PM (121.133.xxx.125)

    뭀혹은 간단하고
    액체라도 다 안전하건만은 아니라고 당장

    고체혹은 6개월이나 더 추적관찰해도 괜찮다고는 하셨는데
    얘네가 좀 오래되어서요.ㅠ

    그냥 요번에 맘모툼하고

    초기화시킬까요. 모양이 기형이 아니라도 안전하다고는 말할수는 없고..양성인지.악성인지는 뭐 조직검사를 해봐야만 아는거라고 들었거든요.

    갑상선도 봤는데
    갑상선은 요즘 암이라 하더라도 꼭 수술을 안하는 것도 많고
    유방처럼 자주 할 필요까지는 없다더군요. 갑상선도 결정 좀 있는데
    3년 정도주기로 관찰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이게 유방이랑은 좀 다른가봐요. 같우 액체혹이라도요. 생성원인과 여러가지가 다른듯 했어요.

    일단 물혹 먼저 제거
    고체혹은 6개월 사이 맘모툼 시술에 대해 평을 들어보고
    제거하는쪽으로 가닥을 잡을까봐요.

    오늘 간 병원은 선생님께서 명쾌하게 딱딱찝어 상세히 알려주시는 편인데..50대 이후에야 유방암 발병이 잘 생긴다고 해요.

    여성홀몬제 안드시는 분들도
    일년에 한번씩은 검사해보시길요.

    혹말고 섬유질낭종 그런것도 있다고 합니다.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9. 혹시나
    '21.3.19 6:33 PM (211.52.xxx.84)

    맘모톰해서 조직검사후 안좋음 재수술 들어가요
    제 말은 사람일 모르는거니 맘모톰 함부로 할게 아니더라구요.
    차라리 대학병원가서 진료받으세요.
    그게 더 나아요.

  • 10. 안함
    '21.3.19 7:09 PM (210.181.xxx.104)

    저는 서울대 강남검진센터에서 주욱 검진하다가 조직검사 두 번이나 하고 암은 아닌데 맘모톰 하라고 서울대 출신 개업의 소개시켜주더라구요. 아무리 간단해도 수술은 신중을 기하려고 아산병원 진료 받으니 그냥 추적 관찰만 하면 된다고 해서 1년에 한번씩 검진해요. 맘모톰은 하면서 주변 조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자꾸 여러번 해야할 수도 있어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는게 좋은 듯 합니다.

  • 11. 맘모툼
    '21.3.19 8:57 PM (121.133.xxx.125)

    맘모툼하면 그 기계가 지나간 자리에 세포변형이 일어나기 쉭다는
    얘기 누구에겐가 듣고 여쭈었더니

    절대 그런일 없다고 ㅠ

  • 12. ..
    '21.3.20 10:02 PM (39.118.xxx.101) - 삭제된댓글

    꼭!! 맘모톰 하지 마시고 바로 대학병원가세요

    조직검사하고 결과
    맘모톰하고 결과
    대학병원 가서 초진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 다시 판독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대학병원에서 재수술

    4개월 걸렸어요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꼭 대학병원가세요

  • 13. ..
    '21.3.20 10:12 PM (39.118.xxx.101)

    꼭!! 맘모톰 하지 마시고 바로 대학병원 가세요

    조직 검사하고 결과
    맘모톰하고 결과
    대학병원 가서 다시 초진
    대학병원에서 조직 검사 다시 판독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대학병원에서 재수술

    조직 검사는 주사처럼 작은 일부분만
    맘모톰은 혹만 조직 검사할 수 있어서 정확하지 않고
    혹과 혹 주변 모두 조직을 검사해봐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재수술했고요
    4개월 걸렸어요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꼭 대학병원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6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ㅇㅇ 23:05:41 240
1808795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3 ㅇㅇ 23:00:44 384
1808794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1 .무섭 22:58:07 434
1808793 딸 생일인데 이게 싸울일인지 속상하네요 12 ... 22:53:24 1,068
1808792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2:50:41 124
1808791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1 ㅇㅇ 22:49:39 445
1808790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5 ... 22:49:17 1,033
1808789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3 궁금 22:47:54 328
1808788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기가막힘 22:40:10 303
1808787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19 ㅇㅇ 22:37:57 774
1808786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2 ㅇㅇ 22:35:39 190
1808785 펌이 세달만에 풀리는데요 10 .. 22:29:07 704
1808784 장례 때 조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22:24:14 1,237
1808783 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4 20대 22:23:23 875
1808782 평촌 근처 수술후 요양할 곳 안식 22:22:19 133
1808781 달거리라고 쓸게요. 1 정말 22:15:31 688
1808780 남자는 남성화장품vs여성화장품 중 어느쪽이 효과 좋나요? 2 ..... 22:13:04 206
1808779 성환 사시는분 3 유휴 부동산.. 22:04:52 644
1808778 남들한테는 한없이 베푸는 시어머니 12 22:04:03 1,868
1808777 혼자 여행 하려다가 6 22:02:11 1,064
1808776 명이나물장아찌 2 여름 21:59:16 480
1808775 지금 네이버 접속 되세요? 4 접속 21:58:46 637
1808774 직장 동료가 예금 적금만 한다더니 주식으로 대박났어요 22 이제 하루 21:57:17 3,786
1808773 부모님 병원비로 빚을 많이 지셨네요 4 의아한 21:54:28 1,902
1808772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유료 쓰시는 분요 3 ..... 21:54:18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