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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불편하기 살기 1 입니다.

ㅇㅇ 조회수 : 7,256
작성일 : 2021-03-19 14:30:06
불편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실천해 보려구요.
하나! 오프라인에서 살 수 있는 것은 가서 직접 사려고요.
인터넷에서 사고 배송 받으면 박스에 충전재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오늘 자전거 타고 마트 갑니다. 텀블러가 필요합니다.
IP : 168.126.xxx.16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원합니다!
    '21.3.19 2:32 PM (211.36.xxx.215) - 삭제된댓글

    매일매일 넘 바쁘니, 그런 여유도 부럽습니다ㅜㅜ

  • 2. 저도
    '21.3.19 2:33 PM (121.132.xxx.60)

    동참합니다
    출근길 20분, 퇴근 20분을 걸어갑니다
    배달음식 택배 거의 안 시킵니다

    조금 불편하게 사는 게 지구를 위한 길이고
    우리가 사는 길이죠

  • 3. ㅇㅇ
    '21.3.19 2:34 PM (106.102.xxx.235)

    멋져요
    저도 관절염때문에 당장은 못끊는 편리함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바꿔 나가야 겠어요
    포장음식줄이기. 택배줄이기부터 ..

  • 4. 저도요
    '21.3.19 2:35 PM (211.216.xxx.57)

    집콕생활에서 벗어나 운동장 돌고 돌아오는길에 먹거리 1ㅡ2개만 사오기로 했어요. 쓰레기가 줄었어요

  • 5. 저도
    '21.3.19 2:36 PM (220.149.xxx.70)

    이게 82 다운 글이죠. 동참합니다.
    원글이 하는 것 만 해도 엄청난 효과를 이룰 거 예요. 옷 많이 안사기도 합니다.
    빨래도 한번 입고 빨았는데, 요즘 하루 더 입으려고 해요. 위생에 문제 있을 까 요? ㅎㅎㅎ

    선거세뇌운동 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6. ㅇㅇ
    '21.3.19 2:38 PM (106.102.xxx.235)

    세탁기에 빨래를 적게 넣어 돌리면
    옷감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이 많아진대요
    세탁양은 늘이고 모아빨기 (전기.물도 절약)동참합니다

  • 7. 텀블러
    '21.3.19 2:38 PM (1.217.xxx.162)

    산다구요?ㅎㅎ.. 이미 많으실텐데..

  • 8. .........
    '21.3.19 2:39 PM (211.250.xxx.45)

    맞아요

    몸이 편하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잃는게 너무 많아지고있어요

    우리아이세대가 걱정이에요

  • 9. ㅇㅇ
    '21.3.19 2:42 PM (5.149.xxx.57)

    재활용쓰레기 너무 많이 나와서 죄책감들어요

  • 10. ㅇㅇㅇ
    '21.3.19 2:46 PM (168.126.xxx.164)

    헉, 저 텀블러 많은 건 아니지만 있는 거 어찌 아셨지... ㅎㅎㅎ

  • 11. ㅇㅇ
    '21.3.19 2:47 PM (14.48.xxx.203)

    저도 동참합니다.
    커피 테이크아웃 시 텀블러 지참부터
    손씻은후 손수건으로 닦기
    온라인 쇼핑 줄이기

  • 12. 저도
    '21.3.19 2:47 PM (211.178.xxx.45)

    작은 일부터 동참합니다
    조금사서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음식물 쓰레기도 줄여아겠습니다

  • 13. ....
    '21.3.19 2:50 PM (210.98.xxx.247)

    이게 82 다운 글이죠. 동참합니다. 22222

  • 14. 비슷한결심중
    '21.3.19 2:54 PM (175.223.xxx.226)

    전 프리랜서 14년차고
    독신이예요.

    혼자 일하고 혼자 오래 살다보니
    늘 쉬운 선택만 하고 살았어요.

    일어나기 싫으면 계속 자고
    씻기 싫으면 안씻고
    음식하기 싫어서 배달 시키고
    사람만나기 귀찮아서 잠수타고..
    힘든 업무 받기 싫어서
    싸고 쉬운 일만 골라받고..

    그렇게 싫은일 하나도 안하고
    쉬운선택만 하고 살다보니
    별볼일 없는 인생이 되어버렸어요.
    시시한 인생이요.

    이젠 쉬운선택 대신
    어려운 선택 불편한 선택하고
    살려고 결심했어요.

  • 15. 좋은건
    '21.3.19 2:54 PM (14.41.xxx.27)

    같이 합시다

    전 아침 조깅갔다 로컬푸드에서 그날 찬거리 조금 사와요
    차없이 가니 딱 필요한거 조금만 사게 되네요
    텀블러 사용,일회용품 줄이기 더 노력할게요

  • 16.
    '21.3.19 2:56 PM (175.126.xxx.236)

    동참합니다

  • 17. 승아맘
    '21.3.19 3:05 PM (222.108.xxx.240)

    저도 동참이요~

  • 18. 저도
    '21.3.19 3:07 PM (115.143.xxx.118) - 삭제된댓글

    산책하고 오는길에 필요한 거 몇 개 장보고 와요. 뭐 온라인 주문도 합니다만.. 같이 지구 살리기 함께 노력해봐요~

  • 19. 저도
    '21.3.19 3:09 PM (220.116.xxx.35)

    지구를 살리는
    지구인을 살리는 일상생활 동참합니다.^^

  • 20. 멋지세요
    '21.3.19 3:09 PM (175.213.xxx.103)

    원글님 짱
    저도 동참합니다.

  • 21. 아자!
    '21.3.19 3:11 PM (121.137.xxx.231)

    저는 자녀없이 부부 맞벌이라
    사실 외식도 잘 안하고 배달음식은 1년에 많아야 다섯번?

    옛날부터 종이컵 안쓰고 머그컵 썼고
    손 씻고 닦는 건 손수건
    텀블러, 장바구니등등 소소한거 잘 지키는 편인데도
    그럼에도 일회용 쓰레기가 의외로 생겨요

    이건 개인이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 동참해야 하고
    기업에서 제품을 분리수거가 용이하게 만들고
    불필요한 포장 없애고
    사회적 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요새 칫솔도 대나무 칫솔 쓰고
    치약도 집에 있는 거 다 쓰면 고체치약으로 바꿀거에요.

  • 22. 저는
    '21.3.19 3:12 P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불필요한 사은품 붙은 거 안 삽니다.
    집에 들여봐야 굴러다니다 버리는 게 대부분이라 본품만 있는 걸로 고릅니다.

  • 23. 적극
    '21.3.19 3:16 PM (223.62.xxx.138)

    응원합니다. 그리고 동참할게요

  • 24. ㅇㅇ
    '21.3.19 3:17 PM (106.102.xxx.235)

    한살림 창포비누바 좋아요 (이름이 이게맛나)

  • 25. 아자
    '21.3.19 3:22 PM (121.132.xxx.60)

    님 고체치약도 있군요
    마트에선 안보이던데 어디서 사는지 궁금합니다
    맞아요
    이미 한계에 다다른 지구쓰레기양을
    줄이려면 소비자 뿐 아니라 정책이 바뀌어여하고
    기업도 동참해야 하죠

  • 26. ㅇㄱ
    '21.3.19 3:28 PM (221.153.xxx.233)

    이런 운동 너무 좋아요~
    전 일단 쓰레기땜에 배달음식 거의 안 시키고, 택배 특히 아이스팩 들어있는 것들 안 시켜요. 될수 있음 직접 가서 구매하고 비닐팩 쓰던거 준비해서 가요.

  • 27. 아자!
    '21.3.19 3:56 PM (121.137.xxx.231)

    인터넷에 검색하면 고체치약 있어요.^^
    꼭 작은 사탕? 알약같은 ...
    근데 케이스도 계속 사용하면 되고 나중에 고체치약만 사서
    케이스에 넣어 쓰면 되니 좋은 거 같아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고체 치약은 껌처럼 씹으면 거품이 생긴대요.ㅎㅎ)
    생소할지 몰라도 습관들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고체 샴푸나
    비누바..도 생각 해봤는데
    비누 붙여서 쓰는 것 보다 저는 그냥 스텐 망 같은데 올려놓고
    쓸까 생각 중이에요.
    좀더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하면서 쓰레기 안나오는 걸로
    생각해 보려고요.

  • 28. ㅇㅇㅇ
    '21.3.19 4:05 PM (168.126.xxx.164)

    고체치약.. 많이 배웁니다.

  • 29. ...
    '21.3.19 5:36 PM (39.124.xxx.77)

    배워갑니다

  • 30. ...
    '21.3.19 6:01 PM (118.37.xxx.38)

    재활용 쓰레기 너무 나와서
    일단 생수를 끊었어요.
    한 아름이 줄어드네요.
    그리고 인터넷 쇼핑 끊고 재래시장 가요.
    재래시장 불친절 감수하고 가다보니
    이젠 요령도 생기고 단골도 생겼어요.
    장바구니 만큼만 들고 옵니다.
    더 이상은 팔 아프고 다리 아파요.

  • 31. ㅡㅡ
    '21.3.19 6:20 PM (14.0.xxx.176)

    텀블러에 커피담아서 다니기
    소고기 끊기 (환경위해)
    우유 끊고 오트밀크 마시기 (잔인한 과정)
    돼지고기 줄이기 (환경과 동물보호)

    의외로 육식이 환경파괴를 많이 하더군요
    육식주의자에 우유홀릭였는데 안먹어버릇하면 또 잘 안먹혀요

  • 32. ㅇㅇ
    '21.3.19 6:33 PM (73.83.xxx.104)

    윗님 맞아요
    고기 줄이기가 우선 같아요 제 생각엔.
    그 많은 공장과 자동차가 있는데 소 돼지 사육에서 발생하는 탄소가 거의 반이라니 정말 놀랍죠.

  • 33. ㅇㅇ
    '21.3.19 6:34 PM (73.83.xxx.104)

    베지테리안이 되진 못해도 각자 육식을 줄이기만 해도 효과가 클거예요.

  • 34. happyyogi
    '21.3.20 2:03 AM (45.50.xxx.131)

    저도 채식 추천해요. 환경을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채식이에요. 우유 대신 두유 마시고, 요리에 고기 대신 두부 넣고 채식하다 보면 몸도 맘도 점점 가벼워져서 좋네요. 원글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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