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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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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걱정해주는것도 기분좋은것만은 아니네요

......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21-03-19 13:18:51
저보다 8살 많은 아는 언니가 있는데요

내가 요즘 어떤 남자와 데이트를 한다..그럼, 아 그래? 그래 잘 만나봐..이러고 몇시간 혹은 며칠 있다 이런 톡이 옵니다.
니가 더 잘 하겠지만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우니 정말 사람 조심해서 만나...조심 또 조심.

내가 요즘 하는 일 외에 다른 사업을 준비중이라고 말하면,
몇시간 있다 톡이 옵니다. 
요즘 코로나로 너무 힘든데 다른 사업을 준비중이라니,,,요즘 망하는 사람도 많고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 많더라
심사숙고 해서 잘 결정하겠지만 너무 걱정된다..

전 이런 과도한 걱정이 좀 기분이 나쁜데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냥 잘되길빈다 이정도만 말해주면 될것을
너무 과하게 걱정을 하는게 보여서
오히려 저런 나쁜일들이 꼭 일어나길 바라는것처럼 보일때도있어요
제가 예민한거겠죠..

IP : 211.200.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9 1:21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해도 되고 그 언니라는 분도 이해되는데..
    저는 제 이야기 잘 안 해요
    뭔가 초치는 느낌이 들어서 혼자 진행하고 아주 답답할 때나 나눕니다

  • 2. 예민
    '21.3.19 1:22 PM (1.230.xxx.106)

    한거 아님 지나친 관심은 부담스러움 그것도 부정적으로

  • 3. ㅇㅇ
    '21.3.19 1:22 PM (106.101.xxx.189)

    주책이네요 어휴.

  • 4. ...
    '21.3.19 1:30 PM (1.241.xxx.220)

    저도 양쪽 다 이해가요...^^
    원글님이 아는 언니니까 그 언니 성정을 봤을 때 어떤 뉘앙스인지는 아실거고...
    나쁜 뜻아니라면, 그냥 앞으로 본인 얘기 안해야 지나친 걱정은 안듣겠고...
    아님 그려려니 해야죠모... 듣기 싫을 수 있어요.

  • 5. ㅎㅎ
    '21.3.19 1:4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주책바가지죠. 저는 저런 사람 이해안가요.
    남일에 초치려는 것도 아니고 매사 저런거.. 솔직히 걱정을 빙자한 어깃장이라고 생각함.

  • 6. ..
    '21.3.19 1:48 PM (219.251.xxx.29)

    남자문제는 모르겠지만
    사업 하고싶어 알아볼때는 주변에서 걱정하는게
    잘 안들리고 다른사람은 안되도 내가 하면 잘
    될것 같은...
    그분이 어떤 의도가 있든 틀린말은 아니니 신중하시길요!

  • 7. ......
    '21.3.19 2:14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양쪽 다 이해가요...^^
    원글님이 아는 언니니까 그 언니 성정을 봤을 때 어떤 뉘앙스인지는 아실거고...
    나쁜 뜻아니라면, 그냥 앞으로 본인 얘기 안해야 지나친 걱정은 안듣겠고...
    아님 그려려니 해야죠모... 듣기 싫을 수 있어요. 222222222

    그분이 어떤 의도가 있든 틀린말은 아니니 신중하시길요! 22222

  • 8. ...
    '21.3.19 2:14 PM (183.98.xxx.95)

    사서 걱정하는 타입이라서
    저도 예전엔 그언니 같았어요
    근데 쓸데없는 오지랖이란걸 알고
    이제 안해요
    원글님도 그냥무심히 지내세요

  • 9. 성격
    '21.3.19 3:07 PM (58.228.xxx.51)

    성격인데 늙어서 주책머리던데요.
    초치는거랑 동급.
    어깃장인데본인만모르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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