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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 사지 말라는 건 왜인가요?

아아 조회수 : 9,463
작성일 : 2021-03-19 10:03:47
신사임당 채널에서 목요일마다 부동산 상담해주는 코너 보시는 분 계신가요?
어제 그거 보는데 복도식 말고 계단식 사라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제가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일단 신축은 다 계단식이고 복도식은 옛날아파트다.. 정도만 알고 있는데요
제가 지금 전세 가려는 15년 된 아파트도 복도식인데 복도식이 계단식에 비해 안 좋은 점이
구축이라는 거 뺴고 뭐 다른 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IP : 49.1.xxx.6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9 10:0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복도를 향해 창문이 나 있으니 내 사생활 침해, 보안 문제 발생
    복도가 전용면적에 들어가니 계단식에 비해 전용면적이 줄어들게됨

    이런 기본적인 이유들이 있지요

  • 2. ㅇㅇ
    '21.3.19 10:05 AM (168.126.xxx.164)

    창문 열었는데 복도이다.

  • 3. 복도식
    '21.3.19 10:06 AM (125.242.xxx.126)

    사생활 보호가 안되요
    시끄럽기도 하고요
    복도식아파트 오래전에 지었던 아파트고
    요즘엔 없어요

  • 4. ...
    '21.3.19 10:06 AM (122.38.xxx.110)

    현관문을 열지 않고서는 완벽하게 환기가 힘들죠
    가장 큰건 보안 문제
    내집 창밖에 누가 서 있을수도 있다는 점

  • 5. 같은 평수라도
    '21.3.19 10:06 AM (116.121.xxx.202)

    복도식이 공용공간이 넓어서 계단식보다 좁아요.
    복도쪽으로는 베란다도 없으니 확장도 불가라 더 좁아지구요.
    그리고 복도쪽으로 창이 난 방은 사생활보호가 안된다고 봐야해요. 복도 지나다니는 사람들땜에 소음도 있구요.
    엘리베이터도 사용자가 많으니 오래 기다려야 하구요.

  • 6. 복도식은
    '21.3.19 10:06 AM (121.154.xxx.40)

    지나가는 사람이 내 집을 다 들여다 보는 느낌이 들어요

  • 7. ㅌㅌ
    '21.3.19 10:07 AM (42.82.xxx.51)

    바깥에 발소리 인기척 수시로 들려요
    계단식은 옆집만 들리지만
    복도식은 옆집 뭐하는지 사생활 노출이 지나가면서 다 들려요
    그리고 엘베도 층에 사람들이 많이사니 기다릴때가 많구요
    복도식 살다가 계단식 오니 훨씬 편해요

  • 8. ..
    '21.3.19 10:07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전용면적이 계단식에비해 작아요. 그리고 복도에 여러집이 쭉 있다보니 사생활보호문제도 좀 있고 시끄럽기도하고 복도쪽 방은 외풍으로 춥기도하고 복도식은 별로예요. 근데 작은 평수가 복도식이고 큰평수(40편대)는 다 계단식이예요.

  • 9. 시끄럽고
    '21.3.19 10:13 AM (121.133.xxx.137)

    여름에도 창을 가려야해서...
    방범창도 층수 상관없이 다 해야하고요
    우리집은 그나마 제일 가쪽이라
    방 하나만 복도에 노출 돼 있는데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큰애가
    그 방 써요

  • 10. 올리브
    '21.3.19 10:15 AM (112.187.xxx.87)

    복도식아파트 최악이에요.
    신혼때 2년 살았었는데 두번 다시 복도식에서는 안 살겠다 다짐했어요.

    집 한쪽면이 죄다 복도쪽으로 나 있어서 환기하기도 힘들고
    뒷베란다가 없어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복도에서 자전거 타고 인라인 타고 공놀이 하고
    길 막아놓고 돗자리 펴놓고 아줌마들 고기굽고 식사하고

    제 인생 악몽이었네요 그 2년이

  • 11. ..
    '21.3.19 10:16 AM (39.7.xxx.18)

    여름에 문열어놓으면 복도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집내부가 다보이잖아요

  • 12. 그리고
    '21.3.19 10:19 AM (39.116.xxx.27)

    뒷베란다가 없어 수납이 엄청 불편합니다.
    그늘에 장시간 보관해야하는 식재료들
    땡볕에 둬야해서 가리느라 고생했어요.

  • 13. 복도삭에
    '21.3.19 10:23 AM (1.225.xxx.20)

    8년 살았어요
    계단식보다 불편하지만 살다 보면 그런가보다 하고 살게 돼요
    돈만 많으면 입맛대로 골라 사지만
    형편따라 살려니 복도식도 살게 되고 그렇죠 뭐
    복도식도 위치가 좋으면 아파트값은 잘 올라요

  • 14. ..
    '21.3.19 10:30 AM (68.1.xxx.181)

    형편 안 되면 살아야죠. 별 수 있나요.

  • 15. ㅎㅎ
    '21.3.19 10:37 AM (221.142.xxx.108)

    저도 복도식이 싸서 이사왔는데 같은 평수 계단식보다 훨 작아요! 이게 젤 단점!
    작은방 두개의 창문이 복도쪽이예요 누가 지나갈때 신경쓰여요 블라인드해놨지만 그래도~
    환기는 문제없음 작은방 창문 열고 베란다창 열면 완전 시원함 꼭 현관문까지 열 필요없음
    중문있으면 거실에서 복도소리 안들림.
    베란다에 세탁기자리인 것도 별로... 이것도 사실 소리는 거실문 닫으면 거의 안들리는데
    이것때문에 거실확장 못했어요.
    암튼 저 사는 곳은 지하철역 바로 옆이고 대단지이고 관리 잘돼서
    사는거 자체에는 문제 없는데 작은평수 복도식이란게 참.... 별로예요.
    30평대만 돼도 복도식 거의 못봤는데...
    왜 예전엔 작은 평수를 복도식으로 만들었을까요?!?!? 엘베 여러대 만들기 싫어서인가 ?

  • 16. 가장최악은
    '21.3.19 10:3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복도에 꼭 누군가 쓰레기를 내어 놓고, 자전거 유모차 등 커다란 짐을 내어 놓아요

    그리고 어린 아이들 복도에서 꺄...아 하면서 뜁니다 ㅠㅠ

  • 17. ..
    '21.3.19 10:38 AM (222.237.xxx.88)

    위에 말씀하신 여러 이유로
    계단식보다 선호도가 떨어지지요.
    미래를 보면 계단식보다 집값이 덜 뛸거라는 예상입니다.
    그래서 비추천 하는거에요.
    같은 값 줄거면 계단식으로 사라는거죠.

  • 18. ㅇㅇ
    '21.3.19 10:38 AM (1.237.xxx.146)

    지금 짓는 아파트도 10여평짜리는 복도식있어요. 광명에 있는 포자이어쩌구. 거기 복도식이에요

  • 19. 최악은
    '21.3.19 11:20 AM (118.235.xxx.143)

    복도식 동향이 최악이예요 ㅠ

    복도식이라 작은방 창이 죄다 복도로 나 있다보니
    여름에도 작은방들은 창문 열고 있을 수가 없어요.
    창문 열고 있으면 옆집 퇴근하는 사람들에게 내 모습 다 보이거든요..
    특히나 밤에 불까지 켜면 아주 우리 집 방이 남들에게 TV죠..

    동향이다보니 부엌은 서향이고 부엌의 모든 음식이 순식간에 상해요
    오후에 작은 방에서 컴퓨터라도 하려고 하면
    작은 방은 서향이라 너무너무 덥고
    더운데 창문 열면 사람들이 다 보고 다니니 창문도 못 열고
    애들이 복도로 와아아 뛰어다니면서 말 걸어요.
    아줌마는 혼자 살아요? 등등

  • 20. 나는나
    '21.3.19 11:21 AM (39.118.xxx.220)

    복도식이 건설비가 적게 든다더라구요.

  • 21. ....
    '21.3.19 11:2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현관식에 안살아봐 그런가 복도식에 별 거부감은 없는 사람인데요
    다른 불편함은 뭐 다 극복할수 있는것들이에요
    근데 딸 둘만 돼도 복도식은 사용이 어렵긴하겠더라구요
    방 하나씩 줘야하는데 여잔 복도쪽 방 사용이 불가능해요
    그래도 딸 둘 데리고 복도식 아파트에 어찌 살긴하더라구요
    방 하나는 둘이 자는 방으로 복도쪽 방은 공부방으로 사용하든지 뭐 극복이 안되는건 아니네요
    수요가 떨어질법한데 울 동네는 현관식과 복도식이 5천~1억 차이나거나 그마저도 차이 안나는 단지도 있어요

  • 22. ....
    '21.3.19 11:36 AM (1.237.xxx.189)

    현관식에 안살아봐 그런가 복도식에 별 거부감은 없는 사람인데요
    다른 불편함은 뭐 다 극복할수 있는것들이에요
    근데 딸 둘만 돼도 복도식은 사용이 어렵긴하겠더라구요
    방 하나씩 줘야하는데 여잔 복도쪽 방 사용이 불가능해요
    그래도 딸 둘 데리고 복도식 아파트에 어찌 살긴하더라구요
    방 하나는 둘이 자는 방으로 복도쪽 방은 공부방으로 사용하든지 뭐 극복이 안되는건 아니네요
    수요가 떨어질법한데 울 동네는 현관식이 초등까지 끼고 있어 복도식과 5천~1억 차이나거나 초등이라도 끼고 있음 그마저도 거의 차이 안나는 단지도 있어요

  • 23. 시끄러움
    '21.3.19 11:51 AM (118.235.xxx.107)

    18평살때 복도식이었는데 복도에서 방 들여다보고
    지나가며 말하는소리 다 들리고
    겨울에 복도쪽 수도관 동파되서 드라이로 녹이는것도 몇번.
    애들왔다갔다하며 놀기엔 최고지만 그게 단점일수도.
    계단식으로 왔는데 세상 아늑하고 조용하더라구요.

  • 24.
    '21.3.19 12:11 PM (106.101.xxx.187)

    복도식 고소공포증 있어 무섭더라구요
    바깥에 창없는데가 많아서
    혹시 애들 장난하다 떨어질까 괜히 무서워요

  • 25. ㅁㅁ
    '21.3.19 12:59 PM (125.132.xxx.131) - 삭제된댓글

    한 층 4집 있는 복도식 끝집 살았던 적 있는데
    저는 위에 나열한 불편함 하나도 없었어요.

    우선 끝집에는 뒷베란다가 있었고
    환기 남쪽 베란다와 북쪽 뒷베란다 창 열면 쌩쌩 무서울 정도로 바람 잘 통해서 환기 문제 없었구요.
    엘베소리나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요.

    같은 복도식이라도 한층 세대수가 적고 끝집이면 경우가 좀 달라요.

  • 26. 이왕
    '21.3.19 1:36 PM (106.206.xxx.170)

    살바에는 계단식으로!

  • 27.
    '21.7.7 11:33 PM (121.6.xxx.221) - 삭제된댓글

    37년차 복도식 34평인데 재건축 호재가 있어요. 복도에서 인라인 타고 고기구워 먹는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새 아파트 못 갈바예 아예 오래된 용적율 낮은 복도식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복도쪽은 블라인드 해놓고 거실 중문 달았는데 살기는 나쁘지 않아요, 욕실 옆에 세탁실도 따로 있구요. 생각하시는 것 만큼 최악은 아니예요. 동네도 조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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