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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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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팔자 자기가 꼰다는..

...... 조회수 : 4,115
작성일 : 2021-03-18 21:18:21
그게 바로 저예요ㅠ

저는 사업병이 있어요.
사업아이디어가 막 떠올라요.
지금도 작은 영업장하나 있는데 계속 딴 거 더 벌리고싶어요.
애셋키우면서 살림하고 일한다고 허덕이면서도
아이템이 계속 생각나서 괴롭네요ㅠㅠ

자금만 넉넉히 있었으면 다 해봤을거예요.
문제는 일안하고 불로소득이 있어야 부자가 될텐데

일하는만큼만 돈버는 사업만 구상하고 있다는게 문제네요.
전생에 일개미였나봐요






IP : 221.159.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3.18 9:2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벌기만 한다면야 뭐

    일생 사업병으로 말아먹는 식구는 애물덩어리지만요

  • 2. ....
    '21.3.18 9:21 PM (61.77.xxx.189)

    그런일이 어떤일인지 궁금하네요 ^^

    저도 아이디어가 많은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이해함.

  • 3. ㅡㅡ
    '21.3.18 9:21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진심 부러워요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장사든 뭐든 일을 추진하고 벌이는 분들
    대단해보여요
    젊을때 와 그저 직장다니고 월급받을 생각만했을까요 ㅠ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요

  • 4. ㅡㅡ
    '21.3.18 9:25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그중 젤 못쓸 버릴 아이디어 하나라도 알고싶네요
    도대체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구경이라도하게요

  • 5. ㅇㅇ
    '21.3.18 9:30 PM (211.36.xxx.164)

    아이디어가 무슨 소용인가요 성공 시켜야지

  • 6. 흐흐
    '21.3.18 9:31 PM (217.165.xxx.229)

    그렇게 하다 재산 다 말아먹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도 병이에요 정말...
    시대와 운을 타고나면 대박 나는거고요~

  • 7. ..
    '21.3.18 9:3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큰회사 기획실 들어가요~

  • 8. T
    '21.3.18 9:3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오.. 전 타고나길 월급쟁이로 타고 났나봐요.
    주어진 일은 진짜 똑부러지게 하는데 내가 나서서 일 만드는거 진짜 싫어해요. ㅠㅠ
    어느 회사를 가나 윗선의 신뢰와 사랑을 독차지하는 편이었는데 윗선이 되고나니 책임감과 부담감에 어깨가.. ㅠㅠ

  • 9. 20년전에
    '21.3.18 9:35 PM (112.161.xxx.191)

    밀키트 구상했었어요. 그땐 돈도 없었고 임신해서 죽네사네 할때라서요. 그리고 크몽 같이 아이디어, 재능 나눔 사업도 생각했었어요. 물론 유료고 가치책정은 미정이었죠.

  • 10. ......
    '21.3.18 9:49 PM (221.159.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식품은

    제가사는곳이 소도시여서 이제야 조금 붐?같은데 한 5~10년사이 구상 했던거구요~

    밀키트, 프리미엄과일가게, 샐러드&샌드위치,패킹 센스있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공쪽으로는 창업한것 외에 다른 아이템으로 사업개발지원같은것도 몇번 받아서 조금씩 확장하고있어요~


    문제는 안 망할거란 자신은 있는데 큰부자도 못된다는 점.

    벌리는건 재밌는데 꾸려나가면서 스트레스 엄청나요ㅠㅠ


    200받던 월급쟁이 시절에 비하면 감사할일이지만요

    애들 어린이집 늦게 데리러 가기 싫어서 울면서 지하철역 뛰어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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