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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육개월 알바했던 큰아이가 저녁 준비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21-03-18 19:19:29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렇게 큰 프랜차이즈 식당은

요리를 쉐프들이 안하고 알바생들이 많이 해요.

그게 딱 레시피 대로 하니까 상관없다지만 비싼 돈주고

먹는 입장에선 좀 억울하겠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지금 요리를 곧잘하는데 오늘 저녁은 생일인 동생을

위해 스테이크를 해준다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들어갔어요.

어릴때 전생의 웬수마냥 투닥거려서 사이좋은 자식둔 부모들

부러웠는데 이제 다 크니 사이가 좋아져서 너무 좋아요.

애들은 몇번씩 바뀐다더니 맞나봐요.
IP : 222.239.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8 7:35 PM (211.215.xxx.112)

    사라질 직업 순위에 요리사가 들어가는게 이런거죠.
    재료 계량화하고 조리는 단순작업만.

  • 2. 엄마
    '21.3.18 7:48 PM (211.109.xxx.92)

    와~~!!첫 댓글 완전 우리 엄마네
    이게 요리사에 초점 맞춰 쓴 글인가요?
    자기가 얘기 듣다가 꽂인거에 엉뚱한 대답하는 울 엄마
    판박이 ㅠ

  • 3. ...
    '21.3.18 7:55 PM (106.101.xxx.95)

    윗분 요즘 82에 이런 댓글 많아서 너무 짜증나요.
    자기가 얘기 듣다가 꽂인거에 엉뚱한 대답하는222222
    문해력 떨어지는 댓글들 넘 많아요

  • 4. ...
    '21.3.18 9:01 PM (61.77.xxx.189)

    요리사 사라지지 않아요. 손맛 ^^

    아들들이 서로 친하니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듣기만 해도 큰아들 기특하네요.

  • 5. 날 마다
    '21.3.18 9:14 PM (124.111.xxx.108)

    날 마다 사라진대요. 그럼 우린 다 뭐하고 살아요?

  • 6.
    '21.3.18 9:39 PM (122.35.xxx.41)

    훈훈한 글을 첫댓글이 망쳤네 ㅋㅋ

  • 7. 아이가
    '21.3.18 10:01 PM (221.143.xxx.37)

    딸들인데요 어릴때는 아침에 눈만 떠도
    싸웠어요.
    정말 저도 못쓰는 스탠프라이팬에 스테이크를
    맛있게 구워서 예쁘게 플레이팅 해서 차려줬는데
    전 감자에 라꽁비에트 버터넣고 구워서 사워크림과
    콘플레이크 넣은 싸이드 메뉴가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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