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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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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델몸매 소리 듣다가 20년정도 패션포기하고 살았거든요..

조회수 : 8,652
작성일 : 2021-03-18 12:42:12

여기서 이런말 하면 비웃음 당하는거 아는데요...

아가씨 시절 거의 모델 몸매 소리 들었어요. 직장( 나름 서울에서 괜찮은 직장)에서 사보모델도 했고

백화점에 옷 사러가서 제가 옷 입어보고 있으면 다들 쳐다보구요..특별히 외모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지만

출퇴근용 화장 의상만 갖춰도 그정도였어요...


뭐 그랬다구요..

객과적인 팩트는 키 164/50키로를 넘은 적이 없었어요..

얼굴 작고 목 팔 다리 긴편이었구요..

그런데 갑자기 뜻한바가 생겨 외적인 거 다 놓고 20년정도 패션 포기하고 살다가

( 이유는 묻지 마시길..길고 복잡해요...)

어느날 버스를 탔는데 버스 창문에 비친 제 모습이 커다란 동물 뼈다귀 하나 들고 있으면 딱 구석기인이더라구요..



너무 충격받아서...



이때부터 암튼 다시 옷을 입어야겠다..했는데 이때도 여건이 어려워서
흐지부지 하다가

한 3년전부터 본격적으로 옷을 갖춰 입어야겠다하고 관찰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을 하면서 느낀 점을 말해주려구요...

일단 이제 제 나이가 49이고 키는 줄어들지 않았고 몸무게는 51키로 정도. 다만 아랫배가 좀 나왔고 가슴이 좀 줄었고 허벅지근육은 좀 부족하고 등등 체형변화가 좀 있네요.
나이의 변화가 있으니 지금의 나이대에 맞게 써 볼께요.

지금 쓰는 건  가장 쎄련되고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이에요..

1. 일단 살이 찌면 안되요. 한 60대부터는 적당히 살집이 있는게 후덕해 보이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요..50대까지는 일단

최대한 날씬해야 합니다.

2. 키는 클수록 유리해요. 물론 1번처럼 절대적인건 아니지만요 클수록 유리해요. 킬힐을 신든 가보시를 신든 운동화밖에 못 신는다고 한다면 어글리운동화로 신어서 최소 5cm이상은 먹고 들어가야 합니다.

3. 허리를 늘 쭉 펴서 있으세요. 앉아있던 서있던....의외로 이거 제대로 되는 사람들 없어요. 특히나 요새는 스마트폰 들여다 보느라고 다들 구부정...오 노!!

4. 걸음걸이 일자로 걸으세요요. 의외로 제대로 일자걸음 별로 없습니다.

팔자걸음 오다리로 인한 이상한 걸음걸이 많아요.

---여기까지는 돈을 안 쓰고 본인 노력으로 가능해요. 이것마저도 돈을 써야 해결되는 분도 있겠지만....

5. 헤어와 피부는 깔끔할수록 좋습니다. 주름이 있어도 새치가 많아도 지저분하지 않고 최대한 깔끔하게

이건 필요하면 돈을 써야 해요.

6. 가방과 구두 벨트 등....무조건 명품 절대 아닙니다. 물론 위의 1~5까지 다 갖추고 명품을 들면 명품도 살고 나도 살아요. 하지만 1~5가 안되었는데 명품들면 명품가방이 불쌍해집니다. 그런데 1~5를 다 갖췄는데 명품 살 돈이 없다? 전혀 고민할 필요없어요.

명품못지않게 쎄련되 보이는 가방이 있더라구요. 보세라도 일단 무늬가 단순하면서 기본색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마감...마감이 야무지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으면서 명품아니더라도 고급느낌 납니다.

그리고 중요한 팁! 가방 신발 등 장신구는 무조건 내가 착용하는데 자연스러운거 택하세요. 모양만 좋은데 무겁다거나 발이 은근 불편하다거나 잘 착용도 안 하게 되지만 그걸 착용했을때 어딘가 모르는 불편함 부자연스러움이 얼굴과 걸음걸이 자세에 다 들어납니다. 아름다음에 치명적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썼고 반응 나쁘면 끝내고 좋으면 옷으로 넘어가겠습다.






IP : 223.38.xxx.16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하고싶다
    '21.3.18 12:45 PM (116.39.xxx.131)

    글 감사해요

  • 2. 좋네요
    '21.3.18 12:46 PM (125.178.xxx.109)

    2탄기대합니다

    구석기인에서 님이 느낀 감정이 진하게 전달되네요
    우리 가꾸고 살아요
    내 자신을 위해서

  • 3. ㅋㅋ
    '21.3.18 12:46 PM (1.239.xxx.55)

    쎄련 싫어요 세련되고싶어요 ㅎㅎ

  • 4. ㅇㅇ
    '21.3.18 12:47 PM (223.62.xxx.244)

    다 아는거 아닌가요

    결국 살빼고 필라테스해도 근데 타고난 뼈대 못따라가요
    님은 타고난게 모델이라 부럽네요
    살빼도 조혜련등 스타일 보면 쉽진 않아요

  • 5. ..
    '21.3.18 12:47 PM (116.88.xxx.163)

    글 좋아요~
    50다되어가는 제생각이랑 비슷해요.

  • 6. ㅇㅇ
    '21.3.18 12:50 PM (223.39.xxx.21)

    인상... 너무중요해요. 피부랑 헤어가 진짜 중요한데... 그 두개가 되면 좀 후덕해도 부티나보이거든요. 아주 말아비틀어진거보다. 그런데 그보다 더중요한건 인상이에요. 특히 눈매가 희안하게 편안하게 잘 나이든 사람들은 눈매가 선하고 전체적으로 안정되보여서 보기좋은데.... 뭘 걸치고 신고 들어도 얼굴표정이선 숨기지 못하는거같아요. 특히나 나이들어서 얼굴에 손 많이대면 너무 사나워지구요.. 아는 여자가 자기 청담동산다고 스스로 나 청담사모야~이러면서 농담반 진담반 그러는데.. 눈매가 정말 어찌나 싸납고 마스크벗으면 인상이 ㅜㅜ좋은거 조금씩 소식하고 맘 편하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고 안좋은거 많이먹고 인상 탁하면....뭘해도 그저그래요. 사실 젊을땐 젊은걸로 어느정도 비슷하더라도 나이들면서 어쩔수없는 살아온 흔적이랑 지금 살고있는 상황에따라 인상 변하고 전체적인 느낌도 풍겨져나오는건 어쩔수없는거같아요....제일 내맘대로 안되고 힘든일이기도 하구요

  • 7. 솔이
    '21.3.18 12:51 PM (121.124.xxx.27)

    구석기인 너무 웃기네요ㅋㅋ

  • 8. ...
    '21.3.18 12:51 PM (1.236.xxx.2) - 삭제된댓글

    더 해주세요 구체적으로
    어젯밤에 들 가방 좀 사야겠다 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깜깜했어요 ㅜ
    피부는 또 어떻게 해야할지

  • 9. ...
    '21.3.18 12:56 PM (211.220.xxx.155)

    저 지금 멋진 여자가 되기위해 허리 쭉~펴고 앉아있어요
    이런이야기 들을때마다 자극이 되어서 좋아요.

    50대에 디올스타일 샤스커트가 너무 입고 싶은 그럭저럭 마른 아줌마에게도 좋은 충고를 해주세요,

  • 10.
    '21.3.18 1:00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전 40대 초반인데,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여태 한번도 피부과 시술이나 성형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타고난 피부가 좋은 편이라 30대 초반까지는 피부좋다는 말을 밥먹듯 듣고 살았고
    아직까지는 버틸만하다 정도인데
    피부과 다니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피부과 다닐 시간도 없지만, 도움된다면 투자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장기적으로 손댈 수록 얼굴 망가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관심을 안두고 있거든요.

  • 11. 근데
    '21.3.18 1:04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모델이면 모델이지 거의 모델은 뭐고
    좋은 회사면 좋은 회사지 나름 좋은 회사는 뭔가요ㅋ
    살빼고 옷에 투자하고 자세 바르게.. 이거야 늘 정석이지만요

  • 12. 쎄련X세련O
    '21.3.18 1:05 PM (1.225.xxx.234)

    모델이면 모델이지 거의 모델은 뭐고
    좋은 회사면 좋은 회사지 나름 좋은 회사는 뭔가요ㅋ
    살빼고 옷에 투자하고 자세 바르게.. 이거야 늘 정석이지만요

  • 13.
    '21.3.18 1:05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위 댓글 이어)
    이게 궁금해진 계기가
    특정인 저격은 아니고 다 아는 예를 들려다 보니
    정치인 윤석x 부인분, 저는 얼굴에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고 이상한 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미인이라고 많이 거론되더라고요.
    그래서.. 시술 꾸준히 하면서 나이들수록 저런 느낌의 얼굴을 만들어줘야 남들이 보기 좋아하는건가? 내 눈이 이상한가 궁금했어요.

  • 14. 마른사람에게
    '21.3.18 1:13 PM (180.69.xxx.3) - 삭제된댓글

    말라 비틀어졌다는 표현 삼가해주세요. 뚱뚱해서 불어터졌다고 하면 좋은가요?

  • 15. 제일중요한건
    '21.3.18 1:14 PM (117.111.xxx.137)

    자신감 과능력이고 성격 인성이예요
    이게 찐매력이고 사회에서 어딜가나 환영받는듯해요

  • 16. 누가 모르나
    '21.3.18 1:19 PM (112.167.xxx.92)

    오자걸음 누가 걷고 싶어 걷나 뼈가 이미 휘었기에 걸음이 글케 나오는거구만 이건 자세교정으로 될게 아냐 휜 뼈를 돌이킬 수가 없어

    자세 반득한게 좋은거를 누군 모를리가 있으며 옷핏 살려면 날씬한걸 모르는 사람이 있냐 말임 다 아는 이야길 굳히 정보인거마냥 썼는지 피부 헤어 깔끔한게 좋다를 모르는 사람 있어요 여기 횐들을 바보아줌마들로 아는지ㅉ

  • 17. .....
    '21.3.18 1:19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웟님 자신감 능력 인성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죠. 거기에 외모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니까 신경쓰고 가꾸고 자기관리하는거구요

  • 18. 55
    '21.3.18 1:22 PM (116.39.xxx.34)

    말라 비틀어졌다는 표현 삼가해주세요. 뚱뚱해서 불어터졌다고 하면 좋은가요?222222

    원글님 다 맞는말씀이고요..
    저도 마흔중반인데 제가 하고픈말 그대로..
    나이들수록 살찌면 더 힘들더라고요 소화도 안되고.
    적당한 자기관리 ...필요합니다.

    옷..기대할게요

  • 19. 윤마눌은
    '21.3.18 1:22 PM (112.167.xxx.92)

    얼굴 돌려 깎기 했잖아요 글서 성형티가 많이 날수밖에 없고 그런데 중요한건 성형미인에 들어간단 얘기에요 그래서 윤남잘 잡을 수가 있었던거고 본판이 어땠는진 안봐 몰겠다만 성형이 자기인생에서 시너지로 이용한건 맞을 듯

  • 20. ???
    '21.3.18 1:27 PM (121.152.xxx.127)

    25살-45살 20년을 포기하고 살고
    3-4년전부터 정신차려서 지금 49살이면
    모델몸매 소리듣고 살았던건 언제에요???

  • 21.
    '21.3.18 1:2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 그나이인데
    162에 47킬로그람
    요즘에 고민이 많아 46까지 내려갔는데
    평소에 살이 좀 있어도 된다고 하던 남편이
    청바지 입은 뒤태 보고 껴안더라구요.
    아가씨들보다 낫다고.
    살은 없어야 예쁜게 맞아요. 얼굴도 결국 살이 있으니 쳐지는거고요.

  • 22. ㅇㅇ
    '21.3.18 1:39 PM (121.162.xxx.171)

    불편함과 부자연스러움이 아름다움에 치명적이다
    요거 중요하네요

  • 23. ㅎㅎ
    '21.3.18 1:46 PM (1.215.xxx.194)

    이런글 좋아요
    2탄 기대합니다

  • 24. 공감!
    '21.3.18 1:47 PM (211.216.xxx.43)

    저도 전에 50대 패션 관련 썼는데 100프로 공감요!

    옷 편 기대할께요

    알고있어도 또 남이 이야기해주면 자극되니까 좋아요

  • 25. 남편이
    '21.3.18 1:4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청바지 입은 뒤태 보고 껴안더라구요.
    아가씨들보다 낫다고....

    남편이 이렇게 말하면 저는 이게 아무리 칭찬이어도 너무 싫을 것 같은데 정말 세상은 다양하고 취향도 정말 다양해요.

  • 26. 정확한
    '21.3.18 1:5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곧 50인데 아가씨랑 비교해서 낫다 소리 들음 기분 좋지 나쁘겠어요?
    30대나 40초반만 됐어도 예민했을건데..
    젊은 여자들이 나이든 여자보다 몸매가 날씬하고 좋은건 일반적인거잖아요.
    그리고 제가 외모 컴플렉스 없어서 별로 그 속마음까지 신경안써요

  • 27.
    '21.3.18 1:5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곧 50인데 아가씨랑 비교해서 낫다 소리 들음 기분 좋지 나쁘겠어요?
    특정한 누구와 비교한것도 아니고요.
    30대나 40초반만 됐어도 예민했을 수도 있겠죠..
    젊은 여자들이 나이든 여자보다 몸매가 날씬하고 좋은건 일반적인거잖아요.
    그리고 제가 외모 컴플렉스 없어서 별로 그 속마음까지 신경안써요.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를 다 검열하는게 더 자존감 높은거 아니랍니다.

  • 28. 글쎄요
    '21.3.18 1:56 PM (210.57.xxx.81)

    글쎄요....다른 말씀은 어느정도 공감 합니다만 ..가보시 킬힐 어글리운동화? 이런건 쫌 아닌거같아요 오히려 요즘 트랜드에 역행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50대 초반 키는 160 작은키이지만 지금은 킬힐 가보시 어글리 이런거 거부감 들더군요 ..그냥 작으면 작은키대로 체형에 맞게 꾸며보는게 어떨까요?

  • 29. 2편
    '21.3.18 2:00 PM (121.176.xxx.28)

    기대합니다~^^
    위에 분들 다아는 얘기라고 폄하 하지만
    남을 위해 이렇게 정성들여 글써보신적 있으신지...
    알지만 또 남의 생각을 읽으니 저를 다시 돌아보고
    좋네요
    차분하게 글도 잼있게 잘 쓰시네요
    다음편도 꼭 써주세요~♡

  • 30. 급합니다
    '21.3.18 2:05 PM (1.241.xxx.7)

    총회 전 옷 사야돼요ㆍ ㅋㅋ
    얼른 옷에 관한 글도 올려주세요^^

  • 31. ...
    '21.3.18 2:14 PM (114.205.xxx.145)

    구석기인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 32.
    '21.3.18 2:22 PM (1.227.xxx.237)

    2편 기대돼요
    꽈배기 댓글들은 다 무시하시고 또 올려주세요

  • 33. . .
    '21.3.18 2:35 PM (118.220.xxx.27)

    옷으로 넘어가 주세요.~

  • 34. ....
    '21.3.18 2:37 PM (218.149.xxx.237)

    뭔가 좀 아시는 분!!


    하지만 1~5가 안되었는데 명품들면 명품가방이 불쌍해집니다..
    -----탁견이십니다.

    자세 또한 정말 중요하죠.
    옷 예쁘게 빼입고 구부정 자세만큼이나 마이너스 요소 없죠

  • 35. ㆍㆍㆍㆍㆍ
    '21.3.18 2:42 PM (112.214.xxx.74)

    아무리 예쁜것이라도 내가 편하게 소화 못시키면 안하는게 낫다는거 동감합니다. 지난번에 어떤 아가씨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힘줘서 꾸미고 걸어가던데 본인이 구두굽을 감당을 못하는게 보이더라고요. 그아가씨 생김새 차림새는 하나도 돋보이지않고 그냥 구두굽에 올려진 발하고 불편해보이는 걸음걸이만 보였어요.

  • 36. 사실
    '21.3.18 2:51 PM (182.172.xxx.136)

    저와 완전 비슷한 인생을 사셨네요. 저는 167에 45킬로. 슈퍼 롱다리. 그러나 애들 낳고는 네안데르탈인의 삶 ㅠㅠ
    근데 저는 24년째 계속 이러고 살아요. 막내 중2 되면서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바꾸려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시 주저앉았어요. 매일 집에만 있으니... 2탄 기대합니다.

  • 37. ...
    '21.3.18 2:55 PM (58.127.xxx.198)

    3,4번 공감해요
    저도 느낀건데 허리 쫙편 바른자세 이쁜 걸음걸이 드물어요
    날씬해도 자세 바르지않아서 구부정(이건 운동부족)하고 걸음도 팔자걸음
    아줌마들 거의 다 그래요.

  • 38. 뭐였더라
    '21.3.18 3:18 PM (211.178.xxx.171)

    꾸미기 2탄 기다릴게요~

  • 39. 다 좋은데
    '21.3.18 3:19 PM (39.7.xxx.9)

    들어납니다.-> 드러납니다.

  • 40. wii
    '21.3.18 4:13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2탄 굳이 안 쓰셔도 될 듯.
    살 찌고 싶어 찌는 사람 있나요? 그리고 헤어와 피부는 82에 하루 걸러 올라오는 얘기잖아요.

  • 41. ,...
    '21.3.18 4:20 PM (118.235.xxx.100)

    전 재미있었어요. 2탄 기대합니다.
    읽고 저도 허리 쭈욱 폈네요
    이번 당은 쭈욱 피고 살아야지

  • 42. ....
    '21.3.18 4:26 PM (218.152.xxx.154)

    살찌고 키작은 사람, 피부 안좋은 사람은 명품 가방들면
    불쌍해져요?

  • 43. ㅇㅇ
    '21.3.18 5:10 PM (121.179.xxx.147)

    명품가방이 뭐라고 조건을 다 맞춰서 들어야 괜찮나요? 전 시장가방이나 명품가방이나 똑같이 암때나 들고 싶을때 들어요... 명품가방이 머라고 ㅎㅎㅎ

  • 44. ....
    '21.3.18 6:05 PM (122.32.xxx.31)

    가보시힐 신고 뒤뚱뒤뚱 걷는거 최악이에요
    감당이 안되는 걸음걸이만큼 추한게 없어요
    키작고 운동화 신었어도 꼿꼿한 자세에 자신감있는 태도면 충분하다 봅니다.

  • 45. 사람이 먼저다
    '21.3.18 6:18 PM (218.152.xxx.154)

    명품가방 좀 불쌍하면 어때요?
    사람이 먼저죠.

  • 46. 맞아요
    '21.3.18 7:11 PM (61.75.xxx.164)

    요즘 스맛폰때문에 젊은이나 나이든이나 모두 구부정ㅠ 꼿꼿하고 자세 좋은 이들이 별로 없어요. 대부분 이어폰 꽂고 다니거나 핸폰 들여다 보고 있어서 남의 자세 신경도 안쓰지만...

  • 47. 저도 기대
    '21.3.18 7:58 PM (211.198.xxx.169)

    별로이신분들 그냥 넘어가 주세요
    전 이탄이 기다려지거든요
    흠 으로 검색 해야 되나요?

  • 48. 기대
    '21.3.18 9:27 PM (115.21.xxx.48)

    완전 도움되는 글이에요!!!
    감사해요~^^
    꾸미기 2탄글....기다립니다!!!!

  • 49. 저도
    '21.3.18 9:30 PM (182.210.xxx.178)

    2탄 옷 기다릴게요~~

  • 50. 기다리고
    '21.3.19 3:36 PM (14.58.xxx.31)

    옷 2탄 기다립니다~^^

  • 51. phrena
    '21.3.19 3:43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164센티에 50킬로가
    모델핏 실루엣이 나올 수가 있나요?

    타고난 강골에 근육질이라 온통 뼈 무게 뿐인가ᆢ :)

    저희 아이 키 딱 그 정도인데
    중딩 1년간 10kg가 확 불어서 43 넘어가기 시작하니
    이미 등살이 있고 겨밑살도 붙고 허벅지 뒷편에
    셀룰라이트도 보이려고 해서 너무 놀라

    섭생에 엄청신경 쓰고 잔소리 해서
    고1 지금도 그 몸무게 그대로 유지 중인데
    아이에게 그 키(163~5)에 뒤돌아볼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려면
    39-41kg 정도여야 한다고 제가 주장하고 있거든요 ㅠ

    제가 (딸)아이 기르면서 젤 잘 한 일들 중 top3가

    1_영어 조기 교육 (어학원 전혀 안 보내고 홈스쿨링)
    2_초6 겨울방학에 점 싹 빼준 거 (워낙 그런 엄마가 없어학교 친구들 사이에 회자됨)
    3_중 3년 내내 육륙ㅡ튀김 절제시키고
    아이가 식욕 폭발할 때 가르시니아랑 레몬밤 캡슐 먹여가며
    식욕 조정?시킨 거ᆢ

    아이가 작년부터 길거리 캐스팅 받기 시작했어요;;
    원래 고웁던 아이였지만 여늬 중딩 엄마들처렴
    그래 그래ᆢ 튼튼한 게 최고다 ᆢ많이 많이 먹어라
    했더라면
    저희 아이 지금쯤 다른 애들처럼 50kg 넘기고 있을지도 ᆢᆢ

  • 52. ..
    '21.3.19 4:2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위 어머니 애 잡겄소.

  • 53. 윗님
    '21.3.19 8:50 PM (125.182.xxx.65)

    164에 43키로가 살쪘다 하시니 그건 좀 아닌듯 해요.제가 그키에 그 몸무게로 살아봐서 아는데요.거의 기아 상태에 체력도 너무 약해져요.운동 시키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애를 말리면 애가 공부는 어떻게 하나요.저는 공부할때 체력이 너무 딸렸어요.

  • 54. .....ㅡㅡ
    '21.3.20 12:59 AM (223.39.xxx.246)

    꾸미기...7

  • 55. 아동학대
    '21.3.20 3:32 P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

    댓글 중에 아동학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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