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충분히 숨길수 있다고 봅니다
가족들하고 살아도 다들 임신인줄 몰랐다하고 그냥 살찐줄 알았다고 하잖아요.
구미 미성년자 딸도 그 부모도 그냥 살찐줄 알았는데
막달 다돼서 임신 사실 말했다네요
그리고 구미아이 출산일이 3월이예요.
그 친모가 그보다 좀 일찍 출산했다고 해도 겨울 패딩 입으면 숨길수 있었을거고요.
6개월까지 많이 티나지 않고 그후부터 나오기 시작할텐데요
4개월정도 복대나 펑퍼짐한 옷등으로 가릴수 있겠죠
그 남편하고 사이도 안좋았다니 부부관계 안했을수도 있고
치료등의 이유로 부부관계 못한다 거짓말 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친모는 나이가 40대후반이니 생리안해도 폐경의심해서 병원 안갈수도 있었겠고요.
1. 인정
'21.3.18 11:48 AM (121.176.xxx.24)마른 사람 일 수록 티 안나요
저 만삭 까지 스즈끼 청바지 입고 다녔어요
그 때 타지고 너무 심심해서 매일 만화방에서
만화 빌려 보러 다녔다가
아니 낳고 남편 시켰더니
만화방 주인아주머니께서 남편 보고 부인은요? 하고
물어서 애 낳았다 하니
화들짝 놀라면서 임신 한 줄 몰랐다고 했어요2. 맞아요
'21.3.18 11:4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3월생 우리동네 엄마도 매일 아침 유치원 보내면서 서로 셔틀 기다리던 다른 엄마들은 몰랐어요.
저는 가까운 사이라 알았지만 배 불러올 때쯤 패딩으로 가리고 다녀서요3. ...
'21.3.18 12:06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맞아요. 저 자원봉사하던 기관 사회복지사가 임신 거의 막달인데 심하게 팔자걸음 걷는다 싶어 자세히 보니 임산부더라구요. 키크고 마른 사람인데다 겨울이라 껴입으니 눈썰미 없는 사람은 늘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4. ...
'21.3.18 12:07 PM (220.116.xxx.18)예전에 tv화면 캡쳐한 실화를 읽은 적이 있는데요
출산일이 되어서 진통이 오는데도 임신을 모른 임산부도 있더라구요
워낙 뚱뚱해서 그냥 살찐 줄 알았대요
살쪄서 생리도 워낙 불규칙해서 안해도 그러려니 했대요
태동을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 했더니, 그냥 장(이라 말하고 똥)이 움직이는 거라 생각했대요.
다들 워낙 황당해서 물어보니 애기를 너무 기다리는데 워낙 유산도 많이 하고 상상임신도 어러번이라 이번에도 절대 임신이 아닐거라 생각했다고.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도 계속 아닐거야 아닐거야 했대요
남편이 부인을 얼마나 귀히 여기는지, 생각지도 않은 애기를 얼마나 좋아하던지, 그치만 그거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마른 사람은 복대하고 꽁꽁 싸매면 막달까지 감출수 있는 사람도 꽤나 많은 것 같구요
뚱뚱한 사람은 살찐 걸로 퉁쳐서 감추려면 감출수도 있나봐요,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살쪄서 임신 안하고도 임신한 걸로 오해받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한걸 안한 척도 가능한가봐요5. 저
'21.3.18 12:58 PM (222.239.xxx.26)예전에 대학 졸업하고 학습지 교사 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안계셔서 물어보니 애기 낳으러 가셨다고
해서 놀랐었어요. 그냥 좀 뚱뚱하다 생각했지 전혀
임신한줄 몰랐네요.6. ᆢ
'21.3.18 2:10 PM (117.111.xxx.73)예정일이 빨라서 아기 낳기 전날이 검진일
산부인과 수납처에서 몰라봤어요.
친정엄마가 환자인 줄
겨울코트 입고 있었긴 해요7. ...
'21.3.18 2:42 PM (114.129.xxx.57)제 애가 다니던 피아노학원 원장님이 그러셨어요.
어느날 문자로 병원에 검사받으러 가야해서 수업 못한다는 문자가 왔길래 어느 아프신가 걱정했는데 임신 9개월이라 산부인과 가신거였어요.
늘 헐렁한 블라우스랑 셔츠 입고계셔서 임신한줄 몰랐어요.8. ᆢ
'21.3.18 2:50 PM (121.159.xxx.222)배가 진짜 쪼끄매서 임신 5개월정돈가했는데
막달이더라구요
되게부러웠었던적이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