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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는 차들

ㄷㄷ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21-03-18 09:17:50
진심 궁금해서 글 씁니다.
신호를 여러 번 받아야 겨우 교차로 지나갈 정도로 교통량이 많은 곳이예요.
신호가 짧아서 몇 대 못 지나가기도 하구요.
아침 출근길인데 차간 간격을 넓게 두고 신호 바뀌어도 바로 출발 안 하고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는 건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딴 생각 하고 있나 싶고 제일 열 받을 때가 느릿느릿 출발해서 본인만 쏙 지나가고 뒷차는 못 갈 때요.
차간 거리를 너무 넓게 유지하니까 계속 끼어들기 하고.
고속도로 달리는데 1차선에서 천천히 가는 차들도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저속으로 가고 싶으면 끝차선으로 가면 될텐데 굳이 1차선 차지하고 천천히 가는 심리는 뭔지.

IP : 59.17.xxx.1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8 9:20 AM (49.142.xxx.14)

    휴대폰이죠 뭐...
    걷는 것만 생각해도 답나옴. 요즘은 그럴일 없지만 예전에 사람 많은 인도나 시장 걸어갈때,
    앞에서 꿈지락 거리면서 천천히 유람하는 사람들 보면 딴짓중임

  • 2. 정말
    '21.3.18 9:20 AM (106.101.xxx.146)

    싫은 인간들이에요. 뒤에 차는 바쁘던 말던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이거나 생각없는 인간들...느릿느릿 가다 신호바뀌기 직전에 자기 혼자 쏙 빠져나가면 정말 돌아버려요.
    제발 교통 흐름에 맞춰 운전좀

  • 3. ㅇㅇ
    '21.3.18 9:21 AM (14.49.xxx.199)

    거기에 심리가 어딨어요
    그런거 이해하고 분석하려 하지마세요
    어떤 맘인줄은 아는데 면허가 심리까지 분석해서 나오는거 아니고 이정도면 다닐만하다 해서 내주는건데 세상에 별별사람 다 있듯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뒷차도 생각해서 운전하지만 안그런 사람도 많더라구요 ㅎㅎㅎ

    나보다 빨리가면 미친놈
    나보다 늦게가면 멍청이

    운전하는 심리가 다 그런것 아니겠어요~~~~

  • 4. ..
    '21.3.18 9:23 AM (118.218.xxx.172)

    아침에 그런차보면 열받기는 하는데 그냥 내가 5분일찍 나오자싶어요.그런차 보면서 열받으면 나만 손해더라구요. 다 내맘같지 않으니 바쁜게없는거죠.

  • 5.
    '21.3.18 9:24 AM (1.225.xxx.151)

    제가 아는 사람이 좀 이런편인데 휴대폰 이런거 절대 아니고..그냥 안전운전하자 주의라서 그런건데 교차로에서 그러는건 제가 동승해 있을때는 빨리 지나가라고 뭐라고 하곤 해요....본인은 안전거리 넓게 유지해서 돌발사고에도 늘 대비할 수 있다는 그런 주의에요 ;;;;;

  • 6. 휴대폰
    '21.3.18 9:26 AM (211.177.xxx.12)

    ㅇㅇ님말 공감.
    그리고 휴대폰 통화만 해도 주의력떨어지죠. 급하다 사고내는 것보단 주의력떨어질땐 천천히가 낫습니다.

  • 7. ..
    '21.3.18 9:32 AM (119.70.xxx.94)

    운전할때 전화와도 안받고 라디오나 노래도 안 듣는데 안전거리 신호 지키는 편이라 천천히 가요. 그래서 출근 시간엔 안나가고 가끔 아이 픽업때문에 퇴근시간때 나가면 정말 빠짝 붙어 빵빵 거리는 차들 있는데 그거야 말로 짜증이예요. 그런차 뒤에 있음 더 조심해서 천천히 갑니다.

  • 8. 이기적인새끼들
    '21.3.18 9:33 AM (220.87.xxx.209)

    이죠 뭐
    딴걸로 설명이 안돼요
    좌회전 신호받고 갈때도
    앞차랑 물론 어느정도 거리는 유지해야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따라붙어서 뒷차들 배려를 해야 되는데
    멀~~찌감치 간격 띄우고 어슬렁어슬렁....
    더 열받는건 꼭 이런 새끼들이 노란불에 걸쳐서 지만 쏙~ 지나가고 뒷차들은 못가요.

  • 9. 공감
    '21.3.18 9:33 AM (112.154.xxx.39)

    차도 그렇지만 엘베에서 내리는 사람들 핸드폰 보면서 느릿느릿
    내리고 타면 문꽝 할때 있어요
    엘베 열리면 바로 빠릿빠릿 좀 빨리 내리면 안되나요?
    문열렸는데 핸드폰 보고 있다가 천천히 내리는 사람 너무 싫어요

  • 10. ㄴㄴ
    '21.3.18 9:35 AM (211.46.xxx.61)

    저도 앞의 차가 느리게 갈땐 다른차선으로 피해가는데
    피해갈수 없는 상황인데 앞차가 느릿느릿 가면
    아주 속터집니다....
    그러다가 문득 깨달은것이 내가 조급함이 있구나
    저위의 글처럼 5분만 일찍 나오면 되는데
    남을 원망하고 있다니....ㅋㅋㅋ

  • 11. ㅠㅠ
    '21.3.18 9:41 AM (221.142.xxx.108)

    진짜 속터짐...
    대부분의 경우가 휴대폰 만지다가 신호 못본거예요ㅠㅠㅠ
    클락션 울려주세요...ㅠ

  • 12. 아침에 5분이면
    '21.3.18 9:50 AM (220.87.xxx.209)

    엄청 큰 시간인데...
    저런 운전자가 한명 두명 세명이면 10분 15분 늘어나는거죠...
    도로 내가 전세낸거 아닌 이상 다른운전자들 시간도 배려하면서 교통흐름에 맞게 운전을 해야지요
    무조건 느리게 천천히 간다고 그게 안전운전이 아니어요 교통흐름에 방해가 안되는게 안전운전이죠
    얌체운전이나 이기적인운전을 안전운전으로 포장하면 안돼요

  • 13. 보니깐
    '21.3.18 10:00 AM (180.70.xxx.42)

    이타정신없는 이기주의거나 나이드신 분들이더라구요.
    의식있는 사람들은 남들에게 피해줄까싶어서라도 그런 신호등에서는 신호에 집중하잖아요

  • 14. ㅎㅎ
    '21.3.18 10:0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거 핸드폰 하느라 그렇죠.
    전 예전에 핸드폰 하던 앞 차 때문에 신호 놓친적도 있어요.
    클락션을 안울리다보니 좀있음 가겠지 했는데.. 끝까지 안가더군요. 짜증.

  • 15. ㅎㅎ
    '21.3.18 10:05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거 핸드폰 하느라 그렇죠.
    전 예전에 핸드폰 하던 앞 차 때문에 신호 놓친적도 있어요.
    클락션을 안울리다보니 좀있음 가겠지 했는데.. 끝까지 안가더군요. 짜증.

    근데 더 빨리갈 필요도 없지만 더 천천히 간다는 사람은 또 뭐죠?
    제 경우는 정신똑바로 차리고 신호에 맞춰서 다닙니다.

  • 16. ..
    '21.3.18 10:25 AM (61.77.xxx.136)

    그럼 뭐 빨리빨리 운전하는 사람들은 이타심 강해서에요?
    그냥 타고난 성향입니다. 그런사람들 걷는것도 느리게 걸을꺼에요.
    어쩔수없어요.

  • 17. 늦게
    '21.3.18 10:31 AM (203.142.xxx.241)

    출발하는 차는 거의 핸드폰 보는경우가 많겠죠. 저도 바쁜 시간에 늦게 출발하면 짜증나긴합니다만 너무 앞차에 딱 붙어서 다니는차도 싫네요. 차간거리가 있는데 도대체 왜그리 딱 붙어서 다니는지. 그렇게 붙어간다고 얼마나 빨리갈까요? 진짜 급하면 차선변경을 해서 앞서가던가.

  • 18.
    '21.3.18 12:29 PM (116.33.xxx.12)

    저는 그런차들 보면 지나가다 꼭 다시한번 보는데
    대개는 핸드폰이에요
    문자하거나 핸드폰 보거나 통화하거나.

    근데 진짜 황당했던건
    게임하는 화물차 기사를 봤을때였어요
    차에 비치더라구요
    신고하고 싶었어요 ㅁㅣ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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