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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입장에서 좀 생각하길(퍼온글)

참담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21-03-18 02:04:16
페친이 올린 글입니다.
피해자 입장에선 특정 정당을 지지하기보다 가해자 집단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 가해집단이 반성은 커녕 피해호소인이라 능멸하던 사람들로 캠프를 꾸리고 책을 내고 압박하는데 대한 당연한 방어라 생각됩니다.

(펀글)
박영선 후보는 고민정, 남인순, 진선미 등 피해호소인이라는 말로 피해자의 진실을 가리고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을 덮으려던 자들을 선거 캠프에 앞세웠다.

박원순의 전 비서실장 오성규는
박시장이 피해자에게 "섹스를 가르쳐주고 싶다"고 문자를 보내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인권위 결정을 부정하고,
단체로 박시장에게 쓴 피해자의 자필 편지를 공개해 2차가해 논란을 일으킨 자인데,
박영선 후보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있을 당시
오성규 전 실장을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앉혔다.

박영선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피해자가 어떤 심정이 될까.
서울시에 여전히 남아있는 방조자들, 가해행위를 부정하고 덮으려던 자들로 채워질 서울시에 돌아가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 것은 차치하고,
이런 후보를 뽑은 서울시민들에게, 권력자의 가해를 덮는데 동조하는 세상에, 절망하지 않겠나.

책까지 내서 피해자를 두 번 죽이려 하고,
피해자의 호소에 정치적으로 사악하다고 부들거리는 자들 때문에,
오세훈이라도 뽑아야겠다.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그건,

피해자가 정치적이여서가 아니라,

박영선과, 박원순과,
박원순이 무고하다며 피해자의 절절한 호소를 정치적 사악함이라고 부들거리는
댁들 때문이다.
.
IP : 121.166.xxx.6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8 2:06 AM (220.72.xxx.77) - 삭제된댓글

    오늘부터 호칭이

    선거법위반 피고발인

    피고발인.

  • 2. 가해자 집단?
    '21.3.18 2:07 AM (61.102.xxx.144)

    지금 민주당이나 서울시 쪽에서 누가 그 '피해호소인'에게 뭐, 다른 거 요구하고 있나요?
    뭘 어째서 '가해자 집단'이라고 네이밍하고

    가해자 집단이 두렵다고요?
    박원순 시장도 없는데, 대체 뭐가요?

    난, 이 상황이 참 두렵네요.
    대체 뭘 원하는지도 알 수 없는 이 상황이요.

  • 3. ?
    '21.3.18 2:1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 케잌 사진속 여성이 저 사람과
    동일인지가 궁금해요.
    맞다면 피해자는 박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4. ..
    '21.3.18 2:19 AM (1.233.xxx.223)

    다른 건 모르겠고
    지금 박시장 가족이 겪는 고통도 만만치 않을 듯.
    발인날에 기자회견을 하지 않나..
    참 이상합니다.

  • 5. 오세훈을
    '21.3.18 2:21 AM (223.33.xxx.220)

    뽑든말든 알아서하시구요
    먼저 피해자가 맞는지 확실하게 밝혀놓고 이해를 구해야죠

  • 6. ㅉㅉ
    '21.3.18 2:25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지금 박시장 가족이 겪는 고통 엄청날 듯.
    발인날에 기자회견을 하지 않나..222222222

  • 7. Stellina
    '21.3.18 2:29 AM (79.42.xxx.102)

    그 피해자 옆에 있는 인물들이 이미 정치적인 목적으로 피해자를 이용하고
    박시장을 여러번 죽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납득할만한 성추행 증거도 제대로 내놓지 못 하고 있고요.
    심지어 언론들은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행으로 둔갑시켜 기사를 써대고 있습니다.
    심히 정치적입니다.

  • 8. 아, 진짜
    '21.3.18 2:29 AM (61.102.xxx.144)

    그랬었죠.
    기어이 발인날, 인간 같지 않은 짓을.
    그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인물들이 그런 짓을 했겠죠.

  • 9. ...
    '21.3.18 2:49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박원순시장님이 피해자죠
    윤석열도 총장에 있으면서 정치질했고
    저 피해자주장녀도 정치질하고 있는거죠


    증거나 빨리 내라!
    너의 주댕이가 증거냐?

  • 10. ...
    '21.3.18 2:55 AM (211.179.xxx.191)

    정말 죽은 사람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 11. ........
    '21.3.18 2:57 AM (175.209.xxx.73)

    전 케잌 사진속 여성이 저 사람과
    동일인지가 궁금해요.
    맞다면 피해자는 박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케잌 속의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혀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 12. ,,
    '21.3.18 3:09 AM (39.7.xxx.103)

    지금 박시장 가족이 겪는 고통 엄청날 듯.
    발인날에 기자회견을 하지 않나..333

  • 13. 디-
    '21.3.18 3:11 AM (50.35.xxx.157)

    진보의 민낯 참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 14. ..
    '21.3.18 3:21 AM (1.233.xxx.223)

    이게 뭐 진보의 민낯인가요?
    상식과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문제를 제기해야지
    발린날 기자회견을 하는 건 그걸 넘어선거죠.

  • 15. ...
    '21.3.18 3:24 AM (39.7.xxx.191)

    피해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해도 가해자는 한 명이고 이미 세상에 없는데, "가해자"가 아니고 "가해자 집단"이라..

    직장 동료에게 성폭행 당하고서 직장 보스한테 책임 물어 고소하는 그 사고방식이 엿보이네요.

    그 집단이 자기 공무원 자리 짜른다고 한 것도 아니고, 사과하고 인권위 조사 시켜줬으면 할 일 다 한거지, 뭘 요구한 것도 아닌데 혼자 계속 피해 코스프레를 뭐 저렇게 하나요?

    그리고 피해자 주장 근거가 시원찮은데, 그럼 할 말도 질문도 못하나요? 뭐라 하면 2차 가해래.

    이 분은 할 말 없으면 맨날 2차 가해래요.
    시장 잃은 서울 시민들한테 2차 가해나 좀 하지 말길.

  • 16. 케잌녀는
    '21.3.18 3:25 AM (39.7.xxx.129) - 삭제된댓글

    당연히 고소녀 본인이죠
    아니면 아니라고 길길이 날뛰고 난리 났을텐데 가만 있잖아요
    편지며 동영상이며 사진이며 아니라고는 말 못하고 공개했다고 난리치고 있음

  • 17. 케잌녀는
    '21.3.18 3:26 AM (39.7.xxx.129)

    당연히 고소녀 본인이겠죠, 아니면 아니라고 길길이 날뛰고 난리 났을텐데 가만 있잖아요
    편지며 동영상이며 사진이며 아니라고는 말 못하고 공개했다고 난리치고 있음

  • 18. ..
    '21.3.18 3:41 AM (110.13.xxx.97)

    기자회견 못 봐서 궁금한데 증거 보여준 거 있나요?

  • 19. 선거호소인
    '21.3.18 3:42 AM (182.227.xxx.157)

    선거호소인
    이중인격자
    가식적인 여자

  • 20. .....
    '21.3.18 3:56 AM (39.7.xxx.44)

    저는 그 쪽이 피해자가 아닌 것 같아서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 못 하겠네요. 도저히 감정 이입이 안 되거든요.

  • 21. ...
    '21.3.18 5:23 AM (181.167.xxx.197)

    ‘방어권을 포기한 사람’
    전쟁에서든 격투기 경기에서든, ‘방어권을 포기한 상대’에게는 ‘공격’을 멈추는 게 인류가 만들고 지켜 온 ‘사람의 도리’입니다.
    방어권을 포기하고 죽은 사람을 거듭거듭 공격하는 게 ‘정당한 권리’로 인정되는 ‘인간 세상’은 없습니다.

  • 22.
    '21.3.18 5:24 AM (125.181.xxx.225) - 삭제된댓글

    박원순시장님이 피해자죠
    윤석열도 총장에 있으면서 정치질했고
    저 피해자주장녀도 정치질하고 있는거죠
    222222222

  • 23. ...
    '21.3.18 7:02 AM (218.155.xxx.58)

    피해자이면 이렇게 때 맞춰 등장하는거 못하죠.
    말만해도 2차가해라 하면서 잊을만하면 사람들 쭉 앞세워 정치질을 하는데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그 여자 말이면 다 믿는~

  • 24. 말많은 인간이
    '21.3.18 7:04 AM (125.130.xxx.222) - 삭제된댓글

    범인.대깨들 주둥이에 모터 달았네.
    쫄리냐?

  • 25. 125.130
    '21.3.18 7:05 AM (218.155.xxx.58)

    니가 말 젤 많은듯
    그것도 쓰레기같은 저질스러운 말!!

  • 26. 대깨들
    '21.3.18 7:05 AM (125.130.xxx.222)

    주둥이에 모터 달은거 보니
    당황하셧쎄여?
    그냥 니넨 사회악이에요.꺼져요

  • 27. 125.130
    '21.3.18 7:07 AM (218.155.xxx.58)

    말많은 것들이 범인이라는 말은 왜 지우셧대?
    말같은 말을 하셔요.
    맨날 저질스러운 오물 내뱉지 말고

  • 28. ....
    '21.3.18 7:32 AM (135.12.xxx.250)

    전 케잌 사진속 여성을 두려워하는 박시장님이 보이던데
    그게 박시장님이 성추행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을까 싶네요

  • 29. 말하면
    '21.3.18 7:49 A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할때마다 N차가해 라고 했으니.
    2020년대에 이런 일을 보다니..

  • 30. ㅈㅉ
    '21.3.18 8:25 A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이십대 여성 지지율이 반토막났다는군요. 그동안 이야기해온 양성평등이 정치적 셈법에 따른 전략일 뿐이라는 게 드러난 거죠. 진영논리에 같혀서 피해자를 피해자로 보지 않는 분들, 대의를 위해 개인의 인권은 무시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이 구태한 전체주의적 시각이라 생각됩니다. 세상은 바뀌었다는 걸 이분들은 모르네요. 결국 선거를 통해 걸러지게 되겄죠

  • 31. ㅇㅇㅇㅇㅇㅇ
    '21.3.18 8:40 AM (211.192.xxx.145)

    진영논리는 개뿔, 아무데나 인권 갖다 붙이지 마세요.

  • 32. ㅕㅕㅕㅕㅕ
    '21.3.18 9:19 AM (183.77.xxx.177)

    125,130
    당신이 뱉은 단어가 사회악
    쓰레기 버리고 어디로 꺼져버렷나

  • 33. 국짐사주선거개입
    '21.3.18 9:21 AM (221.150.xxx.179)

    딱이네 ㅎ

  • 34. .............
    '21.3.18 12:38 PM (183.108.xxx.192)

    전 사건이 터졌을 때
    유족은 조용히 상 치르고
    민주당은 일본 천황이 통석의 념이라 사과하듯
    당 전체의 사과로 사건이 완전히 사그라들 때까지 엎드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안 했죠.
    서울시장으로 장례 치르고 박원순의 업적이나 정치적 자산을 버리는 것을 아까워했단 말입니다.
    피해자를 도발한 것이죠.
    이 사건은 초기 대응의 스탠스가 어정쩡했던 민주당의 욕심때문에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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