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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증거

ㅎㅎ 조회수 : 7,381
작성일 : 2021-03-17 23:49:56
깝깝한게 싫어지네요
레깅스에 졸티 입어야 정신 확 났는데

이제는 팬티도 미니가 싫고
그냥 순면에 넉넉히 덮어주는 마트표 넉넉한게 좋아요
특히 집에서는요
브라는 이제 얇은 옷 아니면 밖에 나갈때도 안할때 많고요
머리도 꼭 잡아 묶는 걸 못하겠고
바지도 체형상 달라붙는 것만 좋아했는데
그것도 싫고

48입니다

그너저나 코로나 이후
머리도 안하고
재택시간 많고
실내복만 입고 지내고
밖에 나갈땐 그 위에 대충 뒤집어쓰고
화장도 안하고
거울보면 정말 깜~~~놀할만큼 늙고 못생김
IP : 175.114.xxx.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7 11:51 PM (106.102.xxx.194)

    레깅스에 쫄티는 20대도 불편해해요..

  • 2. 코로나
    '21.3.17 11:53 PM (122.35.xxx.41)

    영향도 있는듯요. 브래지어 안한지 1년이 넘어가요; 진짜 답답해서 못하겠음요.

  • 3. ...
    '21.3.18 12:09 AM (58.234.xxx.222)

    완전 공감해요.레깅스 입고 운동하고, 여행하는게 너무 편했었는데 이제 못입어요. 그 쫄리는 느낌. ㅣ벗을땐 더 싫구요.

  • 4.
    '21.3.18 12:11 A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노화의 증거는 아닌듯
    원글님 스타일인듯
    좀 지치셨나 생각

  • 5. ㄱㄱ
    '21.3.18 12:17 AM (58.230.xxx.20)

    근데 크게 입으니 더 뚱퉁해 뵈긴하네요
    신발도 헐렁한게 좋아요

  • 6. 공감
    '21.3.18 1:09 AM (184.152.xxx.69)

    음 님 말에 100프로 공감요. 이것은 노화의 증거하곤 거리가 없는~

  • 7. 저도
    '21.3.18 2:3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팬티는
    미니에서 미디로 작년부터는 즈로즈로 갈아탔어요
    브라는 안한지 5년 넘었고
    옷은 코로나 터지고 부터는 트레이닝복으로
    화장은 아예 생략
    근데 저는 노화탓도 있지만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저리 된 거 같아요

  • 8. 52살
    '21.3.18 8:44 AM (125.184.xxx.34)

    아직 례깅스 좋아해요
    뮬라.안다르.제시믹스 즐겨입어요.
    노화하고는 거리가 멀고 개취일듯..
    박시한 옷 입으면 내자신.내몸매가 나태해지는것 같아 타이트하게 입는편입니다.

  • 9. 아 그런가요
    '21.3.18 11:38 AM (61.77.xxx.253)

    노화가 아니었군요
    제가 타잇하게 입어야 정신나는 스타일이라
    위기상황이 있으면 몸을 더 쫄리게 입고,
    해녀같이 하고 다니곤 했는데,
    요새 싫으네요
    다른 분이 노화라 상관관계가 없다 하니
    정말 지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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