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킬로라도 있는게 낫습니다.
오래 안걸립니다
세탁기 19킬로 쓰는데 건조기는 일부러 9킬로 샀어요 잘쓰고있습니다
저 세탁기 22킬로 건조기 9킬로요. 전 개인적으로 작은 게 더 나아요. 다른 나라 살 때 4가족 6킬로도 사용한 적 있어요.
수건 위주면 9킬로도 괜찮죠.
시간은 양 많으면 2시간 이상 돌아갑니다.
하루 종일 빨래하는 기분이예요.
건조기 열풍 초기때 9kg(그때는 9kg가 최대용량) 사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다시 산다면 용량 큰거 사겠지만 여건이 마땅지 않다면 9kg로 추천합니다. 수건도 뽀송뽀송하고 소요시간은 세탁 용량이나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수건 런닝 와이셔츠 위주로 돌리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저도 고민하다 작은거 샀는데 작은거 사실 잘 했다싶어요
저는 건조기 작은거 쓰는데 괜찮아요. 저는 이불도 가볍고 수시도 돌릴 수 있는게 좋아서 얇은거 주로 써서 그런지 이불,수건 아이들 옷 돌리고 하는데 없을때와 있는거 차이가 어마무시 해서 전 사라고 하고 싶어요.
저도 건조기용량고민중이었는데 9키로 맘이 기우네요.
사용중인데
일상 빨래는 한시간반이면 넉넉히 끝나요.
이제 빨래가 너무 간단한 일이 되엇고
부담이 없어졌어요.
건조기 9키로인데 좀 도톰한 차렵이불까지 돌릴수있어요~
저 9키로 써요.
다용도실 문짝이 작아서 ㅠㅠ 큰게 못들어가요.
그래도 웬만한 건조는 다 잘됩니다.
수건 위주면 아주 괜찮습니다.
8킬로도 충분해요
8킬로 9킬로 아쉬운 건... 이불 뿐 ㅎㅎ
이불은 돌돌 말려서 두 번 돌리거나 돌럈다 다시 널어야 하지만
수건이랑 옷은 상관없어요
아예 제습기를 사서 빨래 건조대 옆에 틀어 두면 어떨까요? 그게 공간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전 심지어 초창기 8kg 모델 써요.
어차피 수건 속옷만 돌려서 그것도 충분해요.
3일 모아 알뜰삶음해서 건조기 돌리면 2시간 30분 이상 돌아가는데 그래도 얼마나 유용한지 몰라요.
건조대에 그거 다 널려면 스트레스 받잖아요.
린나이 6킬로
가스건조기 쓰는데 매일 너무나 잘쓰고있어요.
9킬로 충분해요~ 너무너무 만족해요
친정도 9킬로 사용하는데, 건조기 필요 없다 하시던 우리 아빠 요즘은 건조기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하세요.
저는 이불도 돌리는데 뽀송뽀송 잘 마르구요
좀 덜 말랐다 싶으면 꺼냈다 다시 넣어 방향? 을 바꾸어 조금 더 돌립니다.
엘지 가스 9키로 무지 잘 쓰고 있습니다.
9키로. 그땐 그 사이즈밖에 없어서..
4인가족인데 불편한 건 없어요. 대신 겨울이불은 두번 정도 돌리거나 한번 돌린후 거실에서 말려줘요.
다른 왠간한 이불들은 무리없이 건조되니 9키로 쓸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