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21317?sid=102
특히 ‘165㎝ 성인 눈높이에서 체중 9㎏의 16개월 아이를 떨어뜨려서 의자에 부딪히는 방식으로 췌장 절단이 가능하냐’는 검찰 질문에 “그런 상태로 생기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는 “(관련 논문들에는) 집에서 이런 치명적 복부 손상 자체가 발생하기 어렵다고 돼 있다”며 “정인이처럼 췌장이 절단되고 장간막도 몇 군데 찢어질 정도의 손상은 더욱더 생기기 어렵다”고 했다
그깟 악어의 눈물 반성문으로 살인을 가려봐라 가려지나
갈아마셔도 시원치가 않을것 같은 두 ㅇㄴ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년경력’ 정인이 부검의 “본 것 중 가장 심한 손상”
...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21-03-17 18:00:40
IP : 222.112.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
'21.3.17 6:02 PM (175.199.xxx.119)무슨짓을 한건가요?
2. 점점
'21.3.17 6:12 PM (59.22.xxx.249)제 추측으로는
아이가 누워있는데
배를 발로
풀쩍 뛰거나 강하게 내려찍은것 같아요.3. 점점
'21.3.17 6:12 PM (59.22.xxx.249)천벌 받을것들..
4. ....
'21.3.17 6:20 PM (210.126.xxx.56)지난번 그알에 나온걸로는
멍 안들게 하려면
강한 압력으로 꾸준히 누르고있음
멍자국이 안생긴대요
멍이 안들걸로봐서 그렇게 압력을
가한듯해요 아는것도 많아요 그x은5. ᆢ
'21.3.17 7:40 PM (58.140.xxx.226)쳐죽일년 갈아버려도 시원치 않은년
넌 죽어야해
양부새끼도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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