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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완벽한데 바람피우는 남자...

.... 조회수 : 8,515
작성일 : 2021-03-17 14:34:12
생활비 월5000이상 주고, 능력좋고, 외모봐줄만 하고, 책임감은 너무 강하고 대인관계 좋고.. 바뿐 와중에 아이들 책도 읽어주고... 근데 유흥업소 단골에.. 끊임없는 바람을 피우고 다니는데 이런경우 와이프 들은 그냥 눈질끈 감고 밖에 나가면 내남자 아니라는 생각가지고 살더라구요.. 바람피우는거 빼고 능력있고 다른면에서 완벽하면... 그냥 눈감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아요.
IP : 121.150.xxx.3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7 2:37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어딜봐서 책임감이 강한가요? 가정에 대한 책임감 강한 남자 바람피지 않아요.

  • 2. ...
    '21.3.17 2:39 PM (220.70.xxx.62)

    가장 중요한게 빠졌는데 완벽하긴 개뿔이요~ 돈 많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와도 항상 마음이 공허할 것 같아요..나이들면 화병 날거구요~

  • 3. ..
    '21.3.17 2:40 PM (220.72.xxx.77)

    변사마 귀간지러울듯.
    돈과 안락한 생활에 안주하기로 정신승리 타협하거나
    여자가 더 많이 좋아하거나.

  • 4. 월오천이면
    '21.3.17 2:41 PM (49.174.xxx.101)

    두집 세집 살림도 하겠네요

  • 5. ㅁㅁ
    '21.3.17 2:42 PM (211.227.xxx.137)

    저 예전에 이런 비슷한 제 남편 얘기 썼더니 "돈 벌어 오니 그냥 살아라"가 대부분이었어요.

  • 6. 오천은..
    '21.3.17 2:43 PM (61.81.xxx.191)

    많긴하네요. ㅎㅎ

    위에..ㅁㅁ님은. 지금은 어떠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7. 500
    '21.3.17 2:4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500 이면 쓰레기고
    5000이면 저라면 참고 살겠어요. 나도 애인 둘 수 있는 돈이구만요.
    근데 딴년한테도 5천씩 주면 그땐 생각해볼래요

  • 8. 어휴
    '21.3.17 2:48 PM (125.128.xxx.150)

    한달에 1500 가져다주는데도 바람핀것 들켜도 이혼 안하더라구요
    심지어 맞벌이고
    나이도 30대초반인데도요
    전업이고 50-60대 주부라면 이혼 못하는거 그러려니 할텐데
    젊디젊은 애엄마도 다 덮고 넘어가는걸 보니
    역시 남자는 돈이 힘이구나 싶었어요

  • 9. 5천이
    '21.3.17 2:49 PM (1.177.xxx.76) - 삭제된댓글

    아니라 5억씩 앵겨 줘도 그런 더러븐 놈이랑은 안 살아요. 아니 못살아요. 내 성격상.

  • 10. 근데
    '21.3.17 2:52 PM (211.36.xxx.214)

    대부분 돈도 많이 못주면서 남자들 대부분이 유흥업소다니고
    들키지 않았을 뿐 바람 피운다. 내 남편은 아니라고 어리석게 믿지마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니까요.
    돈이라도 많이 갖다주면 걍 살아라, 어차피 똑같은데 돈 못버는 놈보다 낫다는 면에서 그냥 사는거겠죠.

  • 11. 흐음
    '21.3.17 2:55 PM (221.142.xxx.108)

    그런 경우에 오히려 추궁했을때 남편이 헤어지자 할까봐 걱정하던데요.....
    제가 본 경우는 월 5천도 아니었어요 그보단 적은 액수였는데도요

  • 12. ㅇㅇ
    '21.3.17 2:55 PM (59.9.xxx.207) - 삭제된댓글

    여자가 저래도
    남편이 참고 살던데요
    사업하면서 파트너마다 염문 퍼트리고
    남들 수군거려도
    모른척하는건지 참는건지
    행복한 가정처럼 보이던데요

  • 13.
    '21.3.17 2:55 PM (175.118.xxx.93) - 삭제된댓글

    생활비천주면 이혼퍼센트가 낮아진대요
    걍참고사는거죠

  • 14. 전.....
    '21.3.17 2:57 PM (119.203.xxx.70)

    전 제가 직장을 가지고 있다보니 절대 못살아요.

    정신적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 15. 월 5000이면
    '21.3.17 2:57 PM (203.254.xxx.226)

    바람에, 자상하지도 않고, 애도 안 돌봐도
    같이 살겠다는 여자들 서울서 부산까지 줄 설걸요?

    세상이 그런 거죠. 더럽고 치사하지만.

  • 16. ㅡㅡㅡㅡ
    '21.3.17 3:0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여자는 남자 돈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인가요?

  • 17. ㅇㅇ
    '21.3.17 3:03 PM (182.211.xxx.221)

    생활비 5천이아니라 천만 줘도 아무말 안하겠네요ㅋㅋ 현실은 돈도 얼마 못벌면서 바람피는 남편 참고사느 경우도 많아요

  • 18. 헉..
    '21.3.17 3:05 PM (223.39.xxx.60)

    저도 월5000까지는 아녀도 어느정도 능력있어서 그런가,
    무조건 이혼할꺼같아요.
    책임감 강한 아빠이니 양육비 넉넉히 주면 그걸로 친정집들어가서 도우미쓰면서 키울래요

    이래서 여자들도 능력있어야하는거 같아요..

  • 19. 친정집
    '21.3.17 3:0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윗님
    친정집은 들어가지 마세요
    친정식구들은 뭔 죄로 애들이랑 빠글빠글 모여 살아야되나요

  • 20. 정답
    '21.3.17 3:14 PM (223.38.xxx.108)

    대부분 돈도 많이 못주면서 남자들 대부분이 유흥업소다니고
    들키지 않았을 뿐 바람 피운다. 내 남편은 아니라고 어리석게 믿지마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니까요.
    돈이라도 많이 갖다주면 걍 살아라, 어차피 똑같은데 돈 못버는 놈보다 낫다는 면에서 그냥 사는거겠죠.

    2222222
    정답이에요

    남자들 지들이 월 오백을 벌어 주던 천을 벌어주던
    각자 최선을 다해서 가정을 (책임감) 책임진다는 생각만으로 업소 바람 정도로 스트레스 풀며 사는게 맞다고 착각한다는게 문제죠

    그러니 월5천은 어떻겠어요?
    그 벌이에 애들한테도 백점 부인한테도 백점 처가집도 잘해 ㅋㅋㅋ 그러니 그런경우는 더더욱
    그냥 본인이 잘난거 알고 딴짓하는거구요
    마치 우리와이프는 나같은 남자 만나서 호강하니 이정도는 죄짓는것도 아니야
    정신승리같은거.

  • 21. ..ㅋㅋ
    '21.3.17 3:15 PM (223.39.xxx.60)

    저희부모님은 지금도 자식하고 합가하는 집 부러워하시는데요 ㅋㅋ
    집안일시키려는것도 아니고 도우미 쓰면서 합가한다는데
    뭔 고나리질이신지..
    저희친정은 제가 알아서할께요 ㅋㅋㅋ

  • 22. ...
    '21.3.17 3:18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ㅇㅇ빼고 모든것이 완벽한 사람..이라는 가정은 대부분 ㅇㅇ이 치명적인 문제더라고요. ~~빼고는 완벽하다... 이런 말장난도 없음

  • 23. ...
    '21.3.17 3:18 PM (175.121.xxx.111)

    ㅇㅇ빼고 모든것이 완벽한 사람..이라는 가정은 대부분 ㅇㅇ이 치명적인 문제더라고요. ~~빼고는 완벽하다... 사실 이런 말장난도 없음

  • 24. ..
    '21.3.17 3:21 P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기혼여성 외도율은 한자리숫자이고
    남자는 50프로에 육박하니
    거의40프로 넘게 성매매하는거네요.
    바람많이 피울꺼같은 미국도 혼외정사비율이 남녀 모두10프로 내외이니까
    우리나라 남자들은 얼마나 특별히 정조관념이 없는건지..

    이러니 요새 젊은 여자들사이에 비혼이 유행하는 건가싶어요.
    예전에는 다들 참고살았지만요.

  • 25. 여풍당당
    '21.3.17 3:23 PM (106.248.xxx.21) - 삭제된댓글

    내가 바람난 배우자와 이혼하지 않는 이유(외도카페 댓글참여)

    https://youtu.be/L03rtFZGK14

  • 26. 5천만원
    '21.3.17 3:30 PM (222.100.xxx.14)

    그쵸 누구나 월 5천만원이 현금으로 들어온다면
    그런 굴욕 다 참고 살 걸요
    현금 5천만원이면 남편이 애 봐주지 않아두 아무 상관 없죠
    가사도우미 쓰면 되는데 뭔 걱정이래요 ㅎㅎ

  • 27. ..
    '21.3.17 3:33 PM (223.62.xxx.127)

    친구가 딸 일곱명중에 일곱째였어요
    언니들이 공부를 아주 잘하거나 예체능 전공들이었는데
    다들 의사.변호사.사업가.부잣집아들등
    돈있고 능력있는 남자들과 결혼했어요
    제 친구만 미혼으로 남은 상태였는데
    그 언니들이 친구 귀에 딱지가 앉도록 한 얘기가
    딴짓거리 안 하는 남자 없다
    그러니 돈이라도 많은 남자와 결혼해야 덜 억울하다 였어요
    지금껏 살아보니 그 말이 맞는듯

  • 28. ...
    '21.3.17 3:35 PM (222.117.xxx.251)

    월5천 주는 사람이 이혼안하고 살아주고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 아닌가??

  • 29. ...
    '21.3.17 3:40 PM (223.39.xxx.127)

    근데 외도하는 남자가 반이면 아닌 남자도 반이에요

    제가 예전에 큰 병원에서 일했는데 거긴 의사쌤들이 한달에 5천이상씩 가져갔거든요?
    딱 반은 술먹고 이상한데 다니고 끼리끼리 친했구요
    나머지반은 술도 거의 안마시고
    부부동반으로 놀면서 완전 가족바라기였어요.
    신기한게 간호사쌤들하고 전자원장님들은 꺼리낌없이 친했고 후자 원장님들은 완전 거리두더라구요. 사무적인 대화만 하구요..

    아 외부 접대자리도 딱 술마시는 원장님들만 가요.

    이때 느낀건 술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면 유흥과 바람은 피할수없구나 였어요.

  • 30. oo
    '21.3.17 3:41 PM (218.234.xxx.42)

    댓글이 너무 충격적인데요..

  • 31. ...
    '21.3.17 3:44 PM (223.39.xxx.127)

    저 중에 이혼한 쌤은 물론 없어요...와잎은 다 전업
    그리고 노는 원장님들은 와잎에 대한 불만도 무지많았어요.
    내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편하게 산다고 강조
    맨날 백화점순례한다고

    안 노는 원장님들은 와잎자랑 엄청많이하구요.

  • 32. 그러라고 하세요
    '21.3.17 3:53 PM (121.162.xxx.174)

    전 싫습니다
    늙어가며 뭐 그리 소유욕이 있는 건 아닙니다만
    최소한의 기본
    부부 정절은 제겐 그렇습니다
    뭐,, 돈 때문에 결혼해라, 섹스야 불 끄면 그놈이 그놈
    이라는데가 이곳이라 새삼스럽지도, 놀랍지도 않지만요.

  • 33. ......
    '21.3.17 4:14 PM (125.136.xxx.121)

    그러니 당당히 바람피며 즐겁게 살겠죠.놀랠일도 아니구

  • 34. ...
    '21.3.17 4:27 PM (125.128.xxx.118)

    월 5천이면 참을래요...양육비는 애 다 크면 안주잖아요...그냥 주는돈으로 즐겁게 살면서 호의호식할래요....

  • 35. 원5천ㅋㅋㅋㅋ
    '21.3.17 4:31 PM (119.69.xxx.229)

    장난하나요ㅋㅋ 월 오천이면 일년이면 6억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스펙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경제적 능력없는 여자가 월 5천 주는데 바람핀다고 발끈할게 있어요? 월 5천 받아서 생활비쓰고 남은돈은 다 내돈이란건데 남자없이 못사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 36. 원5천ㅋㅋㅋㅋ
    '21.3.17 4:33 PM (119.69.xxx.229)

    아 근데 남편하고 성관계는 안할래요. 병옮기는 싫으니까요ㅋㅋ 차라리 몰래 안다니고 당당히 바람피면 내 몸사릴수 있고 다행이네요ㅋㅋ

  • 37. 저도
    '21.3.17 4:58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월 5000 받고,
    쇼윈도부부 !

  • 38. ㅇㅇ
    '21.3.17 6:16 PM (223.52.xxx.22)

    지인이 그러고 사는 거 봤어요.
    다른쪽은 아무 문제 없는데 오직 그 바람기만 문제가 되는 사람요.
    이혼.. 하기 힘들죠.
    시가 처가 두루 두루 잘해서요.

  • 39. ㅇㅇ
    '21.3.17 6:17 PM (223.52.xxx.22)

    시가 -> 본가

  • 40. ㅇㅇ
    '21.3.17 6:29 PM (58.122.xxx.117)

    저는 그런 잘난 놈과 이혼했어요. 애들 성인 되자마자. 먹고 살만큼 돈은 있고. 그런 놈과 살다 암걸릴것 같아 이혼했어요. 돈이면 뭐하나요. 내 정신건강에 안좋은데.

  • 41. 월5천
    '21.3.17 8:11 PM (119.69.xxx.229)

    저도 월천주면 미련없이 이혼할래요ㅋㅋ 근데 월5천은ㅋㅋㅋ 게다다 생활비로 주는 돈이 5천이란거니까 본인 수입은 더 있고 자기 굴릴거 다 굴리고 5천준다는 건뎈ㅋㅋㅋㅋ 그만한 남자가 얼마나 될까요?ㅎㅎ

  • 42. ....
    '21.3.18 12:19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저아는 여자도 남자가 외도는 아니지만 사업한답시고 진짜 집에 있질 않고
    아내하고 뭐하나 같이 하는게 없고 아마도 집에 머무는 시간은 자는 시간밖에 없는 그런 형태로 사는데
    각자 따로 사는 모습.
    사업해서 돈은 엄청 잘 벌고 재산많아요.
    사업하지만 생활비만 딱 주고 나머지돈은 남자가 관리.
    30대 젊은 여잔데 이혼안하더라구요.
    남자를 아는 사람들은 다들 여자 불쌍하다고.. 같이 전혀 시간을 보내지 않으니까...

  • 43. ....
    '21.3.18 12:21 AM (39.124.xxx.77)

    저아는 여자도 남자가 외도는 아니지만 사업한답시고 진짜 집에 있질 않고
    아내하고 뭐하나 같이 하는게 없고 아마도 집에 머무는 시간은 자는 시간밖에 없는 그런 형태로 사는데
    각자 따로 산달까... 거기에 애도 없음.
    사업해서 돈은 엄청 잘 벌고 재산많아요.
    근데 사업하지만 생활비만 딱 주고 나머지돈은 남자가 관리.
    30대 젊은 여잔데 이혼안하더라구요.
    남자를 아는 사람들은 다들 여자 불쌍하다고.. 같이 전혀 시간을 보내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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