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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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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이런 말을 들었는데요.

.... 조회수 : 6,511
작성일 : 2021-03-17 13:23:03
회사 1층에 있는 식당에서 고정적으로 점심을 먹어요.
직원들 외근에 저 혼자 주로 식사하는데
코로나때문인지 음식 순환이 잘 안되요.

단적으로 감자볶음에서 물이 흥건하고
불고기볶음의 쇠고기는 덩어리째 뭉쳐있어요
밑반찬 3가지는 몇 달내내 같은 메뉴...
쌀밥은 떡이져있고.
도저히 안내켜서 어젠 3숟가락 뜨다 말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뒤에다대고 임신했나봐. 밥을 못먹네.... 이러더군요.

기분 나빴어요.
제가 나이어린 젊은세대도 아니고 나이가 40인데.
저런 소릴 운운하다니....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218.149.xxx.2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시잖아요
    '21.3.17 1:24 PM (223.38.xxx.46)

    고소감인거.

  • 2.
    '21.3.17 1:24 PM (210.94.xxx.156)

    안예민해요.
    저같음 사장에게 항의하고
    식당바꾸겠어요.

  • 3. ㅡㅡㅡㅡ
    '21.3.17 1: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음식들이 맛이 없어서 도저히 못먹겠어요.
    하시지.

  • 4. ...
    '21.3.17 1:26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나이에 상관없이
    뒤에서 저런 소리는
    선을 넘은거죠.
    자기네 음식이 나쁜가
    점검해야 할판에.
    딴데로 가세요.

  • 5.
    '21.3.17 1:27 PM (222.114.xxx.110)

    기분 나쁘죠. 이상한 사람이네요.

  • 6.
    '21.3.17 1:27 PM (112.169.xxx.189)

    바로 얘기 못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고구마를 멕이시나요

  • 7. ㅍㅍㅍ
    '21.3.17 1:27 PM (121.152.xxx.127)

    메쳤나봐요 헐

  • 8. ....
    '21.3.17 1:28 PM (218.149.xxx.23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음식 질도 떨어지고 맛이 없어서 못먹고 자주 남기는데
    임신이라니...
    머리까지 나쁘고 센스도 없는 듯

  • 9. ....
    '21.3.17 1:29 PM (218.149.xxx.237)

    그러게요.
    음식 질도 떨어지고 맛이 없어서 못먹고 자주 남기는데
    임신으로 해석하다니.
    머리 나쁘고 센스까지 없는 듯

  • 10. ...
    '21.3.17 1:34 PM (112.220.xxx.98)

    저라면 그식당 안감
    식당 바꾸면 안되요?

  • 11. ....
    '21.3.17 1:36 PM (218.149.xxx.237)

    네. 그래서 오늘은 안갔어요.
    원래 고정식당이라 늘 가야하는 곳인데...

    너무 개념없이 말을해서 정이 확 떨어졌네요.

  • 12. 동안이란
    '21.3.17 1:39 PM (112.167.xxx.92)

    소리 아님 임신했나봐도 늙어보이는 사람에겐 안하지 않음 님을 30초중반으로 본게 아닐지 노안인 난 님이 부럽구만ㅎ

    임신했나봐 소린 절대 안들음 살 좀 쪘나봐 소리듣지

  • 13. alch
    '21.3.17 1:46 PM (104.143.xxx.82)

    미쳤네요. 저같음 가만히 안있을 듯.

  • 14. 흠..
    '21.3.17 1:5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안예민하구요.
    저같아도 가만히 안있어요.
    식당 음식에 대해서 그 자리에서 팩폭합니다.

  • 15. 무식한식당
    '21.3.17 1:59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평소부터 무시해옴. 내적불만이 입으로 터짐
    망해도 싼 식당

  • 16. ,,,
    '21.3.17 2:05 PM (121.167.xxx.120)

    그거 성희롱이예요.
    예쁜데 애인이 왜 없어요? 이말도
    성희롱이라고 하던데요.

  • 17. 회사에 말해서
    '21.3.17 4:55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식당을 바꾸세요.
    돈내고 왜 맛없는 음식을 먹어요?
    게다가 헛소리 하는 식당 주인은 황당하네요.
    나중에 꼭 한마디 하세요.

  • 18. 동글이
    '21.3.18 3:22 AM (194.96.xxx.212)

    장사 안되는 이유가 있죠 센스 능력 다 부족한 식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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