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에서 이런 말을 들었는데요.

.... 조회수 : 6,596
작성일 : 2021-03-17 13:23:03
회사 1층에 있는 식당에서 고정적으로 점심을 먹어요.
직원들 외근에 저 혼자 주로 식사하는데
코로나때문인지 음식 순환이 잘 안되요.

단적으로 감자볶음에서 물이 흥건하고
불고기볶음의 쇠고기는 덩어리째 뭉쳐있어요
밑반찬 3가지는 몇 달내내 같은 메뉴...
쌀밥은 떡이져있고.
도저히 안내켜서 어젠 3숟가락 뜨다 말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뒤에다대고 임신했나봐. 밥을 못먹네.... 이러더군요.

기분 나빴어요.
제가 나이어린 젊은세대도 아니고 나이가 40인데.
저런 소릴 운운하다니....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218.149.xxx.2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시잖아요
    '21.3.17 1:24 PM (223.38.xxx.46)

    고소감인거.

  • 2.
    '21.3.17 1:24 PM (210.94.xxx.156)

    안예민해요.
    저같음 사장에게 항의하고
    식당바꾸겠어요.

  • 3. ㅡㅡㅡㅡ
    '21.3.17 1: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음식들이 맛이 없어서 도저히 못먹겠어요.
    하시지.

  • 4. ...
    '21.3.17 1:26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나이에 상관없이
    뒤에서 저런 소리는
    선을 넘은거죠.
    자기네 음식이 나쁜가
    점검해야 할판에.
    딴데로 가세요.

  • 5.
    '21.3.17 1:27 PM (222.114.xxx.110)

    기분 나쁘죠. 이상한 사람이네요.

  • 6.
    '21.3.17 1:27 PM (112.169.xxx.189)

    바로 얘기 못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고구마를 멕이시나요

  • 7. ㅍㅍㅍ
    '21.3.17 1:27 PM (121.152.xxx.127)

    메쳤나봐요 헐

  • 8. ....
    '21.3.17 1:28 PM (218.149.xxx.23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음식 질도 떨어지고 맛이 없어서 못먹고 자주 남기는데
    임신이라니...
    머리까지 나쁘고 센스도 없는 듯

  • 9. ....
    '21.3.17 1:29 PM (218.149.xxx.237)

    그러게요.
    음식 질도 떨어지고 맛이 없어서 못먹고 자주 남기는데
    임신으로 해석하다니.
    머리 나쁘고 센스까지 없는 듯

  • 10. ...
    '21.3.17 1:34 PM (112.220.xxx.98)

    저라면 그식당 안감
    식당 바꾸면 안되요?

  • 11. ....
    '21.3.17 1:36 PM (218.149.xxx.237)

    네. 그래서 오늘은 안갔어요.
    원래 고정식당이라 늘 가야하는 곳인데...

    너무 개념없이 말을해서 정이 확 떨어졌네요.

  • 12. 동안이란
    '21.3.17 1:39 PM (112.167.xxx.92)

    소리 아님 임신했나봐도 늙어보이는 사람에겐 안하지 않음 님을 30초중반으로 본게 아닐지 노안인 난 님이 부럽구만ㅎ

    임신했나봐 소린 절대 안들음 살 좀 쪘나봐 소리듣지

  • 13. alch
    '21.3.17 1:46 PM (104.143.xxx.82)

    미쳤네요. 저같음 가만히 안있을 듯.

  • 14. 흠..
    '21.3.17 1:5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안예민하구요.
    저같아도 가만히 안있어요.
    식당 음식에 대해서 그 자리에서 팩폭합니다.

  • 15. 무식한식당
    '21.3.17 1:59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평소부터 무시해옴. 내적불만이 입으로 터짐
    망해도 싼 식당

  • 16. ,,,
    '21.3.17 2:05 PM (121.167.xxx.120)

    그거 성희롱이예요.
    예쁜데 애인이 왜 없어요? 이말도
    성희롱이라고 하던데요.

  • 17. 회사에 말해서
    '21.3.17 4:55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식당을 바꾸세요.
    돈내고 왜 맛없는 음식을 먹어요?
    게다가 헛소리 하는 식당 주인은 황당하네요.
    나중에 꼭 한마디 하세요.

  • 18. 동글이
    '21.3.18 3:22 AM (194.96.xxx.212)

    장사 안되는 이유가 있죠 센스 능력 다 부족한 식당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279 새날에선 압승 예상 하네요 .... 16:45:26 8
1815278 스벅 환불 받았어요! 에스씨케이컴퍼니로 입금 환불 16:44:38 22
1815277 교육감 도장 잘 안찍혀서 두번 찍었는데 2 ... 16:40:27 208
1815276 부산 부경대 근처 사시는 분들 계신지요. 1 닉네임안됨 16:40:19 56
1815275 저녁 뭐 드세요? 수요일 16:39:40 76
1815274 떨려요22222대구 가능해요. 2 김부겸화이팅.. 16:27:37 837
1815273 2018년 지방선거 진짜 대단했어요 11 16:18:43 674
1815272 교육감 민주진영 후보가 둘인데.. 7 16:10:46 693
1815271 위에 염증 있는 분들 커피 7 .. 16:08:35 721
1815270 칼국수엔 겉절이만 고집 하는분 계시나요? 2 칼국수와 겉.. 16:07:00 499
1815269 출구조사 00 16:06:41 545
1815268 숙취에 메가커피에서파는 저당꿀배XO 드셔보세요 2 .. 16:01:21 646
1815267 에브리봇 신상 맵있는거 나왔는데 지금 사지 마세요 1 .. 16:00:53 622
1815266 적어도 서울시장 선거 22 .. 15:57:33 1,649
1815265 새벽3시에 술먹고 전화와서 힘들다는 친구는 어떻게 대처해야했던.. 8 새벽3시 15:50:53 1,070
1815264 투표장소와 가족이름 적힌 안내문 흘리고 왔는데 1 ㅇㅇ 15:46:20 261
1815263 이미숙씨 말투가 김건희같음 11 ..... 15:46:12 1,788
1815262 환율 12거래일째 1500원대, 2009년 금융위기 기록 넘었다.. 5 ... 15:33:38 688
1815261 결핵검진 국가건강검진이 연달아 있어요 6 노인 15:30:46 396
1815260 한식먹으면 배 아픈 분 있나요? 3 .. 15:30:27 469
1815259 열펌 할건데 영양 꼭 해야할까요? 1 별빛 15:30:03 219
1815258 신입생인데, f학점이래요. 22 ........ 15:24:45 2,254
1815257 오늘 덥긴 덥네요 .. 15:22:48 467
1815256 드디어 친일재산조사위 16년 만에 부활…처분해도 환수한다 15 에헤 15:14:57 780
1815255 투표용지 잘 읽어보고 투표 하세요 3 백만불 15:12:21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