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피해자가 박영선에게 당한건 아니잖아요.

[ㅇㅇ]

왜 자꾸 사람이 아닌
그당을 물고늘어지는거죠?

그당이 서울시장 당선시키면
자기자리로 못 돌아간다는 두려움은 또 뭔말인가요?

[민주당이]

김지은을 가만 안 내버려뒀나요?

[redwom]

선거를 왜 하게 되었는지 모르시나봐요222

국힘이 묻었으니 민주당도 묻어주자? 그런 건가요.

[...]

피해자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다만 시장선거까지 개입하는건 공감을 해줄 수가 없군요.222

[...]

지금도 박원순 무죄라고 글 올라오잖아요. 그게 2차 가해고요. 그런 지지자를이 여당에 모여있잖아요.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일을해요? 우리시장님이 억울하게 누구땜에 죽었네~~ 이렇게뒷말할텐데..

[ㅜㅜ]

지금도 박원순 무죄라고 글 올라오잖아요. 그게 2차 가해고요. 그런 지지자를이 여당에 모여있잖아요.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일을해요? 우리시장님이 억울하게 누구땜에 죽었네~~ 이렇게뒷말할텐데.. 22222222222222

[박영선은]

남인순·진선미·고민정 의원을 캠프에 모셔놓은 후보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31097227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사진) 캠프 인사들을 두고 야권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사진)를 향해 "내로남불식 여성 우려먹기"라고 지적했다.

윤희숙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박영선 후보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에게 사과한 것과 관련해 "야당 측에서 피해 여성을 피해호소인이라 부르자고 주장했던 남인순·진선미·고민정 의원을 캠프에 모셔놓은 후보가 무슨 진정성이 있냐고 지적한 것은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윤희숙, 안철수에 이어 박영선 '피해호소인' 3인방에 비판 공세
그는 '피해호소인' 표현을 사용한 세 사람에 대해 "입에 익은 말을 무심코 뱉은 것도 아니고, 공식적이라 할 국회의원 단체 대화방에서 논쟁하면서 '피해호소인'을 고집한 것"이라며 "이 세분은 망설임 없는 확신형 '반피해여성주의자'"라고 지적했다.

[...]

서울시 공무원이 여당이 도던 야당이 되던 무슨 상관이 있다고 정치질입니까?

[..]

여지껏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그래도 안스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선거개입하는거 보니 선을 넘었네요
이거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노랑머리 변호사가 괜찮다고 하던가요?

[눈물이 핑 쇼]

앞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양심이 있다면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 부른 세 사람을 캠프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같은 비판이 이어지자 박영선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가부장적 여성비하 발언을 듣고 몹시 우울했다"며 "눈물이 핑 돌았지만 '참자' 생각하고 집에 왔다"고 했다.

[윤희숙 비판]

눈물이 핑 쇼에 대한 윤희숙 비판


그는 "이런 일에 눈물이 핑돈다며 평소 차별에 상처받아온 여성들의 감성에 호소하고 ‘생물학적 여성임’을 써먹으려 하는 게 바로 공정하게 세상을 보고 공정하게 대접받으려는 수많은 여성들을 욕보이는 것"이라며 "세분을 계속 중용하시는 것은 후보 자유지만, 박원순 추행 피해여성에 대한 사과가 진심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ㅇㅇㅇ]

선거철이라 박원순전시장님 끌고나온거 같은데
저러는건 아니죠..
넘지말아야할 선을 너무 넘나드네요
정치판이 왜이리 갈수록 더럽고 추잡해지는건지

[요즘]

윤희숙이 최고에요.
오세훈보다 윤희숙이 선거 나왔으면 좋았을 듯요

[ㅇㅇㅇ]

아니면 국민들이 속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우리를 무시해서 저러는건지

[ㅇㅇ]

그냥 민주당이 어떤 후보를 냈다는것 자체가 문제라는거죠..
국민들을 또라이로 보나... 적어도 정치인들보단 똑똑한데 ㅋ

[저거 저 웟님]

사고가 의심스럽네.
경찰에서 혐의없음이라고 나와도 되도안한 여론때문에 인권위에서 성희로 결론낸거랑..
깡패같은 인간에게 겁박당하고 약물 먹고 성폭행당한거랑 같나요?

[..]

김지은씨는 참여연대로부터 무슨 상도 받았던데.

[ㅇㅇ]

피해호소인 3인방 박영선 캠프. 논의 끝
아 저기 캠프가 아니라 캠핑장이죠. 고민정이 있으니

[ㅇㅇ]

민주당이 피해자에게 한 2차가해 짓거리가 있으니까요.

[...]

이 정도면 순수성에 의심이 갑니다.
누가 시켰을까...
이 여자 실체는 있는거죠?

[이차가해라]

진짜 장자연처럼 권력에 의해 성폭행 당하고
언론으로부터 외면당해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도 지난 정권에
많은데
민주당 욕하는 사랑들은 최소 국힘당은
안 찍을 거죠?

[웃기는거죠.]

얼굴도 뭐도 아무것도 드러내지않고 숨어서.
근데 그 여자가 맞긴 한건가요?
그 노랑머리는 엄청 이상하더니만,
그때부터도 냄새가 나더니 아니나 다를까 여전히 그러네요.
처음부터 정치적으로 불순한 의도를 가진 공작이었다고 저는 생각해요.

[2차가해가?]

있을 수 업죠~

피해당한 걸 확실히 증거로 내 놓은 적이 없는데

뭘로 2차가해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