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로 이사 가는게 맞는걸까요.

교육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21-03-16 22:50:19
저희는 남아 한명 키우고 유치원생이에요.
지금은 학군 안 좋은 곳 서울 신축 아파트 자가로 살고있고 대출 조금 있는데 부담 안되는 정도구요. 맞벌이 입니다..
시부모님이 학군지에 아파트를 가지고계셔서
초등 입학에 맞춰 들어가서 살아도 된다 하시는데(저희 집은 전세를 주고요) 그러면 직장과 너무 멀어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오히려 아이에게 해가 될까 걱정입니다... 지금은 직장이 저는 편도 자차로 30분 남편은 지하철로40분 정도의 거리인데 이사가면 둘다 한시간이 넘게..걸릴것 같아요... 그래도 학군지가 좋은건지... 아이 성향이나 능력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그래도 학군지가 학원 돌리기? 쉽고 오히려 워킹맘에겐 낫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출퇴근 시간에 거의 왕복 3시간을 쓴다 생각하니 막막하고... 그렇습니다...
IP : 1.231.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학년에
    '21.3.16 10:52 PM (124.5.xxx.197)

    4학년에 가세요. 충분합니다.

  • 2. 교육
    '21.3.16 10:54 PM (1.231.xxx.114)

    헉 윗분. 안그래도 4학년때 생각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전학에 대한 걱정도 되고... 부동산 관련된 걱정도 있고 해서... 참 어려워요 ㅠㅠ

  • 3. ..
    '21.3.16 11:04 PM (110.35.xxx.42)

    저라면 고학년올라가기전 학군지로 오겠어요.
    시댁소유집있으니 집걱정은 안하셔도 되지않나요?
    학군은 무시못하니 아이교육생각하시면 이사하시길요.
    내신에 불리해도 대치동이 핫한 이유가 있는거죠.

  • 4. 대치키즈
    '21.3.16 11:14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남아들은 전학 상관없고요.
    대치동도 몰려가는 시기가 초고학년 시기입니다.
    대치동 저학년 학원 선생님 제일 좀 그래요.
    4년제 나옴 땡큐임.

  • 5. 대치키즈
    '21.3.16 11:15 PM (124.5.xxx.197)

    남아들은 전학 상관없고요.
    대치동도 몰려가는 시기가 초고학년 시기입니다.
    대치동 저학년 학원 선생님 제일 좀 그래요.
    이름을 들어본듯한 4년제 나옴 땡큐임.

  • 6. 전세놓고
    '21.3.16 11:19 PM (211.36.xxx.107)

    직장 제일 가까운 학군지로

    가세요. 3시간은 너무 하네요.

  • 7. 어디로
    '21.3.16 11:49 PM (210.100.xxx.239)

    가시는지 동네를 얘기하심
    사는분들이 알려주시지 않을지

  • 8. 대치인지 목동인지
    '21.3.17 2:43 AM (218.145.xxx.155)

    대치 목동 분당순으로 학군지 123인데 어디실까요. 학군지 분석 유료강의들었는데 재밌더라구요.

  • 9. ...
    '21.3.17 6:54 AM (58.127.xxx.137)

    4학년이후에 가도되지만
    갈수있으면 입해할때부터 가는것이 좋아요

    이사없이 살수있다면 ..더더욱..

    요즘은 코로나로 힘들지만
    보통남아들은 초1에 운동팀을 만들어 6학년까지 팀이
    유지되거든요

  • 10. 시간과 거리
    '21.3.17 9:50 AM (211.46.xxx.173)

    엄마가 직장과 가까운것이 장땡입니다. 학군지 초6 2학기에 가도 충분합니다. 저학년 모임따위 아무 짝에도 쓸모없고, 애들 어려서 엄마가 엮어 놓은 모임은 자기 개성들 생기면 그냥 애들 취향따라 찢어져요.
    직장 가까운 곳에서 애한테 신경 쓰고 엄마 피곤하지 않게 있고, 약간 떨어지는 학교에서 자신감있게 초등 보내다가 공부 잘 시켜서 다 커서 가세요.
    저학년에는 엄마가 직장 가까운것이 학군지보다 백배는 중요합니다.

  • 11. ...
    '21.3.17 10:53 AM (123.111.xxx.26)

    저는 이번 3월에 초5 전학시켰는데요
    서울변두리에서 서초로 왔어요.
    사실 대치 목동도 아니고 서초인데도 정말 학업의 갭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같은 프랜차이즈 대형영어학원 같은반으로 전원했는데도
    이전엔 다 형님들이랑 같이 들었었는데, 여기는 거의 동생.
    수학도 황소 다닌다고 자신감 뿜뿜이었는데, 여기는 중2진도 나가는중
    온라인 수업의 질은 정말 하늘과 땅이더라구요
    온라인 수업만 봐도 학습격차가 안날수가 없겠더군요.

    암튼 학업수준만 봤을때는 학군지 이사 추천드립니다.
    무던한 남아라서 고학년 전학인데도
    무리없이 잘 섞여서 적응하고있어요.

    학원도 이전엔 보낼데가 없었는데(물론 동네 좋은 학원이 있겠지만, 정보없고 동네친구 없는 워킹맘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음)
    여기는 정말 다있더군요.골라서 보내도 될만큼

    친정에 12년 육아 의존하다가 독립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참, 다만 저는 직장이 남편은 도보10분 저는 30분정도로 초밀접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47 세 자녀 키우시는 분들 다들 재정상태가 어떠세요? 2 aa 21:58:10 151
1801646 3월 말 여행 bb 21:57:58 37
1801645 Sat 공부 해피76 21:53:48 74
1801644 달래장 4 .. 21:51:28 173
1801643 25,000명 중에 95% '잘못된 법안이다' 3 검찰개혁안 21:50:50 331
1801642 층간이나 주택소음으로 민사해본 82님들 계신가요? 3 mm 21:49:13 129
1801641 10시 장인수 기자 라이브 ㅡ 제2의 윤석열을 보고싶지 않다면.. 3 장인수기자 .. 21:48:15 407
1801640 [속보]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한 날 될 .. 2 그만 21:46:34 702
1801639 도스토옙스키 전문 번역 김정아씨 1 멋진 여성 21:46:16 271
1801638 이거 화장품 짝퉁일 가능성이 있나요? 5 ... 21:40:38 442
1801637 쌍꺼풀 견적 세 곳 다녀왔는데 좀 봐주세요.  2 .. 21:38:44 221
1801636 큰아이가 대학교를 다니며 멀리서 자취를 하게 되니 마음이 싱숭생.. 3 상실 21:35:02 719
1801635 현재 블라인드 앱 접속이 안되나요? 혹시 21:34:20 79
1801634 눈밑지랑 하안검 차이 3 이뻐지기 힘.. 21:26:22 441
1801633 은수저 세트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1 ... 21:25:06 716
1801632 역시 관상은 과학입니다. 5 겨울 21:20:25 1,502
1801631 장인수 기자 오늘 10시 방송 17 ㄱㄴ 21:16:55 872
1801630 하라마라 고민상담해주세요 10 어렵네 21:11:49 694
1801629 사무실을 너무 편하게 여기는 동료직원이 있는데 4 11 21:09:12 1,130
1801628 모든 조직개편은 악마를 염두에 두고 하는 것 10 .. 21:08:47 379
1801627 치료를 받으러 다니고있는데 1 .. 21:08:21 352
1801626 박은정이 보완수사권에 개발작하는 이유 37 그랬구나 21:06:59 1,397
1801625 방산우주 etf는 계속 들고있어야 할까요? 1 ㅇㅇ 21:06:29 889
1801624 스스로가 참 대단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2 자만 21:04:43 532
1801623 컷코 칼 화이트 손잡이 변색 관련 3 당근 21:03:42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