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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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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소리질렀어요ㅠ

... 조회수 : 5,298
작성일 : 2021-03-16 22:49:54
두돌아기.... 싫은게 너무 많아요
머리 묶는것도 새 옷 입는것도 밥먹는것도 목욕도
다 싫어 싫어 싫어

머리카락에 손도 못대게하고
옷도 안입는다고 뒤집어져서

산발하고 내복입고 어린이집가고
(다행히 어린이집은 그럭저럭 잘가네요)
밥은 뽀로로 틀고 겨우한입 먹어요
우유만 겁내 찾아서 오히려 통통한 편이에요

그동안은 울리기 싫어서 다 들어줬는데
오늘은 폭발해서 계속 애한테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어요ㅠ

애가 그렇게 크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평소처럼 싫어싫어싫어 였는데 인내심의 한계가 왔나봐요ㅠ
완전히 폭발해서 ㅠㅠ

단호하게 말해도 소용없고
꼬셔도 소용없고

어떻게 아기를 키워야하나요ㅠㅠㅠ
지혜와 도움을 부탁드려요










IP : 211.248.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6 10:52 PM (221.157.xxx.127)

    그 개월수가 그럴때에요 ㅜ 넘 휘둘리지마시고 단호함도 필요합니다

  • 2. ...
    '21.3.16 10:54 PM (211.248.xxx.41)

    단호하게 훈육해도 소용이 없어요ㅠ
    금쪽이 보고 눈맞추고 짧게 안돼 하는 방식도 해보고
    길게 설명해주는 방법도 해봤는데
    안통해요ㅠㅠ

  • 3. ㄷㅁㅈ
    '21.3.16 10:54 PM (14.39.xxx.149)

    우유 충분히 먹으니 밥 먹기싫은 거지요
    우유 양을 조절하고 밥먹이세요
    밥도 몇숟갈 먹으면 보상으로 뽀로로 보여주구요
    처음엔 저항이 더 심할거에요 쉽게 얻었던걸 못얻게 되니 화나서요
    하지만 아기라도 규칙이 필요하죠

  • 4. ...
    '21.3.16 11:00 PM (211.248.xxx.41)

    우유는 밥먹고 찾을때도 있고..
    자기 전에 찾을때도 있어요
    우유 안먹어도 밥 잘 안먹으려해요
    그리고 우유 먹고싶을때 안주면
    (500이상 안주려고 해서요)
    드러누워서 줄때까지 울어요ㅠㅠㅠ
    아 제가 울고싶네요

  • 5. 우유를 먼저
    '21.3.16 11:05 PM (175.114.xxx.96)

    끊으셔야겠네요
    드러누워 울면 나온다는 걸 알아서...
    싫다고 그러면 안해도 된다는 걸 알아서...

    그런데 너무 힘드시겠어요.
    적당히 타협하시되
    일관성 가지고 훈육은 하셔야겠어요.
    산발에 내복입고 등원은 저는 괜찮은듯..
    아이가 계속 그렇게 다니면서 조금 더 크면 스스로 해달라고 할거에요

  • 6.
    '21.3.16 11:13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화나면 그냥 방으로 들어가세요. 귀에 이어폰 꼽고 유튜브 영상하나 보세요.

    줄때까지 울면 끝까지 안 주면 돼요.

    물론 애들마다 키우기 난이도가 다른건 맞는데, 니가 어쩔꺼야 마인드로 대하면 어느정도는 길들여지더라고요.

  • 7. 우유1000
    '21.3.16 11:28 PM (112.169.xxx.215)

    밥안먹으면 우유주는거죠
    너무 규칙에맞게하심 아가도힘들고
    엄마도힘들고
    다 크는과정입니다
    시간지나면 이시간도 그리울거에요

  • 8. ㅜㅜ
    '21.3.16 11:29 PM (116.40.xxx.208)

    저희 둘째가 그때쯤 그랬어요ㅜㅜ
    안되는건 단호하게 안된다고 해주시구요
    아이만 놔두고 방에 들어가지마세요 저도 책에서 보고 저거 해봤는데 아이가 진짜 충격받아서 지금 7살인데 지금도 얘기해요 그때 왜 그랬냐구요ㅜㅜ
    첫째때는 순둥순둥하게 지나가서 진짜 어째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책도 보고 유투브도 보고 참다참다 화나서 소리도 질러보고ㅜㅜ
    상담도 다녀봤는데 울고 난리치면 건들지말고 옆에 그냥 있어주래요 반응은 하지말고 스스로 진정될때까지 그냥 옆에서 지켜보라구요
    그렇게하니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진정하더라구요
    애들 긍방커요 저도 그때 애한테 화내고 그런거 너무 후회해요ㅜㅜ
    지금은 애교쟁이 귀염둥이에요
    애가 그때 얘기 꺼낼때마다 미안했다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몰라서 그랬다고 계속 얘기해주고 있어요

  • 9. 아기두고
    '21.3.16 11:34 PM (112.169.xxx.215)

    방들어가라는댓글
    제일 황당
    얼마나 그시절이 길거라고???
    아기우는데 귀에이어폰꼽고 유투브보라고???
    미친

  • 10. 안먹는 아가엄마
    '21.3.16 11:39 PM (175.209.xxx.92)

    볶음밥해서 놀이터가서
    놀리면서 먹였어요. 밥안먹어서.. 지금도 안먹네요..

  • 11. ㅡㅡㅡㅡ
    '21.3.17 12:2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워워워~
    진정하세요.
    힘드실때에요.
    산발하고 내복입혀 보내세요.
    창피한걸 느껴보면 달라지고요.
    어린이집선생님께 부탁드려보세요.
    ㅇㅇ야, 내일은 머리 빗고,
    예쁘게 옷 입고 오자~
    얘기좀 해달라고요.
    힘내세요.

  • 12. ...
    '21.3.17 12:28 AM (84.151.xxx.126)

    네이버에 떼밀이 프로젝트 한 번 찾아보세요 ㅜㅜ
    일단 모른척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관심 안 주는 게 맞아요. 떼밀이 프로젝트에서도 다른 곳으로 가는 건 안되고 곁에서 다른일을 하라고 되어있어요. 떼 써도 소용 없다를 한 번 가르치는게 필요하더라고요.
    저도 이 방법으로 18개월 일단 넘겼어요. 두 번 정도 떼 쓸때 옆에서 책 보는척 하면서 울게 놔뒀어요. 그치고 올때까지요. 저희 애기는 머리도 쿵쿵 박고 그랬어요. 진짜 진이 훅 빠지더라고요.. 내가 얼마나 주의하며 헬멧씌워가며 키웠는데... 여튼 화내는 건 엄마하네도 아이한테도 도움이 안되니까 우유 먹는거 부터 한 번 밀어주세요.

  • 13. ....
    '21.3.17 12:58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우유500
    그거는 넘기지 말라는거죠 극단적인 한계에요.
    안먹는애 징하게 힘든데 우유는 반으로 줄여야해요.
    떼쓰고 울고 드러누워도 걍 무시하는 수밖에요

  • 14. +++
    '21.3.17 1:02 AM (14.51.xxx.25)

    두돌즈음 애들이 그래요.
    아니, 안해, 싫어..
    너무 맞춰줄 필요 없고,
    엄마가 그러려니 하면서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언젠가 그 짓이 끝이 납니다.
    그리고 우리 애만 그러고 있는 게 아닙니다.
    ‘아니병’이라고 검색하시면
    다른 엄마들이 토로하는 글들을 읽으실 수 있어요.
    동병상련 느끼면서 마음 다스리는 수 밖예요.
    아이는 그 거 원없이 다 해야 다음 발달단계로 넘어가니..
    사람 키워내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15. 별셋
    '21.3.17 1:33 AM (14.35.xxx.144) - 삭제된댓글

    오십중반의 엄마입니다.
    제가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돈지랄 한 것 중 최고봉이 아마도 일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한방병원에 가서
    지어먹인 '밥잘먹는 약' 이었던거 같네요.

    오죽하면 한방병원에 가서 약 지어먹일 생각을 했을까요ㅠㅠ
    저의 아들은 제가 밥차리는 모습만 보고도 짜증을 내며 울었어요. 아이 밥먹이는게 전쟁같았죠.
    싫다는 아이 억지로 먹이다 다 토하기도 해봤구요.

    당연히 아이는 그 또래 토실토실한 아이들과 달리 등가죽과 뱃가죽이 붙어있었고 어떻게든 영양가있게 먹이려고 하다보니 밥먹을 나이가 된 아이지만 삼키질 않다보니 이유식처럼 이런저런 재료들 넣고 끓여 먹였어요. 그러다 보니 잠잘때도 우유를 찾고 자기전 우유를 먹다보니 수면중 소변실수를 하는 일이 잦았고...그 당시 이불빨래를 얼마나 해댔는지 이불이 삭아서 수시로 이불을 구매했구요. 악순환의 연속이였죠. 어휴~~~

    이유식같은 죽에 고기가 한톨만 들어가도 아이는 거부했고 여지없이 게워내기 일쑤였어요.
    아무리 곱게 갈아서 티안나게 해도 귀신같이 알더군요. 아이데리고 소아과에 가서 아이 목구멍좀 봐달라고
    도통 건더기로 된 음식물을 삼키지 못한다고 하소연 하기도 했죠.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야 갈은고기를 삼키기 시작했어요.

    성격은 얼마나 까칠하고 예민한지 말도 못하구요. 덤으로 고집은 황소고집에 자기가 하고자 하는 행위를
    누군가 제재하면 벽에 머리를 박아대며 울었어요 저희 집은 정말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전쟁터 같았어요. 아이로 인해 심신이 지친 남편과 저는 말도 안되는 비난과 짜증으로 서로를 할퀴고 지냈답니다.

    자~~~~
    이제 25살인 군대까지 다녀온 저 아이 어찌 변했나 궁금하시죠?
    지금은 못먹는게 없구요. 아니 없어서 못먹는 지경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메뉴가 고기구요.
    너무 먹어대서 제가 조절시키느라 힘들어요.

    예민함은 뭐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예민함이 학업으로 연결되면 초등 저학년에 가서 패턴찾기 하는데
    힘을 발휘하구요. 패턴이 결국 수학적 사고와 관련도 되더라구요. 지금은 소위 말하는 SKY 다니는 학생이
    되었구요.

    수면은.... 아직도 제가 한 밤중 아무리 살금살금 들어가도 여지없이 깨기는 하는데 아침에 물어보면 기억을
    못하긴 합니다. 뭐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고집은.... 아직도 있습니다만 그 고집이 좋은쪽으로 발현되면(예를 들면 학업성취욕구 같은;;;;) 괜찮습니다.

    옷입는거... 저희 아이는 어릴적 자기가 입겠다고 고집하는 괴상한 패션을 제가 안입혀주면 울다가 울다가
    결국 옷입은채로 오줌을ㅠㅠ 중학교때는 영하 15도가 넘는 한겨울에 센척하느라 외투안입고 파랗게
    언채로 등하교해서 어미인 제 애간장을 녹였구요. 영하 20가까이 되는 엄동설한에 친구들과 축구하러 간다고 홑겹 반바지 입고 나서서 제가 동네 창피해서 며칠간 집밖도 안나간적 있네요.
    근데 그런 고집스런 패션은 언젠가부터 제가 먼저 두손두발 다들고 나니 이젠 제 눈에 별로 들어오지 않아서 아이와 부딪칠일이 별로 없어요. 대학가서 부터는 걍 평범하게 하고 다니기도 하구요.

    머리는.... 남자아이라 그런가? 머리빗는 걸 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아이방에 머리빗도 없구요.
    걍 외출 전 에 샤워하고 그냥 머리 툭툭 털어말리고 나가도 별로 이상하지 않아요.^^;;;

    아이 초등학교때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딴에는 머리를 정돈한답시고 머리에 물을 바르고 가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냄새나니까 하지말라고 제가 드라이로 머리를 만져줘도 싫다고 고집을 부리며 다니다
    한 번은 짝꿍이 너 머리에서 이상한 냄새난다고 했나봐요. 그 소리 듣고온 담날부터 머리에 물묻히는걸
    딱 끊더군요.

    자라면서 친구들이 한마디씩 해주면 바로 고쳐요. 엄마가 아무리 악악거려도 소용없는 일이 친구 한마디에
    한큐에 해결되기도 해요.

    고집세고 예민하고 식욕없는 아이... 그냥 그런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엄마탓도 아빠탓도 아닙니다.
    지금은 그냥 옆에만 있어주시고(고집피우며 우는 아이 혼자두지 말란 말) 정 괴로우면 속으로 "재는 내아이가
    아니다 옆집아이 잠깐 봐주는 거다" 생각하며 아이에 대한 집착? 책임감? 걱정? 같은 걸 잠시잠깐 내려놓고 깊게 심호흡하세요.

    지금은 엄마를 힘들게 하는 그 단점들이 또 나름 장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원글님 하소연 글보니 예전의 제 모습 같아서 이 밤 길게 써봤네요.

  • 16. ...
    '21.3.17 1:38 AM (39.7.xxx.188) - 삭제된댓글

    아가들 자라는 과정에서 싫어라는 말만 하는 시기 있어요. 교육학 공부 했었는데 책에도 나오는 아주 기본적인 얘기예요. 그때 필요한 건 적당한 무심함과 원칙이구요. 이제 모든 게 다 좋고 예쁘던 아가 시절은 끝나고 세상을 배우는 시기네요. 어른도 사실 살면서 싫은 것 투성이잖아요. 아이처럼 일일이 표현을 못하고 받아주는 사람이 없을뿐.. 우리도 한때 싫어도 해야 하고, 참아야 한다는 걸 처음으로 배운 시절이 있었겠죠. 우리들의 엄마를 힘들게 하면서요.. 하나씩 하나씩 배운다 생각해주세요. 그 시기도 다 지나갈거예요.

  • 17. ....
    '21.3.17 5:40 AM (180.68.xxx.100)

    네이버 떼밀이 프로젝트 저도 볼게요.

    저는 일단 우유는 식후에 주는 원칙을 정할거예요.
    밥은 조금이라도 먼저 먹어야 우유를 주는 것으로.

    그리고 아이의 활동량도 늘려 보세요.

  • 18. ㅡㅡㅡ
    '21.3.17 1:54 PM (1.127.xxx.236)

    그냥 하자는 데로 맞춰주세요

    콘트롤 하려 하지 말고..
    아이가 감각 예민한가 보내요

  • 19. ...
    '21.3.17 2:04 PM (61.84.xxx.208)

    지혜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아기기 예민하긴해요ㅠ
    두돌 주제에 양말 발가락 선도 딱 맞춰 줘야해요
    애 아빠가 까다로운 사람인데.. 닮았어요ㅠㅠㅠ

    언젠간 지나가겠죠
    사랑스러운 아기이니 사랑의 힘으로 이겨나가 볼게요

  • 20. ...
    '21.3.26 12:35 PM (180.68.xxx.100)

    네이버 떼밀이 프로젝트 저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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