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트렌치코트는 다른가요?
좋은거 하나 장만하려는데 버버리가 확실히 다른가요?
입어보신 분 권하시겠어요?
1. 저는
'21.3.16 7:27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기대가 넘 컸는지 그닥...
츄파츕스체형이라
머리커보이는건 똑같네요ㅋㅋ2. 음..
'21.3.16 7:31 PM (121.141.xxx.68)트랜치코트 사실꺼면 브랜드마다 한번씩 쭉~~입어보세요.
색상이나 디자인이 나에게 어울리는것이 있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버버리 색상이 저에게 전혀 안어울리더라구요.
차라리 한국브랜드 입어보니까 어울리는 색상이 나오더라구요.3. ㅎㅎ
'21.3.16 7:32 PM (122.34.xxx.30)십년 정도는 너끈히 품위 유지하며 입을 수 있어요.
저는 두 벌 가지고 있는데, 트렌치코트에도 미묘한 유행이 있어서(길이와 품에서) 더 오래된 건 안 입게 되긴 해요. 그리고 버버리 제품 중 장지갑은 얼마나 튼실한 지 20년 째 드는데도 아직 새거예요. ㅋㅎ
너무 익숙하고 카피 제품도 많아서 폼 내기엔 메리트 없는 상품이지만, 물건 자체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4. 네네
'21.3.16 7:49 PM (112.170.xxx.111)원래 실용성을 이유로 시작된 거라 무겁고 따뜻하고 클래식(혹은 올드)해요.
진짜 튼튼하고 거의 방수자켓처럼 비와도 털어내면 털어지고 안에 안 젖고요.
그렇지만 가볍고 멋스러운 걸 더 좋아하고 우산도 늘 잘 쓰면 브랜드값 이외에는 별 의미 없더라고요.5. ...
'21.3.16 7:54 PM (182.212.xxx.139) - 삭제된댓글제 얼굴엔 버버리의 베이지가 잘 안받아요. 핏도 저한텐 좀 딱딱하고요. 국내 브랜드가 더 잘 맞더라고요. 국산도 좋은 트렌치는 오래 잘 입을 수 있어요
6. 버버리가
'21.3.16 8:36 P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본고장에선 넉넉하고 편안하게, 멋스럽게 입던데
우리나라는 사이즈 강박에 너무 타이트하게 입어서 버버리 특유의 멋스러움이 없이 신경써서 차려입은거 같아요7. happywind
'21.3.16 11:16 PM (117.111.xxx.246)옛날의 버버리가 아녜요.
그 멋진 핏이 없어요.
에이지안 핏으로 만드는지
팔길이 껑충 짧고 전체 길이도
키 큰 사람이 입어서 멋지던 핏이
아니라 완전 짧게 만들어 놨더라고요.
면세점 직원에게 왜 이러냐고 하니까
자기도 그게 불만인데 요즘 그리 나온다네요.8. 버버리
'21.3.18 8:51 AM (220.87.xxx.209)몇년전 리뉴얼 되기 이전의 버버리나 무거웠지
요즘 버버리 트렌치는 얇아서 살랑살랑해요 스타일이 변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