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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지인과 오해...

여쭙니다. 조회수 : 3,570
작성일 : 2021-03-16 19:16:49
참 고마운 어른 지인이었는데,
제게 무척 잘해주셨거든요, 물심양면으로요,
저도 최선으로 공경하며 진심으로 대했어요.
그런데 이걸 시샘하던 친구의 이간질로 저에대한
오해가 생겨 사이가 서먹해지고 지리적 거리가 멀어지면서
연락없이 20년쯤 지났어요.
저는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싫어하실까봐...배신감이 크셨을거에요.
못했어요. 참 죄송해요.본의아니게 이렇게 되어버려서요.
제 연락이 이제라도 어떨지 몰라서 하고싶은데 선뜻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이라면 제가 연락을 드리면 어떠실거 같아요.
IP : 119.207.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연은
    '21.3.16 7:19 PM (202.166.xxx.154)

    인연은 거기까지. 혹시 다시 엮일일 있으면 그때 진심으로 대해주세요.

  • 2. 아뇨
    '21.3.16 7:24 PM (220.125.xxx.64)

    우연히 만나게 되면 그때 말씀하세요.
    잊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일부러 생각나게 할 필요는 없어요.

  • 3. 아.
    '21.3.16 7:29 PM (119.207.xxx.90)

    그 당시 오해는 풀렸는데,,
    서먹해진거에요.
    그분과 나를 이간질했던 친구는
    이간질이 습성이라ㅡ본인은 몰라요,
    그분과 그분을 통해 안 지인과의 사이를 또 이간질했는데
    그때 저의 지인이 그친구에 대해 하소연 할때
    그친구의 사정을 설명하기만 하느라 ㅡ불화가정에서 자라
    이상한 성격이 있어요. 제가 친구를 품는답시고
    제가 그분편을 들어드렸어야 했는데 못그런게
    더 서운해지셨죠..
    그래서....ㅜㅜ

  • 4. ...
    '21.3.16 7:29 PM (112.133.xxx.177)

    그리 좋은 인연인데 왜 그동안 오해를 안 푸셨나요. 저라면 연락드리겠어요 그 분 돌아가시기전에.

  • 5. ////
    '21.3.16 7:32 PM (61.77.xxx.189)

    인연은 거기까지다.
    지금 연락하는건 별로 달가울것 같지 않아요.
    이미 정리된 인연은 그대로 끝내는게 맞는것 같아요.

  • 6. 아마도
    '21.3.16 7:48 PM (1.245.xxx.138)

    인연은 딱 거기까지일것같아요,
    특히 애틋하고 고마운 인연이 어떤 계기로 끊어지면,
    다시 그전으로 이어지지않고 서먹서먹한 무언가가 남죠.
    모르겠어요, 그 이물감의 정체라는게..
    가끔씩 그전엔 없던 둘사이의 침묵도 있으면 뭔가
    더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저같으면 더 맘에 그 인연에 대해서
    두지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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