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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20년후의 미래에서 과거로 온것처럼 살때가 있어요

이상하지요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1-03-16 09:00:02

특히 우리애랑 뽀뽀할때요.

한 20년 후의 미래의 내가 과거로 돌아와  꼬꼬마인 우리애랑 이렇게 살부비고 있다는....


언제부터..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럴때면 마음이 저려요..


우리애가 이렇게 어릴때도 있었구나...






IP : 123.254.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16 9:01 AM (121.133.xxx.125)

    일상이 너무 소중할거 같네요.
    저도 이글 잊지 말고 살아야될덴데

    곧 잊어버리고 ^^;

  • 2. 어바웃타임
    '21.3.16 9:03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그런 메시지를 주잖아요.
    인생을 두번씩 살아볼 필요도 없다.
    한번 살면서 두번째 살듯이 살면 된다는...

  • 3. ㅇㅇ
    '21.3.16 9:04 A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마치 바로 엊그제 제 다릴 붙잡으며 한쪽 허벅지에 얼굴 파묻고 까르르 웃던 녀석인거 같은데, 오늘 아침 무거운 가방 매고 한숨 쉬며 학교 들어가는 고딩이 되었네요.
    저도 가끔 시간여행하는거 같아요.

  • 4. 원글이
    '21.3.16 9:05 AM (123.254.xxx.14)

    아.. 그런 영화가 있었군요..
    한번 봐야겠네요
    저도 이상하게 내가 인생을 두번을 사는 느낌이거든요...

  • 5. 흠흠
    '21.3.16 9:10 AM (106.101.xxx.7)

    그거 저의 정신승리법?이에요ㅋㅋ
    가끔 현실이 불만족스럽고 지칠때
    고백부부에서 장나라가 20년전으로 돌아온것처럼
    나도 20년전으로 돌아온거라고 상상해요
    그럼 아이들 아직 귀엽고 나도 젊고 뭐든 할수있을거같고
    심지어 웬수같은 이들도 어이구 귀엽다 귀여워
    이런마음이듭니다ㅋㅋㅋ

  • 6. 저도 가끔
    '21.3.16 9:40 AM (175.207.xxx.120)

    행복할때나 우울할때
    죽기직전 내 과거를 회상하고 있구나 생각해요
    기억인데 엄청 생생하네? 하면서
    행복도 더 진하게 느끼고
    우울은 곧 지나갈거야 곧 죽는다 위로해요

  • 7. 어머나
    '21.3.16 10:24 AM (112.154.xxx.63)

    너무 멋있는 방법이네요
    우리 둘째 엄마랑 수학 한장 공부하는 것도 싫다고 짜증짜증내서 제가 어제 삐져있었는데
    20년 전으로 돌아온거라면 그것마저도 예쁘겠죠ㅠㅠ
    아.. 예뻐해주러 가야겠다..

  • 8. ...
    '21.3.16 11:07 AM (1.237.xxx.31) - 삭제된댓글

    원글이나 댓글들 보면 뭔가 감동스러운 내용 같은데 이해가 안되요. 저 난독증인가봐요. 설명해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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