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화상 회의시간에 들락날락 거리고 말걸고
자기가 잘못해놓고 성내고 소리치는 몹쓸 남의 편을 정말 꼴보기 싫어서 어쩌질 못하겠네요.
자동 완성이라 주말에 내 컴 쓰다가 저 제목을 볼 거예요.
그래 너에게 하는 말이다. 늙으면 두고보자.
노트북 하나 사서 비번 걸어놓고 쓰셔요
노트북 요즘 안 비싸요
자기껀 회사에 두고 다니고 주말마다 제 노트북을 써요. 넘 싫은데...내 노트북과 내 스마트폰은 내 머리속과 같은데 저렇게 뻔뻔스럽게 쓰면서 싫은티 내면 소리치고 짜증내고 화내고 진짜...꼴보기 싫어요
진짜 꼴보기 싫을만 해요........ 노트북은 원글님 안쓸때 감춰버리고 핸드폰은 항상 휴대;;
이상한 남편들 참 많아요
맞벌이로 경제력있으면 그냥 문제를 해결해 버리세요.
욕하는 거보다 쉬워요.
성형은 많이 했는데 그래도 너레이션 발음은 정확하네요. 복모음 발음만 좀더 연습하면 좋겠어요.